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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모가 처음 자식 키울때 온다는 첫 최대 고비.jpg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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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59572 | 짤 | AnYujin アン・ユジン | 2 | 166 | 04:08 | |
66259571 | 유머 | 루리웹-7767353592 | 3 | 210 | 04:07 |
(IP보기클릭)119.67.***.***
저긴 엄마가 더쌔서 해결됨ㅋㅋ
(IP보기클릭)220.79.***.***
부모가 이해를 시키기 위해 설명을 해줘도 아이가 이해하기엔 세상이 너무 작음
(IP보기클릭)118.235.***.***
울 조카 37개월인데 백화점 가자고 지가 함 가면 뭔가 결국 하나 얻는걸 알아버림 놀거도 좀 있고
(IP보기클릭)114.203.***.***
4살이면 늦었네.. 보통 2~3살때 폰줘어어어어 하며 때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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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찬이를 설득시키고 교육시켜야지
(IP보기클릭)220.84.***.***
나 어릴때는 어디 갈때마다 씽씽카 타고 가겠다고 그렇게 고집부렸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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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찬이를 설득시키고 교육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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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다 그렇지 뭨ㅋㅋ | 24.05.14 0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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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와 방법의 문제지. 떼를 안 쓰면 애가 아니지. 오히려 4살 짜리가 철들어 있으면 슬플껄... | 24.05.14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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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까 약간 떼쓰는 건 괜찮아 나는 떼를 진짜 안 썼는데 나이 먹으니까 어머니가 키우기 편하긴 했는데 불편하고 미안하고 아쉽고 뭐 그렇다고 하시더라 | 24.05.14 1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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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엄마가 더쌔서 해결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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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이해를 시키기 위해 설명을 해줘도 아이가 이해하기엔 세상이 너무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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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개처럼 맞음... | 24.05.14 09:41 | | |
(IP보기클릭)220.79.***.***
| 24.05.14 0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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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14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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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조카 37개월인데 백화점 가자고 지가 함 가면 뭔가 결국 하나 얻는걸 알아버림 놀거도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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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14 0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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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는 어디 갈때마다 씽씽카 타고 가겠다고 그렇게 고집부렸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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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이면 늦었네.. 보통 2~3살때 폰줘어어어어 하며 때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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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청교도식 아이 조지기 | 24.05.14 0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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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레빠 어릴적 제주도 관광잡화점에서 합체로봇 장난감 가지고 떼쓰다가 그만 장발장 빙의해서 품에 안고 탈주한걸 어머니가 바로 쓰레빠 던져서 요격했던 추억이 냉각나는군.... | 24.05.14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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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내 미국친구도 쓰레빠로 맞아봤다고 함 | 24.05.14 0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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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겐 아이들 1~4세는 사고나 신체의 손상등을 걱정해야하는구간이고 그다음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4~8세 구간인데 여기서 형성된 인격이 평생을 좌우한다함 | 24.05.14 0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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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은가 다 갖는 사람... 있기야 있겠지... 좋은 교육환경이라곤 절대 말 못하겠지만서도 ㅋㅋ | 24.05.14 09:42 | | |
(IP보기클릭)118.235.***.***
한이맺히는건 저 4살때가 아닌 청소년기 때아님..? 내외적으로 민감할시기에 집안사정때문에 하고싶은거 못한채로 자랐을때.. 그 욕구가 자립해서 경제활동 왕송해졌을때 폭발하는 .. 나도 구럼 데헷 ㅋㅋ | 24.05.14 09:54 | | |
(IP보기클릭)122.43.***.***
그건 그냥 돈 못버는 어른의 변명이고 합리화일 뿐임 애도 그렇게 배우고 크겠지 | 24.05.14 09:55 | | |
(IP보기클릭)14.46.***.***
가지고 싶은거 다 갖고 살기 힘들지만 지금 완성품 로봇 수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어릴때 못가진 추억을 가지고 지금 수집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어릴때 2만원짜리 볼트론 못사서 지금 볼트론만 보면 무지성 구매하는 사람도 있음(나) | 24.05.14 10:00 | | |
(IP보기클릭)49.1.***.***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키워서 잘되는거 본적이 없음. 보통 보면 바르게 잘큰애들은 형제가 많거나 대가족에서 좀 엄하게 혼나면서 자란애들이 진국이 많음 | 24.05.14 10:03 | | |
(IP보기클릭)116.122.***.***
문제는 큰애는 피의 투쟁(?)을 해야 얻을 수 있던걸, 작은애는 너무 쉽게 얻는걸 보여주면, 큰애가 삐뚤어질 수 있음. 나도 어릴때 MP3 갖고싶었는데 안사주셨거든. 근데, 내 동생한테는 그냥 사주시는거 보고 박탈감 느낌. | 24.05.14 10:05 | | |
(IP보기클릭)116.122.***.***
나도 비슷함. 난 살아남기 만화책이지만 | 24.05.14 10:06 | | |
(IP보기클릭)14.46.***.***
엄청난 오류를 범하고 있구려 보통 부족함없이 큰 애들이 양보도 할줄알고 배려도 할줄안다 라는것과 이쁘고 잘생긴애들이 착하다 라는 급의 오류네 | 24.05.14 10:10 | | |
(IP보기클릭)114.29.***.***
(IP보기클릭)221.158.***.***
떽!! 네티즌피셜 폭력은 무조건 나쁜거고 쌍팔년도 발상임!! 무조건 논리와 대화 및 토론을 통해서 설득하고 납득시켜나가야함!! | 24.05.14 10:13 | | |
(IP보기클릭)210.96.***.***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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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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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도 평소에 뭔가 해달라는거에 해주는 신뢰관계를 쌓아서 나도 그말을 고대로 믿었던듯 그리고 실제로 한참후에라도 사주시긴 했으니 | 24.05.14 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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