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쓰다가 다 날아가서 다시 씁니다.
코제트 잊지 않겠다.
칼 아이슬러
체포 후에도 '모든 것은 가리아를 위해서였다'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제국과 맞서 싸워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
것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그에게도 국가를 지킬 의지가 있었던것은 사실일 것이다.
람제이 크로우
휴전조약체결후 퇴역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가리아군의 심각한 인재부족으로 인해 불가능해졌다.
어쩔 수 없이 현재는 후진 양성에 힘을 쏟으며
그 녀석만 있다면 하고 투덜거리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엘레노아 바로트
일차 대전후에도 군에 남아있던 이유는 숨진 연인의
복수를 달성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라르고의 설득으로 인해 과거에 사로잡힌
삶에서 해방되었다.
웰킨 균터
싸움에 얼룩진 나날을 보내며 아리시아라는 존재가
그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 퇴역후에는 아리시아와 결혼
휴일에는 그녀와 꽃이나 벌레의 관찰을 위해 외출한다.
아리시아 멜키오트
퇴역후, 몸에도 좋고 마음에도 좋은 빵 만들기를 목표로 하여,
결국 염원하던 빵 마이스터 시험에 합격.
발큐리아 인이라는 사실은 숨긴채 웰킨의 아내로써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
이사라 균터
서력1935년 8월 23일
마르베리 해안전에서 전사
그녀의 조언으로 바르의 개량에 성공한 이무카는
감사를 표하고 싶었으나, 그것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라르고 폿텔
바로트와는 동시기 입대. 당초에는 반목하였으나
현재는 전우로써 서로를 인정하고 있다.
연인의 죽음으로 인해 복수에 사로잡힌 바로트의 마음을 녹인 것은
라르고였다.
브리짓 슈타크
전후에는 다시 가수로써 살아가기로 한다.
전장에서 스러져간 자들에게 들려주지 못한 노래를 부르며,
유럽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었다.
이디 넬슨
전후 노래하며 춤추는 아이돌을 목표로 삼았지만
치명적이게도 노래를 못부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여배우 지망생으로 전향
국민적인 여배우를 목표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호머 피에로니
전후에도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의용군에 남는다.
당연하게도 그의 특수한 성벽때문이지만
사정을 모르는 자들에게는
항상 미소를 잃지않는 그가 영웅시 되고있다.
수지 에반스
전후에는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재를 털어
전쟁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시설을 연다.
그녀 자신도 구제활동의 일선에 나선다.
두번다시 전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다.
얀 워커
전후에는 고향에 돌아가 보육시설을 연다.
보통때는 보부, 때로는 보디가드로써,
앞치마를 착용하고 아이들을 맡아 돌보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얀얀 이라고 불리운다.
마리나 울프스턴
전후에는 부친의 뒤를 이어 사냥꾼이 된다.
한번 노린 사냥감은 놓치지 않아 높은 포획률을 자랑한다.
귀여누 동물을 좋아해서 다친 새♡들은
집으로 데려가 상처가 나을때까지 보살펴준다.
린
전후 카로스와 결혼해서 파우젠으로 돌아간다.
아이를 얻은 후로는 다르크스 인 외의 주민들과도
적극적으로 교류를 하게 되어, 다르크스 인을 향한
편견을 없애는 운동을 시작한다.
발드렌 갓세날
전후 코델리아 대공의 다르크스 인 선언에 격노한 그는
가리아 인에 의한 가리아의 통치를 국민에게 제창하며 일족과 함께 혁명 투쟁을 개시
가리아에 내전을 일으키게 된다.
오드레이 갓세날
전후 발큐리아의 후예라고 속여왔던 란드그리즈를 증오하여
일족과 함께 혁명투쟁을 개시.
거짓없는 가리아통치의 실현을 목표로 삼는다.
레온 하덴스
전후 붉은 사자라고 불리울 정도의 활약을 평가받아
란실왕립사관학교에 편입한다.
그러나, 사관학교에서 재적중 부여받은
특수임무를 끝으로 소식이 끊어진다.
유벨 브릭섬
전후에는 란실 왕립사관학교의 교사가 되어
젋은 사관후보생의 육성에 힘을 쏟는다.
그 자신도 사관학교에서 공부한 졸업생이라
학교에 대한 애정이 깊다.
아반 하덴스
전후에도 멜페아시에서 살고 있었으나
어느날 형 레온의 죽음을 통보받고는
형의 죽음에 관한 진상을 알기 위해
란실 왕립사관학교에 입학한다.
제리
전후 학업에서의 성적과 운동능력이 높게 평가받아
란실왕립사관학교에 입학한다.
다르크스 인의 사회적인 지위를 높히기 위해
군인으로써 가리아의 영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제트 코르하스
전후에도 의학에 뜻을 두고 면학에 정진하나 경제적인 이유로
의대 입학을 단념, 특수제도가 있는
란실왕립사관학교에서 의료기술을 배운다.
좋은 친구들도 만나게 된것 같다.
유리아나 에벨하르트
전후에도 란실왕립사관학교에서 재학하며
가장 우수한 자들이 모이는 A반의 학급위원장이 된다.
자신이 선두에 서서, 싸우는 의지를 보이는 자세로
주변을 이끌어 간다.
코제트 잊지 않겠다.
칼 아이슬러
체포 후에도 '모든 것은 가리아를 위해서였다'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제국과 맞서 싸워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
것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그에게도 국가를 지킬 의지가 있었던것은 사실일 것이다.
람제이 크로우
휴전조약체결후 퇴역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가리아군의 심각한 인재부족으로 인해 불가능해졌다.
어쩔 수 없이 현재는 후진 양성에 힘을 쏟으며
그 녀석만 있다면 하고 투덜거리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엘레노아 바로트
일차 대전후에도 군에 남아있던 이유는 숨진 연인의
복수를 달성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라르고의 설득으로 인해 과거에 사로잡힌
삶에서 해방되었다.
웰킨 균터
싸움에 얼룩진 나날을 보내며 아리시아라는 존재가
그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 퇴역후에는 아리시아와 결혼
휴일에는 그녀와 꽃이나 벌레의 관찰을 위해 외출한다.
아리시아 멜키오트
퇴역후, 몸에도 좋고 마음에도 좋은 빵 만들기를 목표로 하여,
결국 염원하던 빵 마이스터 시험에 합격.
발큐리아 인이라는 사실은 숨긴채 웰킨의 아내로써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
이사라 균터
서력1935년 8월 23일
마르베리 해안전에서 전사
그녀의 조언으로 바르의 개량에 성공한 이무카는
감사를 표하고 싶었으나, 그것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라르고 폿텔
바로트와는 동시기 입대. 당초에는 반목하였으나
현재는 전우로써 서로를 인정하고 있다.
연인의 죽음으로 인해 복수에 사로잡힌 바로트의 마음을 녹인 것은
라르고였다.
브리짓 슈타크
전후에는 다시 가수로써 살아가기로 한다.
전장에서 스러져간 자들에게 들려주지 못한 노래를 부르며,
유럽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었다.
이디 넬슨
전후 노래하며 춤추는 아이돌을 목표로 삼았지만
치명적이게도 노래를 못부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여배우 지망생으로 전향
국민적인 여배우를 목표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호머 피에로니
전후에도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의용군에 남는다.
당연하게도 그의 특수한 성벽때문이지만
사정을 모르는 자들에게는
항상 미소를 잃지않는 그가 영웅시 되고있다.
수지 에반스
전후에는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재를 털어
전쟁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시설을 연다.
그녀 자신도 구제활동의 일선에 나선다.
두번다시 전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다.
얀 워커
전후에는 고향에 돌아가 보육시설을 연다.
보통때는 보부, 때로는 보디가드로써,
앞치마를 착용하고 아이들을 맡아 돌보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얀얀 이라고 불리운다.
마리나 울프스턴
전후에는 부친의 뒤를 이어 사냥꾼이 된다.
한번 노린 사냥감은 놓치지 않아 높은 포획률을 자랑한다.
귀여누 동물을 좋아해서 다친 새♡들은
집으로 데려가 상처가 나을때까지 보살펴준다.
린
전후 카로스와 결혼해서 파우젠으로 돌아간다.
아이를 얻은 후로는 다르크스 인 외의 주민들과도
적극적으로 교류를 하게 되어, 다르크스 인을 향한
편견을 없애는 운동을 시작한다.
발드렌 갓세날
전후 코델리아 대공의 다르크스 인 선언에 격노한 그는
가리아 인에 의한 가리아의 통치를 국민에게 제창하며 일족과 함께 혁명 투쟁을 개시
가리아에 내전을 일으키게 된다.
오드레이 갓세날
전후 발큐리아의 후예라고 속여왔던 란드그리즈를 증오하여
일족과 함께 혁명투쟁을 개시.
거짓없는 가리아통치의 실현을 목표로 삼는다.
레온 하덴스
전후 붉은 사자라고 불리울 정도의 활약을 평가받아
란실왕립사관학교에 편입한다.
그러나, 사관학교에서 재적중 부여받은
특수임무를 끝으로 소식이 끊어진다.
유벨 브릭섬
전후에는 란실 왕립사관학교의 교사가 되어
젋은 사관후보생의 육성에 힘을 쏟는다.
그 자신도 사관학교에서 공부한 졸업생이라
학교에 대한 애정이 깊다.
아반 하덴스
전후에도 멜페아시에서 살고 있었으나
어느날 형 레온의 죽음을 통보받고는
형의 죽음에 관한 진상을 알기 위해
란실 왕립사관학교에 입학한다.
제리
전후 학업에서의 성적과 운동능력이 높게 평가받아
란실왕립사관학교에 입학한다.
다르크스 인의 사회적인 지위를 높히기 위해
군인으로써 가리아의 영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제트 코르하스
전후에도 의학에 뜻을 두고 면학에 정진하나 경제적인 이유로
의대 입학을 단념, 특수제도가 있는
란실왕립사관학교에서 의료기술을 배운다.
좋은 친구들도 만나게 된것 같다.
유리아나 에벨하르트
전후에도 란실왕립사관학교에서 재학하며
가장 우수한 자들이 모이는 A반의 학급위원장이 된다.
자신이 선두에 서서, 싸우는 의지를 보이는 자세로
주변을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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