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연휴다보니 평소보다 여유롭게...게임하려다가
집정리에 꽂혀서 주말을 청소로 홀라당 날려버리고...
일요일 저녁에 비타 2세대를 좀 가지고 놀았습니다.
처음 구입해서 사실 장식으로 냅뒀기에 제대로 조작을 해볼일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아날로그 양쪽의 느낌에 위화감이 있어
여러시간 조작을 해봤습니다만.
확실히 받쳐주는 부분이 약하다는 인상입니다.
1세대보다 좀 더 잘 움직이는 대신
안정감이 있는 느낌은 아니더군요.
게임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손에 힘주는 스타일이시라면 쉽게
아날로그에 손상이 올 것 같습니다.
그 대신인지는 몰라도 십자키의 경우 1세대 보다 조금 더 쫄깃한 감촉을 제공합니다.
아주 큰 차이는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직접 비교해보면 1세대보다 더 감도가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좀 길게 만져본 결과 2세대는 정말로
감상용으로 가끔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저도 게임하면 손가락에 힘이 팍 들어가는 타입이라...
순식간에 아날로그를 분질러버릴 것 같아서-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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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팔든 일본에서 팔든 어차피 다 중국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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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아날로그 문제는 일본에서도 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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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팔든 일본에서 팔든 어차피 다 중국산 아닌가요? | 16.06.06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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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아날로그 문제는 일본에서도 까이고 있습니다. | 16.06.06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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