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4살이고. 남자에요~
고등학교 때 가정 불화 끝에 부모님 이혼
대학시절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술 먹고 감정 제어 되지 않아 인터넷에서 난리치다가 결국 학교 휴학-_-;;;
군대시절 후임이랑 사이 안좋아 영창으로 고
뭐 기타 등등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제 자신에게 많은 불이익이 왔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군대에서 후임이랑 싸운 것도 따지고 보면 어리버리 하고 일도 못해도 그냥 이해 해주었으면 되었는데 불구하고 속좁은 마음 때문에 결국 최악의 결과로 가버린 것 같아요.
성격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고요. 외골수적인게 강해요. 예전에 기천문이라는 수련단체에 가서 몸이 좋지 않아 이런저런 수련을 했었는데... 마음을 버리지는 못했네요.
잡생각이나 옳지 않은 생각... 기타 등등을 버리고 그저 마음씨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좋은 형, 좋은 오빠가 되고 싶은데 힘들까요?
고등학교 때 가정 불화 끝에 부모님 이혼
대학시절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술 먹고 감정 제어 되지 않아 인터넷에서 난리치다가 결국 학교 휴학-_-;;;
군대시절 후임이랑 사이 안좋아 영창으로 고
뭐 기타 등등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제 자신에게 많은 불이익이 왔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군대에서 후임이랑 싸운 것도 따지고 보면 어리버리 하고 일도 못해도 그냥 이해 해주었으면 되었는데 불구하고 속좁은 마음 때문에 결국 최악의 결과로 가버린 것 같아요.
성격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고요. 외골수적인게 강해요. 예전에 기천문이라는 수련단체에 가서 몸이 좋지 않아 이런저런 수련을 했었는데... 마음을 버리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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