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특정 기업이 서폰서 독점하는 저질 자본주의의 틀을 아직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2) 양궁의 경우 50미터 부분 부터 시작해서 종목이 다양했는데 유럽권에서 메달이 아예 안나오자
아예 개인전 단체적으로 종목을 최대한 축소 시켜 버렸고
뿐만 아니라 이번엔 세트제 까지 도입해서 유럽쪽의 메달을 늘리려 꼼수를 부립니다
3) 태권도의 경우도 유럽쪽에서 메달이 안나오자 아예 남녀 2명씩 만 출전하게 했습니다
4) 레슬링의 경우 플라이 라이트급 에서 유럽쪽에 메달이 안나오자 아예 플라이라이트급 을 없애버렸습니다
5) 펜싱의 경우 그렇습니다
투기종목은 단체전이 없는데 펜싱에서 유럽권이 메달이 잘나오자 단체전을 따로 추가 했습니다
6) 육상 종목과 체조에서 유럽권에 메달이 잘나오자 그쪽에 종목을 대폭 확대하고 단체전 까지 추가 시켰습니다
7) 미국팀이 야구 우승하던 시절엔 보급문제 야 시간이 지나면 된담서 야구를 올림픽 종목으로 계속 추진하다
한국 일본이 야구에서 강세를 보이자 야구를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