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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벡스, 한국에서 일본어사의 CD를 발매
~제일탄으로서 올해 1월에 앨범 3 타이틀을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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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벡스 주식회사(소재지:토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회장겸사장:요다 )는, 한국 정부에 의한 제4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받아 1월 중순부터 차례차례 일본어사의 음악 CD를 발매합니다.(1월 발매 예정 타이틀은 아래와 같이 참조) 2000년 11월부터 당사와 상호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한국의 레코드 회사 S.M. Entertainment에 대해서 라이센스 공여를 실시해, 현지에서 제조된 CD가 S.M. Entertainment로부터 발매됩니다.
【2004년 1월 발매 예정 타이틀】(2004년 1월 9일 현재)
아티스트명 타이틀 발매 예정 시기
아무로 나미에 「LOVE ENHANCED single collection」 2004년 1월 중순~하순
BoA 「VALENTI」 2004년 1월 중순~하순
Every Little Thing 「Every Best Single 2」 2004년 1월 중순~하순
한국의 레코드 시장은 일본의 레코드 시장의 약 20분의 1 이하의 규모입니다만, 한국에 있어서의 일본의 아티스트나 문화에의 관심은 매우 높고, 일한 양국의 문화 교류의 관점으로부터도 CD의 발매를 결정했습니다.다만, 한국에 있어서의 일반적인 CD앨범의 가격은 1,200~1,600엔 정도(일본 레코드 협회 조사)로, 당사의 일본어 CD에 대해서도 현지의 가격 수준에 맞추어 발매하는 것으로부터, 현지에서 제조, 판매된 CD가 일본에 수입되고(=환류), 일본내의 CD판매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구미 등, 음악을 국외에 「수출」하는 나라에서는 이 「환류」를 막는 법률이 제정되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그렇게 말한 법률이 없기 때문에, 현재 일본 레코드 협회를 시작으로 하는 음악 업계 단체에서는, 입법화를 향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현단계에서는 환류 방지책이 잡히지 않는 것으로부터, 폐사의 방악 CD의 발매는 원칙으로서 일본에서의 발매로부터 2개월 후 이후로 합니다.향후도 월 4~5 타이틀을 차례차례 릴리스 해 나갈 예정입니다.
덧붙여 CD패키지 이외에도, S.M. Entertainment를 통해서 인터넷에서의 유료 음악 전달이나 휴대전화전용의 착신 멜로디, 링 백 톤(전화의 호출음에 악곡을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 등, 여러가지 형태에서의 음악 컨텐츠를 한국 시장에서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당사에서는 지금까지 대만, 홍콩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8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라이센스 공여에 의해 현지 법인을 통해서 CD등을 판매해 왔습니다.일본의 음악 문화를 세계에 폭넓게 보급시키는데 있어서, 또 일본의 컨텐츠 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데 있어서, 한국에의 진출은 큰 의미를 가지는 한 걸음이며, 환류 문제등의 상황을 판별하면서, 착실하게 사업을 전개해 가는 생각입니다.
이상
일단은 아무로,보아,E.L.T의 앨범이 발매예정으로 잡혔군요....
뭐..SM에서 음반을 낸다고 하니 거부감을 가지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SM은 그래도 한국에서 괜찮은 앨범유통사중에 하나입니다...
[기획사로서는 평가가 갈립니다만]
일단 발매될 라이센스반의 퀄리티가 궁금하군요......
에이벡스, 한국에서 일본어사의 CD를 발매
~제일탄으로서 올해 1월에 앨범 3 타이틀을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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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벡스 주식회사(소재지:토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 회장겸사장:요다 )는, 한국 정부에 의한 제4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받아 1월 중순부터 차례차례 일본어사의 음악 CD를 발매합니다.(1월 발매 예정 타이틀은 아래와 같이 참조) 2000년 11월부터 당사와 상호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한국의 레코드 회사 S.M. Entertainment에 대해서 라이센스 공여를 실시해, 현지에서 제조된 CD가 S.M. Entertainment로부터 발매됩니다.
【2004년 1월 발매 예정 타이틀】(2004년 1월 9일 현재)
아티스트명 타이틀 발매 예정 시기
아무로 나미에 「LOVE ENHANCED single collection」 2004년 1월 중순~하순
BoA 「VALENTI」 2004년 1월 중순~하순
Every Little Thing 「Every Best Single 2」 2004년 1월 중순~하순
한국의 레코드 시장은 일본의 레코드 시장의 약 20분의 1 이하의 규모입니다만, 한국에 있어서의 일본의 아티스트나 문화에의 관심은 매우 높고, 일한 양국의 문화 교류의 관점으로부터도 CD의 발매를 결정했습니다.다만, 한국에 있어서의 일반적인 CD앨범의 가격은 1,200~1,600엔 정도(일본 레코드 협회 조사)로, 당사의 일본어 CD에 대해서도 현지의 가격 수준에 맞추어 발매하는 것으로부터, 현지에서 제조, 판매된 CD가 일본에 수입되고(=환류), 일본내의 CD판매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구미 등, 음악을 국외에 「수출」하는 나라에서는 이 「환류」를 막는 법률이 제정되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그렇게 말한 법률이 없기 때문에, 현재 일본 레코드 협회를 시작으로 하는 음악 업계 단체에서는, 입법화를 향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현단계에서는 환류 방지책이 잡히지 않는 것으로부터, 폐사의 방악 CD의 발매는 원칙으로서 일본에서의 발매로부터 2개월 후 이후로 합니다.향후도 월 4~5 타이틀을 차례차례 릴리스 해 나갈 예정입니다.
덧붙여 CD패키지 이외에도, S.M. Entertainment를 통해서 인터넷에서의 유료 음악 전달이나 휴대전화전용의 착신 멜로디, 링 백 톤(전화의 호출음에 악곡을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 등, 여러가지 형태에서의 음악 컨텐츠를 한국 시장에서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당사에서는 지금까지 대만, 홍콩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8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라이센스 공여에 의해 현지 법인을 통해서 CD등을 판매해 왔습니다.일본의 음악 문화를 세계에 폭넓게 보급시키는데 있어서, 또 일본의 컨텐츠 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데 있어서, 한국에의 진출은 큰 의미를 가지는 한 걸음이며, 환류 문제등의 상황을 판별하면서, 착실하게 사업을 전개해 가는 생각입니다.
이상
일단은 아무로,보아,E.L.T의 앨범이 발매예정으로 잡혔군요....
뭐..SM에서 음반을 낸다고 하니 거부감을 가지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SM은 그래도 한국에서 괜찮은 앨범유통사중에 하나입니다...
[기획사로서는 평가가 갈립니다만]
일단 발매될 라이센스반의 퀄리티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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