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작한 메모리즈 오프6.
조마조마한 심정에 루리웹을 비롯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닌 결과, 해석본 얻기 실패.
여기서 한 차례 절망.
메모리즈 오프를 키자 주인공들이 나오면서 시작하라는 메세지.
"내가 과연 해석할 수 있을까?"란 생각속에서 나오질 못한 채 게임을 시작.
그냥 독백부분은 대부분 해석하기 어려웠지만, 대화부분은 확실하게 해석이 가능했다.
그 부분에서 조금 기쁘긴 했지만,
여전히 절망.
여기서 두번 째 절망.
만약,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께서 저에게 친히 몸소 해석본이라던지, 공략집이라던지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이상 절망은 싫지만...
진작에 일어나 공부해 둘 걸이란 생각이 두고두고 생각나게 하는 나 자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고1이니, 시간은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불타오릅니다.
내 생에 이렇게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이번이 처음인 듯 했습니다.
조마조마한 심정에 루리웹을 비롯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닌 결과, 해석본 얻기 실패.
여기서 한 차례 절망.
메모리즈 오프를 키자 주인공들이 나오면서 시작하라는 메세지.
"내가 과연 해석할 수 있을까?"란 생각속에서 나오질 못한 채 게임을 시작.
그냥 독백부분은 대부분 해석하기 어려웠지만, 대화부분은 확실하게 해석이 가능했다.
그 부분에서 조금 기쁘긴 했지만,
여전히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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