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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6포 공격력 30 고정 이동력증가 사기 30증가 사거리상승 전방위공격
전방위공격이라는게 삼국지5의 난사를 생각하면 된다 사거리내의 360도 오토사격이다. (진짜 신궁이다.)
즉 공격이 아니라 이동중에도 사격이된다. 뒤로 도망가는데 앞에 있는 애들이 다 맞는다. ㅋㅋㅋㅋㅋ
단 360도 사격의 조건이 있다. 전법시전자가 근접공격을 당하면 안된다. 근접공격을 당하게 되면 가던길을
멈추게되니 지속적으로 이동명령을 내려줘야 한다. (이속증가가 괜히 있는게 아니었다.)
이동명령만 내려도 오토사격이라 자동으로 때린다. 이동하고 공격누르는 어이없는 짓은 하지말자
(피리부는 사나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신궁쓰고 도망가면 다 따라오면서 맞는다.)
진역시 이동중에 자동 타격이 된다.
단. 진은 이동중에 자동타격이 되지만 진안에 부대가 들어가 있으면 그 진은 오토사격대상에서 제외된다.
진안에 부대가 있는데 왜 안때리지 360도가 아닌가? 라는 의심을 품지말자
단점은 이동사격중에는 병격이 안들어간다--; (따지고 보면 그리 사기스킬도 아니다.)
성문과 성벽에 딱붙었을때 한정으로 성벽위에 있는 부대도 이동사격이 가능한데
정작중요한 공성방어병기는 이동사격이 안된다--;
냉정하게 평가해서 만인적이 3부대 끌어들여서 범위공격하는거와 비슷한 효율이 나올려면
신궁쓰고 6~7부대는 끌어들어야 된다. (이건도 궤주안한 부대한정--;)
만인적은 사기감소효과덕에 궤주부대도 나오고 해서--; 실제효율은 정말 따라가기 힘들다.
전법시간은 역시 다른스킬들과 동일
번외로 신궁을 가진 하후연은 1:1 동내북 ㅋㅋㅋㅋㅋㅋㅋㅋ
(것두 동급장수도 아닌 통무 70후반 80초반 애들한테도 얻어터진다. 만만한게 하후연)
백도하러 갔는데 하후연? 쫄지말자 뻥카다 호구니 당당하게 두들겨 패자
천궁 6포 공격력 30고정 방어력 30고정 사기 30상승 사거리증가 전방위공격
보통 처음보는 사람들이 어? 신궁은 이속증가인데 천궁은 방어력 30 증가네? 이럼 천궁이 더 좋은건가?
할 수도 있다. 천만에말씀--; 천궁을 써보면 아 왜 신궁에 이속이 붙었는지 이유를 알 수 있다.
천궁을 쓰니 느려서 이동사격이 안된다--; 적부대들이 바짝 엉덩이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다--;
혼자서는 하후연처럼 이동사격이 불가능하다.
그나마 혼자 가능한 방법은 진옆에서 대기하면서 적을 기다리다가 적이오면 진안으로 들어간 후 전법게이지가
6포가 차면 진 반대편으로 튀어나와 천궁을 쓰고 진을 장애물삼아 사용하는것이다.
(진이 경험해보셔서 다들 아시겟지만 그냥 이동명령 내리면 진에 걸려서 반대편 뒤로 잘 가지지 않는다 ㅋㅋㅋ)
일반적인 천궁의 사용법은 그냥 근접 병과로 바리게이트치고 천궁을 쓰는것이다.
궁의 사거리가 기본으로도 3칸까지 사격가능한지라 천궁 신궁은 사거리증가로 거뜬히 4칸까지 커버한다
(사거리 실험해본다고 부대를 일렬로 5부대까지 세우고 뒤에서 쏴봤는데 5부대는 무리였고 4부대 앞에 세우고
약간 옆으로 비스듬이 붙어서 가격이 가능했다.)
천궁과 신궁을 비교하자면 신궁 > 천궁이다.
이 두스킬은 이속이 생명이다. 붙으면 먹통이 되기에 바리를 어설프게 치면 1부대 나와서 붙게 되는데
황충은 도망가기가 힘들지면 하후연은 이동사격의 귀재 (궁수가 방어력 증가라니!!)
[출처] [공유] 삼국지 13전법 신궁과 천궁을 알아보자 (삼국지 도원결의) |작성자 윙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