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시리즈는 예전 PS3 시절 PS+ 때 풀렸던 작품을 잠깐
해본 것이 다인데요. 이번작은 평가도 좋고 PS5판 으로 로딩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올해들어서 호러게임들을 많이 하다보니 뭔가 심신이
지치는 경향이 있어서 심신을 좀 안정시키고 평화로운 음악도
듣고 넓은 필드를 거닐고 싶어서 3 편을 처음으로 아틀리에
시리즈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심각한 스토리나 굉장히 심도있는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라면 1편부터 정주행 했겠지만, 1편
가격이나 3편 가격이나 비슷해서 그냥 쾌적하고 필드에서
뛰놀수 있는 3편을 입문작으로 정했습니다.
이제 이 작품오면 칼리스토, 바하4 때문에 긴장했던
심신이 좀 풀어질 것 같네요. ㅎㅎ
*근데 햅틱 피드백이나 트리거도 잘 활용된 작품인가요?
아무래도 멀티작이다보니 그런 부분은 큰 기대가 안돼서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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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중독성이 강한 부분이 있는 건가요? 여튼 전 찬찬히 즐길 생각입니다. 영상보니 BGM이 너무 좋아서 제대로 힐링할 듯 하네요. | 23.04.04 1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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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나중에 업데이트로 좀 추가해줬으면... | 23.04.04 1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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