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측 장수인 관우, 조운, 제갈량(군사), 강유(군사)
손권측 장수인 육손(군사)
조조측 장수인 하후돈
이렇게가 삼국지ds 최강의 장수들입니다.
관우는 유비로 할 경우 처음부터 얻을 수 있고
조운은 시나리오4 이상부터 같이 있습니다. 시나리오3때 수색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갈량은 시나리오5 이상부터 같은편, 수색으로 시나리오4때 얻을 수 있습니다.
강유는 시나리오6 이상부터 같은편, 수색으로 시나리오 5때 얻을 수 있습니다.
육손은 시나리오 5 이상부터 같은편, 시나리오 4때 수색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하후돈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좋은 장수들은
장비, 마초, 허저(화살병), 황충(화살병), 하후연(화살병) 등이 있고
마찬가지로 좋은 군사들은
사마의(조조), 가후, 방통(유비), 순욱(조조), 손욱(조조), 여몽(손권), 정욱(조조), 제갈근(손권), 노숙(손권), 서서(유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군주 유표도 좋은 군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더군요.
*전쟁편
괜히 초반부터 땅 넓힌다고 무리하게 보병따위로 적진에 처들어가지 맙시다.
최소한 기마병 1만명은 보유한 후 처들어 가도록 합시다.
2년이면 최소 기마 200마리는 보유할 수 있습니다.
타국과 동맹을 맺어서 원조를 받아 내는 방법입니다.(돈/군마)
이 삼국지ds는 컴퓨터A.I가 너무 허접해서
원조 줄 대로 다줍니다.
군마는 30원 아래로 가격이 내려갔을 때에만 사도록 합시다.
강노는 60~70정도
병량매각은 70정도(낮을수록좋음)
병량매수는 100정도(높을수록 좋음)
초반에 쉽게 전쟁에 승리하는 방법은 커맨트 '일제'와 '돌격' '위령'을 사용 하는 것입니다.
선봉장은 반드시 '돌격'과 '일제'를 쓸 수 있는 장군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령'을 사용할 수 있는 군사도 대동하여야 합니다
(!!전쟁시 장수 턴돌아오는 순서 정하는 방법은 뒤에서 얘기하겠습니다!!)
돌격이 필요한 이유는 적장들을 포획하는데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적장들은 아군 군사수에 비례해서 자신의 군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적으면 도망갑니다.
군사 수 차이가 5만정도 나지 않는다면 보통 3000명 정도에 퇴각하니 꼭 돌격을 써서 포획하도록 합시다.
'위령은' 일정 턴 이상 적을 혼란상태로 만듭니다. 보통 5턴 정도 걸리지만
위령 스킬이 높으면 더 오래 혼란상태로 만들고
위령에 걸린 장수의 지력이 높으면 빨리 해제됩니다.
위령을 걸어서 적을 혼란상태로 만들고,
그 적 주위를 둘러 쌓아서 일제로 공격하고,
가끔씩 병사수 적은 적들을 돌격으로 잡아주면 전쟁 필승입니다.
그런데, 극초반에 돌격스킬을 사용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장수의 공격력을 그 장수의 무력+육지+전투레벨에 따라 결정됩니다.
돌격의 공격력은 그 장수의 무력+육지+전투레벨+돌격스킬레벨에 따라 결정되는데
초반에 장수의 돌격레벨이 낮고, 전투레벨도 당연히 낮아서
적장수에게 대미지를 별로 못 줄 뿐만아니라 아군의 피해도 상당합니다.
후반에 가서 장수의 전투레벨이 40이상되고 돌격레벨이 9되고 기마병이라면
적에게 돌격을 썼을 경우 피해는 평균 5000정도 주고 아군 피해는 300정도에 그칩니다.
만약 적장수의 무력이 낮으면 12000명 정도를 아군피해 100정도에 잡아버리는 무시무시한 공격 커맨드입니다.
삼국지DS에서 가장 강한 공격은 '연노'인데 화살병만 쓸 수 있으며 소수의 무장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육손(군사)이 최강의 장수라고 말한 이유도 이 연노에 있습니다.
처음 등장할 때부터 연노스킬레벨 평균4정도에다가
연노스킬을 높은 확률로 배우기 까지 하니 말입니다.
거기에다가 무력도 80이 넘고 수지도 100이고 지력이 95입니다.
제가 육손에게 아이템들을 줘서 무력 100이상으로 만들고 연노 스킬 5일때
연노 한방으로 적 18000명을 한번에 죽였습니다.
화살병의 공격력은 적에게 접근해서 공격할 수록 높아집니다.
바로 붙어서 연노같은 스킬을 쓰면 데미지가 장난이 아니게 나옵니다.
주의할 점은 화살병은 방어력이 약하니 반드시 위령같은 커맨드를 건 후에 적 장수에게 붙어서 공격하도록 합시다.
본격적으로 정복전쟁을 벌이려면 반드시 강노를 마련하도록 합시다!!
-------------------
~장수의 능력치에 관해서~
보통 처음 플레이하는 분들은 장수의 능력치가 무력, 지력, 정치, 매력, 육지, 수지가 전부인줄 압니다.
전쟁에서 주요 장군들은 무력이 90넘고 육지 80넘고 수지 70만 넘으면 모두 다 쓸만합니다.
그러나, (무력90육지80수지70)넘는 수많은 장수들 중에서 제가 앞에서 구지 최강의 장수로 관우와 조운을 뽑은 이유는
장수의 능력치는 그것들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보-->무장 에 들어가면 세세한 무장의 정보가 나옵니다.
예를들어 조운을 보면 전투/병법/장악/용병 모두 고르게 높게 나와 있을 것입니다.
이제 능력치 설명을 하겠습니다!!!!!!!
전투 : 전투의 레벨이 높으면 공격력이 올라가고 돌격, 기마돌격의 데미지가 상승.
병법 : 병법의 레벨이 높으면 위령, 동토, 화계, 대화계 등의 성공확률을 높여준다.
용병 : 용병 레벨이 높으면 일제, 일제사격, 저격, 연노등의 공격력이 올라간다.
장악 : 장악의 레벨이 높으면 방어력 등이 올라간다.
능력치는 이것들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킬레벨입니다.
전투의 레벨이 1 상승할 때마다 전투에 해당된 스킬 랜덤으로 하나 상승합니다.
전투에 해당된 스킬은 돌격, 기마돌격 등입니다.
즉, 전투 레벨 1 상승할 경우 랜덤적으로 돌격스킬레벨이 1나 오르거나
돌격스킬이 없었다면 돌격스킬이 생깁니다.
랜덤적이라고 말했는데, 이건 장수마다 각각 확률이 달라서
장비는 돌격과 기마돌격을 매우 잘 배우지만
조운은 돌격과 기마돌격 외의 스킬들도 다수 배웁니다.
전투에 관련된 스킬 : 돌격 기마돌격 등
병법에 관련된 스킬 : 대화계, 위령, 화계, 동토, 낙혈(함정), 생존술 등 대다수 스킬
장악에 관련된 스킬 : 고무 등
용병에 관련된 스킬 : 일제, 저격, 연노 등
장군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돌격종류/일제
군사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고무/대화계/위령
화살병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이자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스킬=연노
결국, 관우,조운,육손,제갈량, 하후돈, 강유 등이 좋은 이유는
기본적인 능력치가 좋고
태생적으로 좋은 스킬들을 가지고 있고
태생적으로 좋은 스킬들을 배울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을 설명하겠습니다.
전투/병법/장악/용병은 어떻게 올리나?
전투는 실제로 전쟁에 참가하기만 하면 경험치 2씩 오릅니다(경험치5되면 레벨1상승)
이외에도 훈련/전쟁준비 에 1개월 종사하면 경험치 1씩 오릅니다.
병법은 수색에 1개월 종사하면 경험치 2오릅니다.
또한 이호경식에 참여한 무장 두명도 경험치 2가 오릅니다.
또한 외교 커맨드에 있는 모든 행동들에 1개월 종사하면 1또는 2씩 오릅니다.
장악은 포상을 할 경우 경험치 2씩 오릅니다.
용병은 개발 커맨드에 있는 모든 행동들에 1개월 종사하면 1씩 오릅니다.
-------------
결국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극초반에 주요 장수들을 전쟁에 참여 시킬 것이 아니라,
병법, 장악, 용병을 올려 좋은 스킬들을 얻도록 내정임무를 시키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특히 화살병으로 전쟁에 임하면 좋은 군사들은 반드시 개발 커맨드를 사용해서 꾸준히 용병레벨을 올려야 합니다.
용병레벨은 경험치 2씩 주는게 없어서 가장 올리기 힘든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위력적인 스킬을 배울 수 있으니 반드시 꾸준히 올려야 합니다.
--------------
이제 장수들이 전쟁에 참가할 경우 돌아오는 순서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삼국지 DS에 조금씩 자신이 생긴다면
반드시 이 전쟁시 순서를 효율적으로 바꿀 필요를 느낍니다.
가장 좋은 순서는 이렇습니다.
군사#1-장군#1-군사#2-장군#2-장#3-장군#4----
이제 순서를 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순서는 무력치에 따라 결정되지 않습니다.
태수가 참전한다면 반드시 태수가 선봉장이고
태수가 없을 경우 선봉장을 전쟁 전에 정하게 됩니다.
2번째 턴이 돌아오는 경우는
군사가 임명되어 있고 인위적으로 순서를 바꾸지 않으면 군사가 두번째에 옵니다.
3번째 이후로 턴이 돌아오는 경우는
이 도시에 들어온 순서가 가장 빠른 사람이 됩니다.
예를 들어 도시1에 장비가 있었는데 도시1에 관우가 나중에 이동해 왔다고 합시다.
그러면 전쟁에서 반드시 장비가 먼저 턴을 갖게 됩니다.
그렇다면 전쟁할때마다 이동을 통해서 원하는 순서로 바꿔줘야 하는가?
당연히 꼼수가 있습니다.
바로 태수 임명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만약 도시1에 장비->관우->조운->마초->황충->제갈량 이런 순서로 있었다고 합시다.
태수가 조운이라면 전쟁에 이 6명이 나서면
제가 앞서 말한 규칙대로 순서가 이렇게 결정됩니다.
조운(태수이므로1등)->
제갈량(군사이므로2등)->
장비(성에 들어온 순서가 가장 빨라서 3등)->
관우(성들어온 순서가 장비보다 늦어서 4등)->
마초(관우보다 늦게 이동해와서 5등)->
황충(마초보다 늦게 이동해와서 6등)
그러나 태수 임명을 이용해서 꼼수를 부려 봅시다.
태수를 임명하면 "무조건 이 성에 1등으로 이동해온 사람이 됩니다"
즉, 군주가 있는 도시에서 무장6명이 있는 도시1의 태수를 총 6번을 "한번에" 바꾸는 것입니다.
처음 태수로 임명하면 그 사람이 1등이 되나
다음에 다른사람을 태수로 임명하면 아까 1등이 2등이 되면서 지금 임명한 태수가 1등으로 바뀝니다.
쉽게 설명하면 황충을 태수로 처음 임명했다가 다른 5명을 차례로 태수로 임명하게 되면 황충은 순서가 계속 순차적으로 밀려서 결국 6등이 되버립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사용하고 싶은 무장을 가장 나중에 선택하는 것입니다.
가장 나중에 사용하고 싶은 무장은 가장 먼저 선택해야겠죠?
---
시간이 없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아직 못한 많은 공략들을 쓰겠습니다.
위임을 효과적으로 하는 법/ 아이템을 얻는 방법/적군주에게 항복을 받아내는 방법 등등
손권측 장수인 육손(군사)
조조측 장수인 하후돈
이렇게가 삼국지ds 최강의 장수들입니다.
관우는 유비로 할 경우 처음부터 얻을 수 있고
조운은 시나리오4 이상부터 같이 있습니다. 시나리오3때 수색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갈량은 시나리오5 이상부터 같은편, 수색으로 시나리오4때 얻을 수 있습니다.
강유는 시나리오6 이상부터 같은편, 수색으로 시나리오 5때 얻을 수 있습니다.
육손은 시나리오 5 이상부터 같은편, 시나리오 4때 수색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하후돈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좋은 장수들은
장비, 마초, 허저(화살병), 황충(화살병), 하후연(화살병) 등이 있고
마찬가지로 좋은 군사들은
사마의(조조), 가후, 방통(유비), 순욱(조조), 손욱(조조), 여몽(손권), 정욱(조조), 제갈근(손권), 노숙(손권), 서서(유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군주 유표도 좋은 군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더군요.
*전쟁편
괜히 초반부터 땅 넓힌다고 무리하게 보병따위로 적진에 처들어가지 맙시다.
최소한 기마병 1만명은 보유한 후 처들어 가도록 합시다.
2년이면 최소 기마 200마리는 보유할 수 있습니다.
타국과 동맹을 맺어서 원조를 받아 내는 방법입니다.(돈/군마)
이 삼국지ds는 컴퓨터A.I가 너무 허접해서
원조 줄 대로 다줍니다.
군마는 30원 아래로 가격이 내려갔을 때에만 사도록 합시다.
강노는 60~70정도
병량매각은 70정도(낮을수록좋음)
병량매수는 100정도(높을수록 좋음)
초반에 쉽게 전쟁에 승리하는 방법은 커맨트 '일제'와 '돌격' '위령'을 사용 하는 것입니다.
선봉장은 반드시 '돌격'과 '일제'를 쓸 수 있는 장군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령'을 사용할 수 있는 군사도 대동하여야 합니다
(!!전쟁시 장수 턴돌아오는 순서 정하는 방법은 뒤에서 얘기하겠습니다!!)
돌격이 필요한 이유는 적장들을 포획하는데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적장들은 아군 군사수에 비례해서 자신의 군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적으면 도망갑니다.
군사 수 차이가 5만정도 나지 않는다면 보통 3000명 정도에 퇴각하니 꼭 돌격을 써서 포획하도록 합시다.
'위령은' 일정 턴 이상 적을 혼란상태로 만듭니다. 보통 5턴 정도 걸리지만
위령 스킬이 높으면 더 오래 혼란상태로 만들고
위령에 걸린 장수의 지력이 높으면 빨리 해제됩니다.
위령을 걸어서 적을 혼란상태로 만들고,
그 적 주위를 둘러 쌓아서 일제로 공격하고,
가끔씩 병사수 적은 적들을 돌격으로 잡아주면 전쟁 필승입니다.
그런데, 극초반에 돌격스킬을 사용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장수의 공격력을 그 장수의 무력+육지+전투레벨에 따라 결정됩니다.
돌격의 공격력은 그 장수의 무력+육지+전투레벨+돌격스킬레벨에 따라 결정되는데
초반에 장수의 돌격레벨이 낮고, 전투레벨도 당연히 낮아서
적장수에게 대미지를 별로 못 줄 뿐만아니라 아군의 피해도 상당합니다.
후반에 가서 장수의 전투레벨이 40이상되고 돌격레벨이 9되고 기마병이라면
적에게 돌격을 썼을 경우 피해는 평균 5000정도 주고 아군 피해는 300정도에 그칩니다.
만약 적장수의 무력이 낮으면 12000명 정도를 아군피해 100정도에 잡아버리는 무시무시한 공격 커맨드입니다.
삼국지DS에서 가장 강한 공격은 '연노'인데 화살병만 쓸 수 있으며 소수의 무장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육손(군사)이 최강의 장수라고 말한 이유도 이 연노에 있습니다.
처음 등장할 때부터 연노스킬레벨 평균4정도에다가
연노스킬을 높은 확률로 배우기 까지 하니 말입니다.
거기에다가 무력도 80이 넘고 수지도 100이고 지력이 95입니다.
제가 육손에게 아이템들을 줘서 무력 100이상으로 만들고 연노 스킬 5일때
연노 한방으로 적 18000명을 한번에 죽였습니다.
화살병의 공격력은 적에게 접근해서 공격할 수록 높아집니다.
바로 붙어서 연노같은 스킬을 쓰면 데미지가 장난이 아니게 나옵니다.
주의할 점은 화살병은 방어력이 약하니 반드시 위령같은 커맨드를 건 후에 적 장수에게 붙어서 공격하도록 합시다.
본격적으로 정복전쟁을 벌이려면 반드시 강노를 마련하도록 합시다!!
-------------------
~장수의 능력치에 관해서~
보통 처음 플레이하는 분들은 장수의 능력치가 무력, 지력, 정치, 매력, 육지, 수지가 전부인줄 압니다.
전쟁에서 주요 장군들은 무력이 90넘고 육지 80넘고 수지 70만 넘으면 모두 다 쓸만합니다.
그러나, (무력90육지80수지70)넘는 수많은 장수들 중에서 제가 앞에서 구지 최강의 장수로 관우와 조운을 뽑은 이유는
장수의 능력치는 그것들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보-->무장 에 들어가면 세세한 무장의 정보가 나옵니다.
예를들어 조운을 보면 전투/병법/장악/용병 모두 고르게 높게 나와 있을 것입니다.
이제 능력치 설명을 하겠습니다!!!!!!!
전투 : 전투의 레벨이 높으면 공격력이 올라가고 돌격, 기마돌격의 데미지가 상승.
병법 : 병법의 레벨이 높으면 위령, 동토, 화계, 대화계 등의 성공확률을 높여준다.
용병 : 용병 레벨이 높으면 일제, 일제사격, 저격, 연노등의 공격력이 올라간다.
장악 : 장악의 레벨이 높으면 방어력 등이 올라간다.
능력치는 이것들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킬레벨입니다.
전투의 레벨이 1 상승할 때마다 전투에 해당된 스킬 랜덤으로 하나 상승합니다.
전투에 해당된 스킬은 돌격, 기마돌격 등입니다.
즉, 전투 레벨 1 상승할 경우 랜덤적으로 돌격스킬레벨이 1나 오르거나
돌격스킬이 없었다면 돌격스킬이 생깁니다.
랜덤적이라고 말했는데, 이건 장수마다 각각 확률이 달라서
장비는 돌격과 기마돌격을 매우 잘 배우지만
조운은 돌격과 기마돌격 외의 스킬들도 다수 배웁니다.
전투에 관련된 스킬 : 돌격 기마돌격 등
병법에 관련된 스킬 : 대화계, 위령, 화계, 동토, 낙혈(함정), 생존술 등 대다수 스킬
장악에 관련된 스킬 : 고무 등
용병에 관련된 스킬 : 일제, 저격, 연노 등
장군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돌격종류/일제
군사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고무/대화계/위령
화살병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이자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스킬=연노
결국, 관우,조운,육손,제갈량, 하후돈, 강유 등이 좋은 이유는
기본적인 능력치가 좋고
태생적으로 좋은 스킬들을 가지고 있고
태생적으로 좋은 스킬들을 배울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을 설명하겠습니다.
전투/병법/장악/용병은 어떻게 올리나?
전투는 실제로 전쟁에 참가하기만 하면 경험치 2씩 오릅니다(경험치5되면 레벨1상승)
이외에도 훈련/전쟁준비 에 1개월 종사하면 경험치 1씩 오릅니다.
병법은 수색에 1개월 종사하면 경험치 2오릅니다.
또한 이호경식에 참여한 무장 두명도 경험치 2가 오릅니다.
또한 외교 커맨드에 있는 모든 행동들에 1개월 종사하면 1또는 2씩 오릅니다.
장악은 포상을 할 경우 경험치 2씩 오릅니다.
용병은 개발 커맨드에 있는 모든 행동들에 1개월 종사하면 1씩 오릅니다.
-------------
결국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극초반에 주요 장수들을 전쟁에 참여 시킬 것이 아니라,
병법, 장악, 용병을 올려 좋은 스킬들을 얻도록 내정임무를 시키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특히 화살병으로 전쟁에 임하면 좋은 군사들은 반드시 개발 커맨드를 사용해서 꾸준히 용병레벨을 올려야 합니다.
용병레벨은 경험치 2씩 주는게 없어서 가장 올리기 힘든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위력적인 스킬을 배울 수 있으니 반드시 꾸준히 올려야 합니다.
--------------
이제 장수들이 전쟁에 참가할 경우 돌아오는 순서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삼국지 DS에 조금씩 자신이 생긴다면
반드시 이 전쟁시 순서를 효율적으로 바꿀 필요를 느낍니다.
가장 좋은 순서는 이렇습니다.
군사#1-장군#1-군사#2-장군#2-장#3-장군#4----
이제 순서를 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순서는 무력치에 따라 결정되지 않습니다.
태수가 참전한다면 반드시 태수가 선봉장이고
태수가 없을 경우 선봉장을 전쟁 전에 정하게 됩니다.
2번째 턴이 돌아오는 경우는
군사가 임명되어 있고 인위적으로 순서를 바꾸지 않으면 군사가 두번째에 옵니다.
3번째 이후로 턴이 돌아오는 경우는
이 도시에 들어온 순서가 가장 빠른 사람이 됩니다.
예를 들어 도시1에 장비가 있었는데 도시1에 관우가 나중에 이동해 왔다고 합시다.
그러면 전쟁에서 반드시 장비가 먼저 턴을 갖게 됩니다.
그렇다면 전쟁할때마다 이동을 통해서 원하는 순서로 바꿔줘야 하는가?
당연히 꼼수가 있습니다.
바로 태수 임명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만약 도시1에 장비->관우->조운->마초->황충->제갈량 이런 순서로 있었다고 합시다.
태수가 조운이라면 전쟁에 이 6명이 나서면
제가 앞서 말한 규칙대로 순서가 이렇게 결정됩니다.
조운(태수이므로1등)->
제갈량(군사이므로2등)->
장비(성에 들어온 순서가 가장 빨라서 3등)->
관우(성들어온 순서가 장비보다 늦어서 4등)->
마초(관우보다 늦게 이동해와서 5등)->
황충(마초보다 늦게 이동해와서 6등)
그러나 태수 임명을 이용해서 꼼수를 부려 봅시다.
태수를 임명하면 "무조건 이 성에 1등으로 이동해온 사람이 됩니다"
즉, 군주가 있는 도시에서 무장6명이 있는 도시1의 태수를 총 6번을 "한번에" 바꾸는 것입니다.
처음 태수로 임명하면 그 사람이 1등이 되나
다음에 다른사람을 태수로 임명하면 아까 1등이 2등이 되면서 지금 임명한 태수가 1등으로 바뀝니다.
쉽게 설명하면 황충을 태수로 처음 임명했다가 다른 5명을 차례로 태수로 임명하게 되면 황충은 순서가 계속 순차적으로 밀려서 결국 6등이 되버립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사용하고 싶은 무장을 가장 나중에 선택하는 것입니다.
가장 나중에 사용하고 싶은 무장은 가장 먼저 선택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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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아직 못한 많은 공략들을 쓰겠습니다.
위임을 효과적으로 하는 법/ 아이템을 얻는 방법/적군주에게 항복을 받아내는 방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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