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에 앞서 여기 분위기 왜 이러나요??
죽어가는 게시판을 살리기에 저 혼잔 역부족이지만 누군가
지나가다 댓글 남겨 주겠죠...
오늘 도장 쉬는날이고 내일 6일째 인데
제자리 뛰면서 손막뻗는거(원투아님),A자뛰기,그리고 어제 처음배운
파이팅 자세 잡고 뛰는거 세가지 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나이에 스트레칭으로 요가하기 빡시고
줄넘기는 한발씩 뛰는거 점점 나아지고는 있네요.
위에 세가지동작은 참 별거 아닌거 같은데 되게 힘드네요..
아무튼 아직은 안하던 운동하느라 많이 힘든데 전에 헬스는 몇개월 해봤지만
정말 해보고 싶었던 복싱이라 그런지 힘들지만 재미있습니다..
한1,2주정도 더하고 원투 배우고 3-4만원 또 돈주고서 연습용 글러브 사서
염원하던 샌드백치기를 하게 될텐데 첨엔 이런저런 들어가는 돈때문에
부담도 됐지만 옆에서 잘하는 사람보면 나도 나중에 저렇게 될 생각을 하니
그런 생각이 삭 가시네요...열심히 다녀야 겠습니다..
죽어가는 게시판을 살리기에 저 혼잔 역부족이지만 누군가
지나가다 댓글 남겨 주겠죠...
오늘 도장 쉬는날이고 내일 6일째 인데
제자리 뛰면서 손막뻗는거(원투아님),A자뛰기,그리고 어제 처음배운
파이팅 자세 잡고 뛰는거 세가지 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나이에 스트레칭으로 요가하기 빡시고
줄넘기는 한발씩 뛰는거 점점 나아지고는 있네요.
위에 세가지동작은 참 별거 아닌거 같은데 되게 힘드네요..
아무튼 아직은 안하던 운동하느라 많이 힘든데 전에 헬스는 몇개월 해봤지만
정말 해보고 싶었던 복싱이라 그런지 힘들지만 재미있습니다..
한1,2주정도 더하고 원투 배우고 3-4만원 또 돈주고서 연습용 글러브 사서
염원하던 샌드백치기를 하게 될텐데 첨엔 이런저런 들어가는 돈때문에
부담도 됐지만 옆에서 잘하는 사람보면 나도 나중에 저렇게 될 생각을 하니
그런 생각이 삭 가시네요...열심히 다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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