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서 게임하다보면 가운데에 계속 얼룩지는게 짜증이나서 센터에서 가서
얘기하고 리퍼를 받아왔습니다.. 다크스팟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불량화소 보다 더 짜증이 나더군요..
차라리 가생이에 있었다면 잘 모르고 지나갔을것을 조금만 어두운 이미지가 출력되면
가운데에 떡하니 싸인펜으로 줄을 그은것 마냥 보이니;; 너무 신경 쓰이데요..
밤에 침대에 누워 잠깐 게임 즐기는건데...
리퍼를 받고서 가운데에만 얼룩이 없어라 제발 하고 사무실와서 다시 초기셋팅을 하는데,
계속해서 "오류가 발생했어요. 재부팅할께요" 라고 영어로 메세지가 뜨더라구요..으;;;
찬찬히 원인을 살펴보니 WIFI만 접속하려고 하면 프리징이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셋팅할때 PSN 접속여부 물어보는데 그걸 셋팅하려고 WIFI접속하면 여지 없이 다운이 되는거더라구요..
비타를 구입한지 이제 11일... 아니 하루가 갔으니 12일 됐나보네요...
한달도 채 안된 기기를 새제품도 아닌 리퍼를 받아야하고..
리퍼를 받아 왔더니 계속 프리징 걸리고..
환불 하고 새로 다시 구입하려고 했더니, 초기불량 환불은 10일 이내라는 규정이 있다는군요;;;
SONY가 언제부터 이렇게 제품을 막 만들었나요? ㅠㅠ 안타깝네요..
지금까지 플레이스테이션은 원,투,쓰리,PSP 그리고 비타까지 전부 다 구입해줬는데..
소비자를 뭐 봉으로 아나...
에휴.. 하루종일 이것 때문에 짜증이나서 몇자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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