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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손흥민도 참 아빠때매 좃되서 짜증나겠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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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인드가 지들인 신인줄 암.특히 한국 여자 구기종목 기사들 보면 감독이 성추행하고 밤에 방에 불러들이고..하여튼 개호로가 따로없음. 남자쪽은 매타작..사촌 동생이 태권도 고등부 2위까지 갔었는데 체대 안가고 때려쳤음.무식하게 때린다고.
12.08.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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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독은 쓰지도 않을거면 냅두지 그걸 불러서... 친선경기때마다 박지성 소환=국대 은퇴 부상당한 기성용도 소환=벤치에서 구경하다 돌아감 투입도 안할 손흥민 소환=빡침. 솔칙히 비행기 장거리 타고 다니면 진짜 힘들다는...
12.08.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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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조 감독 잘못이죠.. 부모 입장에서 얼마나 속터지면 언론에다 터뜨렸겠습니까.. 일이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겠지만
12.08.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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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물에 그밥이다...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뛰는 가는 조용하네;;;역시 실력이 있는 애들은 조용해~~
12.08.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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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한테 발리길 바라고 있겠지..
12.08.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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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람까지 마라 닭갈비 못먹는다
12.08.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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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활약하면 안뽑을수가 없음 ㅇㅇ
12.08.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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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독은 쓰지도 않을거면 냅두지 그걸 불러서... 친선경기때마다 박지성 소환=국대 은퇴 부상당한 기성용도 소환=벤치에서 구경하다 돌아감 투입도 안할 손흥민 소환=빡침. 솔칙히 비행기 장거리 타고 다니면 진짜 힘들다는...
12.08.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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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그때 부상 회복하고 얼마 안됬는데 소환했죠 | 12.08.09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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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조 감독 잘못이죠.. 부모 입장에서 얼마나 속터지면 언론에다 터뜨렸겠습니까.. 일이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겠지만 | 12.08.09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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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광래는 여러모로 샤발룸 맞음. 근데 저 발언은 안했어야 함. 차라리 조용히 감독에 찾아가서 개인적으로 호소를 하든가 하지.. 선배들도 많은데 국대의 무게감을 깎아먹는 발언이라 골로가기 딱좋음. 아빠도 축구인출신이라던데 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 12.08.09 1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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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인드가 지들인 신인줄 암.특히 한국 여자 구기종목 기사들 보면 감독이 성추행하고 밤에 방에 불러들이고..하여튼 개호로가 따로없음. 남자쪽은 매타작..사촌 동생이 태권도 고등부 2위까지 갔었는데 체대 안가고 때려쳤음.무식하게 때린다고. | 12.08.09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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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1063674.htm 기레기한테 농락 당하지말고 손흥민 아버지 인터뷰를 보시죠 그리고 올대 차출 거부는 독일키커지 인터뷰라고 국내에 떴는데 손흥민은 키커지랑 인터뷰 한적도 없다는거... 모든게 기레기의 낚시
12.08.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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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의 낚시라고 하기엔 돌아가는 꼴이 낚시가 아니죠. 진짜 뭔가 있으니깐 선발과정에서 손흥민이 불이익을 받았겠죠. | 12.08.09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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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꼴이 낚시가 아니라는게 뭔가요? 손흥민 실력 부족인거 다들 아는건데 | 12.08.09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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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확인되지도 않은거 가지고 낚여서 뻘글좀 싸지르지마라
12.08.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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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면서 뻘댓글 달지마라 좀 ㅋㅋ | 12.08.09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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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럼 잘아는 네가 증거자료 찾아오너라 | 12.08.09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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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초등학교나왔구나~
12.08.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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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언론찌라시에 낚여서 글싸지르는 사람이 있네...에휴...저게 언제적 떡밥인데 이제 냄새를 풀풀~
12.08.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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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부모 마음을 알겠냐?
12.08.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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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빌트지낚시를 뭔가 있다고 음모설까지 내뱉는 사람이 여기있네? 그리고 A대표팀때 몇년전 일을 지금 올대에 바로 적용시키는 사람이 여기있네? 흥민이는 올대에 이전부터 뽑힌적이 없어서 못뽑힌거임. 홍명보 감독이 본선 18인명단 끝까지 김민우를 데려갈까 말까 생각한거보면 알 수 있음. 이전부터 쓰던 선수로 호흡중시해서 전력강화시키는 스타일의 감독임. 반대로 말하면 손흥민이 이전부터 홍명보호에 탑승됐었던 선수면 누가뭐라해도 데려갔을 감독이라는거지. 그리고 홍명보 감독이 지금 쓰는 스타일상 공격진은 박주영,김현성처럼 헤딩을 따주는 선수가 필요함(박주영제외하자고 했을때 축구팬들 사이에서 와카도 이근호보다 김신욱 많이 거론됐던거 보면 알수있음) 흥민이는 헤딩을 따내는 능력은 아직 미숙한 아이임. 그냥 손흥민이 싫으면 싫다고 하지 뭘 빙빙 돌려서 사실도 아닌걸 사실인양 망상을 풀어내냐.
12.08.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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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1063674.htm - 당시 상황은 어떻게 된 건가? 전 목표가 분명한 사람이다. 이 사람 저 사람 눈치 보는 성향이 아니다. 하지만 논란이 커졌던 이유는 공항에 오지 않은 기자 분이 마치 제 얘기를 직접 들은 것 마냥 기사를 썼다. 말이 안 되잖나? 당시 공항에 가기 전에 일부 언론을 통해 "흥민이는 대표팀에 들어갈 수준과 경험이 아직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박태하 코치가 전화로 "형님, 그런 말씀하시면 일하기 어려워진다. 이해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말을 안 했다. 그런데 결국 흥민이가 대표팀에 뽑혀 아시안컵을 다녀왔다. (안 뛰어서) 체중이 4kg 늘어서 왔다. 속이 상했다. 분데스리가 시즌 전체에 맞춰 몸을 올렸었는데…. 이후 부진했다. - 손흥민 선수가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를 경험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도 했다.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의 벤치 자원도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실질적인 전력감이 앉아야 해요. 당시 흥민이는 부족했다. 혹자는 경험을 말씀하시는데, 꾸준히 교체 투입돼 20~30분 정도 뛰었을 때 경험이 되는 거다. 무조건 다 '경험'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파 공항에서 박 코치에게 얘기한 것인데 언론은 과정을 무시한 채 제가 급작스럽게 도를 넘은 행동을 한 것처럼 묘사했다. 박 코치와 이미 교감을 나눈 상태라서 말을 한 것인데. 제발 근거 없는 얘기로 선수, 가족이 난처한 처지에 서지 않게 해주셨으면 한다. - 당시 태극마크의 가치를 깎아내렸다고 비난하는 분들도 있었다. 맞다. 국가대표를 무시하느냐, 유소년의 꿈을 꺾느냐는 말을 들었다. 제가 국가대표를 무시했다면 흥민이가 들어갈 수준이 아니라고 말을 했겠나? 전 그 기사를 쓴 분을 만나고 싶다. 국가대표를 높게 얘기한 것이다. 지금도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간을 생략하지 말고, 제 의지와 다르게 해석하지 말아 줬으면 한다. 전 지금도 흥민이가 대표팀에 가면 늘 '겸손'을 강조한다. 언론에서 한국 축구의 '대들보'라고 묘사해도 말로만 대들보가 되면 안 된다. 늘 태극마크의 자부심을 품고 겸손하고 충실하게 생활하라. 그래야 너도 국가대표팀도 힘을 받는다고. 기레기가 왜 기레기인지 보시면 암.
12.08.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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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면 안된다는거 모르는분들이 아직도 많네요. ㅡㅡ; 괜히 기레기라고 하는게 아닌데.....
12.08.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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