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는 12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정수근의 징계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마산 용마고와 경성대에서 개인 훈련을 해오던 정수근은 이번 상벌위원회의 결정으로
약 1년만에 프로 야구계로 복귀하게 됐다. 32살로 적지 않은 나이의 정수근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 셈이다.
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정수근의 징계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마산 용마고와 경성대에서 개인 훈련을 해오던 정수근은 이번 상벌위원회의 결정으로
약 1년만에 프로 야구계로 복귀하게 됐다. 32살로 적지 않은 나이의 정수근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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