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달동안 복싱을 전혀 안했었다고는 하지만
어제 오랜만에 샌드백 한번 두들기는데
스탭이 마구 엉키고 폼이 제멋대로 나오네요
역시 아직 복싱을 마스터한 단계가 아니고 지도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동안 배운게 백짓장처럼 되었는지..
머릿속은 알고있는데 몸은 안따라주는군요
휴...새로 이사온 동네에는 체육관도 없는데 이일을 어찌할꼬...
역시 관장님한테 혼나면서 배우는게 확실히 배울수 있는건데
어제 오랜만에 샌드백 한번 두들기는데
스탭이 마구 엉키고 폼이 제멋대로 나오네요
역시 아직 복싱을 마스터한 단계가 아니고 지도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동안 배운게 백짓장처럼 되었는지..
머릿속은 알고있는데 몸은 안따라주는군요
휴...새로 이사온 동네에는 체육관도 없는데 이일을 어찌할꼬...
역시 관장님한테 혼나면서 배우는게 확실히 배울수 있는건데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