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항배신
->고딩떄 포항한테 돈받고 브라질로간다. 고교졸업하고 포항과계약을 피하기위해 고대진학.대학학후 포항몰래 서울로 입단. 그다음해 드래프트 부활
2.k리그정복
2005시즌 출장19 득점12
2006시즌 출장26 득점7
2007시즌 출장11 득점2
2008시즌 출장13 득점2
->판단은 당신의 몫
3.박주영은 득점왕이다. k리그 mvp다.
->개소리의 끝판왕. 2005시즌 공식적인 mvp는 이천수, 득점왕은 마차도
4.2006월드컵, 2010월드컵은 박주영이 먹여살렸다.
-> 한글은 한석규가 만들었다고 드립칠 기세다. 2006.2010 본선 5경기 통틀어 박주영이 한것은 프리킥 단한골. 프리킥넣고 월드컵 먹여살렸다면 이천수도 월드컵먹여살렸음. 또한 스위스전 뻘짓하여 결승골 내준 장본인이 박주영. 아르헨티나 자살골도 박주영. 참 월드컵 알차게 먹여 살렸음.
5.k리그를 정복하고 모나코는 실력으로 갔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1972270
모나코 사장이 직접 영입배경을 인터뷰한 내용이다. 전시즌인 2007년엔 2골 그해인 2008년에도 2골넣은 선수가 정상적인 루트를 밟고 모나코에 입단했다고 생각하는 저능아는 없길 바란다.
6.박주영은 모나코의 박선생이다.
->박주영의 실력이 모나코의 다른선수들에 비해 월등하다고 우기는 밥빠와 언론이 만들어낸 희대의 개드립. 그 대단하신 박선생은 모나코 주전 스트라이커로서 출전시간 1900분동안 1골을 넣는 무득점기록을 세움. 결국 네네가 떠나자마자 폭풍 강등
7.박주영은 잘하는데 모나코가 시망이라 강등했다.
2008시즌 출장31 득점5
2009시즌 출장27 득점8
2010시즌 출장33 득점12
->2차세계대전의 잘못은 히틀러가 아닌 독일국민이다. 라는 개드립과 다른게 뭔지 모르겠다. 2010시즌 12골중 결승골은 단2골이다. 박주영의 골로인해 모나코가 승점3점을 챙긴경기는 단2번! 또한 모나코는 20개팀중 5번째로 적은 최소실점팀이였다는 사실을 주목해야된다. 최전방에서 골을 넣어주지 못해서 당연히 이겨야될 경기를 지는 경우가 수두룩했고. 그결과 팀은 강등
8.박주영은 골은 못넣지만 전술적인 움직임은 최고다.
->밥빠들은 박주영이 프로데뷔이후 '7년째 골은 못넣지만 움직임은 쩐다' 라고 아직도 열심히 변명을 하고있다.
하지만 2010시즌 박주영은 골을 넣어도 평점4점을 받았던 적이있다. '경기운영에 전혀 관여를 하지못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같은시즌 쇼쇼전에서는 평점2점을 받으며 경기장에 왜서있는지조차 의문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전술적인 움직임이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9.박주영은 국대 에이스다.
->국대의 최종목적지는 월드컵이다. 박주영은 남아공월드컵경기를 모두 출전했다. 월드컵이 끝난뒤 피파는 캐스트롤인덱스랭킹 이란것을 홈페이지에 게재했고. 이랭킹은 출전국가의 모든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한 행킹이다. 박주영은 100분이상 출전한 한국선수중 하위권에 랭크되었단 사실. 욕만 드럽게 먹었던 염의족이 박주영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주영밑으로는 단세명만 있음(키퍼포함)
한국선수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4명의 선수는
김정우 박지성 이정수 이청용
10.한국은 국위선양한 박주영을 위해 군면제를 해줘야한다.
->uae전 힐킥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결승에 올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의 애국심에 박주영은 감동을 받았다고 추측됨. '남자는 군대를 가야된다.' 라는점을 각인시켜주기 위해. 골대앞에서 뒤발차기 작렬! 결국 다함꼐 논산행 초읽기에 들어갔다.
11.박주영은 멘탈 甲이다.
->유니폼교환 성질내며 거절하기. 돈때문에 포항배신하기. 명예때문에 릴배신하기. 이슬람국가에서 기도하기. 주장되자마자 국대훈련 스케줄 바꿔버리는 선수가 멘탈이 좋다고 하는 뻔뻔함이 밥빠들의 무기가 아닐까?
12.박주영은 유럽리그에서 득점랭킹8위이며, 최초의 랭킹10위안에 든 선수다.
->미안하지만 12위
13.박주영의 이적료는 170억이다.
->미안하지만 레퀴프에서 직접문의한결과 당시환율로 50억이라는 답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또한 확실하지 않은것이 50억은 군면제를 받으면 아스날이 모나코에게 주기로 한 금액이고. 실질적으로 아스날이 모나코에게 지불한 이적료는 더욱 적을것으로 예상된다.(네이버에서 박주영 이적료를 뉴스검색하면 170억이라는 소설같은 뉴스만 나옴 ㅋ)
14.리그앙은 골이 않들어간다. 12골넣은 박주영은 세계클래스의 공격수다.
->작년 리그앙 득점왕은 25득점이였다. 10년동안 20골미만으로 득점왕먹은 선수는 단2명. 나머지는 정상적으로 20득점이상으로 득점왕을 했다. 또한 10년동안 25득점이상 기록했던 선수는 3명. 12골넣은 박주영이 세계클래스의 공격수면 저3명은 우주최강공격수인가?
15. 역대한국선수중 차범근이후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공격수다.
->유럽에서 40골이상 골맛을 본 설기현은? 더군다나 프리미어리그에서 5골을 넣어본적있는데? 세리에 에서 골을 넣어본 안정환은? 미드필더인 박지성,이청용보다 공격포인트를 못쌓는 공격수가 차붐이후 최고의 선수라는 개드립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16.박주영의 성공은 인맥.ㅁㅁ이 아닌 실력이다.
2006년에 프로팀에서 내리막길을 보이던 선수가 월드컵본선무대를 밟았다는 사실은. 인맥과 ㅁㅁ의 힘이 아니라면 설명할수가없다.
17.박주영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축구선수다.
->중국의 두웨이.동팡저우를 보면서 우리는 짱■를 참~많이 비웃었다. 일본의 이나모토를 보면서 얼마나 낄낄거리면서 웃었는가? 이젠 더이상 두웨이와 이나모토를 비웃을수가 없게됫다.
18.릴배신은 박주영 잘못이 아니다.
->요즘 이적트렌드가 이적할팀 없으면 여기저기 메디컬테스트 받으며 찔러보다 계약직전 비행기타고 야반도주하는게 트렌드인가?
19. 현재 국가대표에서 박주영 활약은 언터처블이다.
-> 쿠웨이트 피파랭킹 95위 레바논 피파랭킹 160위 uae 피파랭킹 112위 폴란드 피파랭킹 65위. 한국은 피파랭킹 29위.
밥빠와 언론은 65위 폴란드를 유럽강호로 둔갑하는 만행마저 서슴없이 하며, 박주영을 띄워주기에 힘을 쏟고있다. 하지만 정작 일본만 만나면 잠수타는 박주영의 감출수없는 슬픈현실
20. 박주영은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는선수
-> 이타적이다.???말뜻은 알고쓰는 단어인가? 2선에서 패스로 공격활로를 뚫는건. 최전방공격수라면 당연히 할줄알아야하는 플레이다. 당연히 해야되는 플레이를 마치 박주영만의 장기인양 풀이하는 언론의 해석과 밥빠의 해석은 역시 남다른구석이 있다.
그리고 공격수로서 수비가담능력은 박주영의 최대장점이다. 그의 장점이 최고치로 발휘된경기는, 2006년 스위전과 2010년 아르헨티나전이다. 그의 두번의 수비가담으로 한국은 두골을 상대팀에게 헌납하게 되었다. 역시 박주영은 강팀킬러다.
-글이 많이 깁니다. 다른글보기에서 '박주영 거품을 낱낱이 파헤친다 2' 이라는 제목의 글로 계속 이어집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1. 박주영은 as모나코에서 윙포로 뛰었다. 못한게 아니다.
->윙포로 뛰었던것은 사실. 하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박주영의 입지를 확인할수있다. 강등당하던해에 니쿨리에와 음보카니가 이적해왔고. 둘은 이적해오자마자 박혀있던 돌 박주영을 밀어내고 최전방에서 뛰게 되었다.
스쿼드자체가 두껍지 못했던 모나코는 최전방에 있던 박주영을 윙포로 쓰게됫다. 기 라콤브 감독은 박주영의 최전방공격수로서 기량에 만족하지 못했다고 풀이할수있는 부분이다.
2년동안 팀에있던 선수보다 이적생을 최전방으로 배치했다는건 아무리 좋게 설명하려고 해도 할수없는 부분이다.
22. 모나코 미드필더가 시망이다.
-> 솔직히 시망이다. 하지만 최전방공격수들도 시망였다. 둘다 시망였지만 그나마 미드필더가 좋았다. 앞에서도 언급했듯 모나코 수비는 굉장히 탄탄했고. 강등팀임에도 패배보다 무승부경기가 더 많았던 팀이다. 이건 미드필더들이 그만큼 제역활을 해주었기에 가능한것이다. 아무리 수비들이 날고기어도 미드필더들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실점을 허용할수밖에 없는것이다.
또한 최전방공격수들이 날려먹은 찬스가 도대체 몇개인가? 당시 모나코전체 선수들의 평균도움수는 1~2개뿐이 없었다.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공격수들이 그만큼 골을 못넣어주었기때문이다. 도움은 직접기록이 아닌 간접기록이다. 누군가 골을 넣어줘야 올라가는 기록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더욱 웃긴건 박주영의 12골중 4골이 PK이란 사실이며, 8골중 미드필더들의 도움을 받아 넣은골이 5골이다.
동료덕분에 PK도 몰아넣었고. 5번의 도움으로 골도 넣었으면서 미드필더가 시망이라니? 참 뻔뻔한 밥빠들이다.
22. 아르헨티나전 자책골은 박지성때문이다.
-> 이 개드립을 들었을땐 피가 역류하는줄 알았다. 악질밥빠들은 박주영의 시야를 가리고 볼을 클리어 하지못한 박지성이 자살골의 원인이라고 떠든다. 이건 설명할 가치도 없다.
23. 아르헨티나전 이청용골을 박주영이 어시스트 했다.
-> 당시 상황은 박주영이 어이없는 패스가 데미첼리스에게 굴러갔다. 데미첼리스는 여유롭게 볼을 처리하려고 하였지만 이청용의 기습으로 골을 헌납했다. 이게 어딜봐서 박주영의 어시스트인가? 당시 데미첼리스는 부부젤라때문에 이청용이 오는걸 몰랐다고 했다.
24. FC서울에서 공미로 뛰었다. 못하는게 아니다.
-> 모나코 윙포 드립과 비슷한 드립이다. 1년차가 끝나고 2년차로 접어들면서 박주영은 수비수들의 집중견제를 받게된다. 집중견제를 버티지 못한 박주영은 점점 데얀. 정조국. 이승렬에게 최전방을 빼앗기게 된다.
25. 아르헨티나전 대패의 원흉은 오범석이다.
-> 밥빠들의 물타기중 막장중에 막장. 박주영의 자살골로 인해 한국은 공격적으로 나갈수밖에 없었다. 그틈을 비집고 들어온게 세계최고선수인 메시. 그 메시를 못막은 오범석이 원흉일까? 무승부를 노리고 문을 닫고있던 전술을 공격적으로 나갈수밖에 없게 만든 박주영이 원흉일까?
밥줘를 방어하기 위해 1:1를 찬스를 놓친 염의족도 밥빠들에게 세트로 까임. 하지만 기억해야될건 밥줘도 그리스전에서 박지성의 킬패스를 시원하게 날려드셧다는것.
26. 한국최고의 테크니션이다 까지마라.
-> 수비수한명을 못 뚫으면서 무슨 테크니션인가? 안정환의 턴기술조차 흉내도 못내고. 설기현, 조재진의 등지는 플레이조차 하지 못하면서 얼어죽을 테크니션. 여지것 박주영의 경기중에 수비수를 제끼는 꼴을 보지 못한 내눈이 해태눈깔인가?
27. 이동국은 박주영보다 못한다.
-> 밥빠들이 이동국을 까고 박주영을 찬양하는건 어디서나 흔히 볼수있는일. 그들은 대부분 국대 경기당 평균득점을 가지고 이동국을 까고 박주영을 찬양한다.
하지만 이동국의 a매치는 교체가 많았고. 박주영은 대부분 선발 풀타임이라는 차이가 있다. 경기당 득점이 아닌 시간당 득점으로 비교하면
박주영: 4368분 - 23골. 190분당한골
이동국: 4988분 - 25골 199분당 한골
(zhdr****님께서 자료제공)
이동국이 90분 모두뛴경기는 28경기뿐. 반면 박주영은 대부분 모든경이 풀타임
교체가 많았던 이동국이 골넣기가 쉬웠을까? 대부분 선발출장한 밥줘가 골넣기 쉬웠을까? 판단은 당신의 몫으로 남기겠습니다.
28. 모나코 시절 박주영보다 잘하는 공격수는 없었다.
-> 네네를 제외하고 전부 도토리 키재기.
08시즌 피노가(27경기) 6골. 니카타(21경기) 7골. 니마니(35경기) 6골. 박주영이(31경기)5골
09시즌 마주가 (18경기) 5골. 박주영이 (27경기) 8골. 네네(34경기) 14골
(po79****님께서 자료 제공)
이때까진 박주영을 제외하고 골을 넣을줄 아는 선수가 있었기에 모나코가 중상위권에 있었다.
하지만 전부 다른팀으로의 이적과 부상으로 10-11시즌에 나오지 못했고. 대체자원으로 데리고온 니쿨리에와 음보카니는 기대이하의 실력과 잦은 부상으로 도움을 주지 못했다. 박주영은 2시즌동안 빈약한 득점력때문에 음보카니와 니쿨리에에게 본인의 자리를 빼앗겼다.
29. 박주영은 청대시절 최고의 유망주였고. 득점왕을 쓸어담았다.
-> 청소년대회 득점왕이라는 개드립도 간간히 보인다. 카타르 국제 청소년대회라는것인데 아시아권 몇개팀 모여서하는 친선대회같은거다. 이것이 세계대회라고 부풀려진것이다. 다음해엔 신영록이 이대회 MVP였다. -_-;
더욱 골때린건 고딩시절 전국대회 득점왕을 휩쓸고다녔다는 개드립도 보인다. 보통 고딩대회는 10개정도가 1년동안 진행된다. 밥줘가 득점왕먹은건 10개중 절반정도다.
(자료를 본적있었는데 어디서 봤는지 까먹음. 찻을수가 없음. 제보부탁드립니다.)
30. 박주영이 프로데뷔이후 커리어
05년에 스포츠잡지에서 주는 MVP와 신인왕이 끝.
*2002년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생긴 한국축구의 거품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언론의 작품이 바로 박주영이다. 청대시절에 박주영이 날고기었다고 하지만, 정확하게 들여다보면 역대 다른 톱클래스 선수들에 비해 뛰어난 활약을 했던건 아니다
추카 밥줘영 스폰서
축구대표팀에서 탈락한 박주영(27·아스널)은 스폰서들에게도 찬밥 신세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의 정상급 스타지만 현재 용품 후원사와 정식 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다. 시쳇말로 스폰서에게도 퇴짜를 맞은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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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밥줘용 골넣고 세레모니 한다고 기도할때 한번십자인대 파열되서 선수인생 종쳤으면 하는 바램이 언제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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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에게 사기를 당해도 이렇게는 글 못적겠다.. 원한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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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이 모든 걸 말해주는데...끝까지 밥줘영이 천재라고 움직이 좋다고 쉴드치는 새끼들 때문에 밥줘영 안티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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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전도 유망한 선수였죠 그래서 지금은 전도를 하고 다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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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그래도 님이나 가족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뭔 이래 심한말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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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그래도 님이나 가족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뭔 이래 심한말을 하시나요.... | 12.08.04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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