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PK가아니면 하기 싫어서 14는 한시간도 안해보고 팔아버리고 14pk는 지금 휴가중인데 휴가 3일이 날라갔네요. ㅎㅎ
복잡하고 노가다성 내정은 축소하고 전투에 올인하것 같아요.
근데 너무 어려워요 난이도 상으로 플레이중인데 정말 정신 없네요.
성하나 먹기가 너무 힘들어요 ㅡㅜ
장수 등용은 더럽게 안되고 이간질도 너무 안되고 포로들은 왜이리 충성심이 높은지..
장수등용만 잘되면 할만한데.. 항상 삼국지시리즈를 할때면 초반 시나리오의(189년도쯤) 유비를 고수 하는 편인데 유비 너무 약합니다 ㅡㅜ;
삼국지2 에서는 4명으로 시작해서 천하통일 착착했었는데(4명 맞죠? 기억이 가물가물..)
유비로 해서 계속 원소한테 발리다가 너무 힘들어서 잠쉬 쉴겸 루리 들렸어요..
노하우좀 있나요?
초반부터 안정되기까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나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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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알 것 같네요 제가 너무 무식하게 했군요 ㅜㅜ; | 21.01.01 15: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