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 포세는 솔직하게 말해서

[혈혼귀렵]

발큐리아 인권 뭣 같은 것 때문에 갔으면

마리아 한테 잘 해주던가. 그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애초에 조절 못하는 거 알면서 같이가서

포격으로 3번함 격침해서 오열...

그 후 폭탄인지 알면서 압박까지 해서 1번함 폭발 하니까 오열...

이 뭔...

이녀석이 그 초반에서 나온 지적인 녀석이랑 동일 인물인지 의심이 가는 수준입니다.

[트리셀]

그저 로리콘일 뿐입니다

[혈혼귀렵]

가장 이해 안되는 인물...

나머지는 그럭저럭 가능 하지만 진짜 포세가 가장 많이 깍아 먹어요

[종이 상자]

3번함은 그래도 변명의 여지는 있죠. 애초에 조절 안되는 거 알고 뒤에 짱박아놓고 있었는데 애들이 멋대로 끌고나온거니...

그런데 1번함은... 호위부대가 최정예라서 폭파하기 전에 제압을 못했나?

[혈혼귀렵]

너무 압박을 심하게 줘서 자폭했어요.
대화 보니까 병력이 괴멸 수준이라 자폭한다고 하더군요

[야생 아르셴]

애가 정말 당위성이 없죠.
안제는 불쌍하게 여기면서 크라이마리아, 니콜라, 키아라는 도구 보듯이 쳐다보고. 그러면서 1번함, 3번함 애들 터질 때는 또 오열하고.
딱 한 번 본 안제는 반드시 구해주겠다고 하면서 여동생이랑 소꿉친구들은 아웃 오브 안중.
연방은 저열하다면서 싫어하는데, 더한 짓을 한 제국은 그냥 무시.....심지어 얜 갈리아 출신. 제국을 증오해서 라즈랑 함께 입대한 설정일텐데 말이죠.

[반동노무시키]

옳소 옳소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