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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우리는 왜 히딩크 감독을 원하는가 [14]
추천 0 조회 2269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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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이 신태용을 선택한 과정에 거짓과 기만이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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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주는 아름다운 기억에 젖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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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원하는 바는 예전처럼 4강가고 그러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건 다들 앎. 그보다는 이해관계, 혈연지연학연 각종 줄, 높으신 분의 참견, 이런거 싹 배제하고 공정함이 제대로 선 축구판. 놔둬보니 별 가능성이 보이질 않아서 극약처방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겠지. 그런데, 우리가 자꾸 이런 데우스 엑스 마키나만 바라고 있을 수만은 없는 현실. 히딩크가 와서 치료된 들, 히딩크가 천날만날 생존해서 우리나라 축구에서 통제하는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자력으로 해결해야 할 때가 오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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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히딩크도 감독으로서 전성기가 지났고 와서 어떻게 하기엔 기간도 짧고 잘못되면 추억도 무너지고 개인적으론 그냥 전설로 남아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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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주는 아름다운 기억에 젖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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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이 신태용을 선택한 과정에 거짓과 기만이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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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원하는 바는 예전처럼 4강가고 그러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건 다들 앎. 그보다는 이해관계, 혈연지연학연 각종 줄, 높으신 분의 참견, 이런거 싹 배제하고 공정함이 제대로 선 축구판. 놔둬보니 별 가능성이 보이질 않아서 극약처방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겠지. 그런데, 우리가 자꾸 이런 데우스 엑스 마키나만 바라고 있을 수만은 없는 현실. 히딩크가 와서 치료된 들, 히딩크가 천날만날 생존해서 우리나라 축구에서 통제하는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자력으로 해결해야 할 때가 오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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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첼시 강등 막은것만해도 나름 커리어의 마지막은 유종의 미를 거뒀죠 | 17.09.17 2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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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히딩크도 감독으로서 전성기가 지났고 와서 어떻게 하기엔 기간도 짧고 잘못되면 추억도 무너지고 개인적으론 그냥 전설로 남아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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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축구 팬들은 월드컵 끝나고 홍명도 감독하라고 했어요 준비기간 1년도 안남았다고. 걍 희생양으로 삼은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17.09.17 2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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