[스포츠] WWE 러 어제 방송분, 역대 최저 시청자수 갱신

[슈퍼포스]

어제 방송된 WWE 러는 역대 최저 시청자수 219만 4천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대비 9만 1천명 감소)

출처 : http://www.ringsidenews.com/2018/12/11/mondays-wwe-raw-episode-sets-new-time-low-viewership/

[루리웹-6602112301]

꺼~~~~~~~~~~억

[MaineventMafia]

지난주도 역대 최저 시청률 찍었다는 뉴스 본 것 같은데....

[닉넴쓸만한거없나]

스토리가 재미가 전혀 없고 좋은 선수들 데리고 이것밖에 못 써먹나 싶고...알바가 계속 챔피언벨트들고 있고...총체적 난국

[딸꾹딸꾹흐음]

빈스옹은 이제 그만~

[작안의샤아]

삼사장이 맡고 있는 NXT가 더 재미있다는 건 프로레슬링 보는 사람들의 주된 의견

[프라임초가스]

루차 언더그라운드 보니까 왠지 그럴만함

[슈퍼포스]

루차 언더그라운드는 시즌3 이후 시즌4부터 관심 식었음

[스테판커리]

너무 시나리오가 지루함...맨날 그선수가 그선수고 그대립이 그대립임...
존시나를 좋아하긴 하지만 존시나가 장기집권했던 기간만큼 지루하고 너무 뻔함...

[시오리]

빅맨성애자라 메인이벤터급들이 빅맨이 아닌때부터 관심이 줄어들게 되더군요

[神算]

만날 "최초의 여성 XXX매치!" 이거에나 혈안이고...

[2:B]

wwe가 흥할려면 먼저 빈스맥맨이 회장직에서 내려와야하고 그리고 삼사장과 같은권력 1순위인 총각본수장도 여기서 내려와야
삼사장이 제대로 운영할수있다고 생각함
삼사장이 nxt에서 좋은활약을 보여주면서 새로운선수들 혹은 타단체에서 온 선수들을 최대한 기용하면서 메인무대인 raw/smackdown 올려보낸다고해도
문제는 빈스와 저 총각본수장이 입김이 엄청나기때문에 막상 올라온 선수들은 그 빛을 못보고 썩어가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