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등신 고토 마키 즐겨봐요"
[연예/문화] 2003년 03월 12일 (수) 12:59
지난해 9월 일본의 아이들 그룹 모닝구무스메에서 빠진 뒤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고토 마키(17)가 20일 두 번째 사진집 ‘maki’를 발표했다. 고토 마키는 이번 사진집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3개월에 걸쳐 사이판 도쿄 나가노 등에서 로케를 감행했다.
특히 사이판에서는 대담한 비키니 차림으로 나서 팬들에게 충격(?)을 던져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토는 “첫 수영복 촬영이라 부끄러웠지만 사이판의 밝은 태양 아래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사진집은 “팔등신의 고토,좀 키가 자란 고토,다양한 고토를 즐겨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발표될 예정이다. 고토 마키는 사진집 발표에 이어 4월13일부터 첫 솔로투어를 시작하며 올가을에는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청춘 바보요리학원’이 공개된다.(산케이 스포츠 제공)
/도쿄=장인영 통신원iychang@hotmail.com
[연예/문화] 2003년 03월 12일 (수) 12:59
지난해 9월 일본의 아이들 그룹 모닝구무스메에서 빠진 뒤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고토 마키(17)가 20일 두 번째 사진집 ‘maki’를 발표했다. 고토 마키는 이번 사진집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3개월에 걸쳐 사이판 도쿄 나가노 등에서 로케를 감행했다.
특히 사이판에서는 대담한 비키니 차림으로 나서 팬들에게 충격(?)을 던져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토는 “첫 수영복 촬영이라 부끄러웠지만 사이판의 밝은 태양 아래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사진집은 “팔등신의 고토,좀 키가 자란 고토,다양한 고토를 즐겨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발표될 예정이다. 고토 마키는 사진집 발표에 이어 4월13일부터 첫 솔로투어를 시작하며 올가을에는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청춘 바보요리학원’이 공개된다.(산케이 스포츠 제공)
/도쿄=장인영 통신원iycha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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