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축협이 언론에 내용을 하나도 안 흘리고 있으니 언론이 개같이 물고 있음.
언론 입장에선 자신이 특종이던 축협 공식적으로 무언가 먼저 받고 자기들 잘난 거 자랑해야 하는데
축협이 언론에 하도 당해서 꽤 입을 잘 다물고 있음 그러니까 언론이 축협 감독 상황에 갖가지 소설을 쓰면서 마치 축협이 못하고 있다는 듯이 흔들고 있음.
그리고 여러 추측성 보도 쓰고 그 중 하나 맞으면 자기들이 어떻게든 열심히 했다 포장하려고 하는게 눈에 뻔히 보임.
예전에도 말한 건데 최강희 감독이 국대감독 되고 나서 제일 힘들었던 것이 기레기들의 악의적 기사 조작이었다고 함.
국대 감독 되고 나니 기자들이 어떤 선수 한 경기 잘하면 그 날 밤부터 다음날까지 전화가 60회 넘게 왔다고 함.
그런데 그렇게 전화 했는데 다 받을 수 있나... 당연히 몇개는 못 받았음
그랬더니 전화 못 받은 기자가 자기를 차별했다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나중에 악의적 편집 기사를 쓰더라고 하소연함.
신태용?
저 기자들 악의적 편집에 당한 기사들도 자세히 뒤지면 나올 거임.
우리나라 기레기들 바뀌기 전까진 국내 감독은 국대 감독 되면 안됨.
언론이 만만히 보고 물어 뜯고 자기들 마음대로 흔들려고 하니까.
물론 거기에 편승해서 인터넷 댓글도 만만찮게 물어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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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 와서 이렇게 유임하고 하는 거도 웃긴 상황이긴 하죠. | 18.07.24 1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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