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세타 너무 재미있어서
어제오늘 근무중에도 계속 잡고 거진 8시간을 넘게 달렸더니
우측 엄지에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와... 토귀전 이후로 손에 쥐날거같은 느낌은 처음이네요.
맨날 턴제 게임 느긋하게하다가 간만에 액션하려니ㅋ
아픈 손가락과는 별개로 셀세타 3년넘게 지난 게임이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북미판 작년에 사고 다른 게임에 밀려 레벨5정도에서 멈췄었는데
그때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어제오늘 근무중에도 계속 잡고 거진 8시간을 넘게 달렸더니
우측 엄지에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와... 토귀전 이후로 손에 쥐날거같은 느낌은 처음이네요.
맨날 턴제 게임 느긋하게하다가 간만에 액션하려니ㅋ
아픈 손가락과는 별개로 셀세타 3년넘게 지난 게임이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북미판 작년에 사고 다른 게임에 밀려 레벨5정도에서 멈췄었는데
그때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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