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역대 니혼팔콤 한글판 게임 소개문구

[크라이브™]

니혼팔콤의 홈페이지에 게재된, 1996년 이후 지금까지 라이센스로 발매된 한글판 소개문구들을 번역했습니다.

(게재시기상 1994년 발매된 '이스2 스페셜' 소개가 누락.)

2014년 PS3/PSVita로 발매된 '섬의 궤적' 시리즈의 경우 SCEJA의 배급을 통한 팔콤 자사전개이기 때문에,

니혼팔콤 홈페이지의 라이센스 상품란에는 적혀있지 않아 추가기재했습니다.

1996

영웅전설 I

얀뇽하시무니까. 한국판 『영전』드디어 발매!

그 명작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이 드디어 한국에 발매되었다.

DOS/V판인 점과, 메시지가 한글인 점을 제외하면

꽤나 충실하게 이식되어 있다(는 듯 하다). 한국에서는 발매전 인기 1위인 듯 하여

「1만장 팔리면 대히트라 여겨지는 시장에서, 2배는 팔리는 것 아닌가?」하며

관계자가 두근두근. 『영웅전설 II』의 발매도 예정되어 있기에,

당분간 『영전 피버』（死語）가 계속될 듯한 한국이다.

대응 DOS/V, CPU:80386이상

미디어 CD-ROM+3.5"FD3장

제작 MANTRA Inc.

판매 SAMSUNG ELECTRONICS Co., LTD

가격 44,000WON

영웅전설 II

『영전 시리즈』이식 순조. 한국판『영전 II』발매!

『영전 I』에 이어 『영전 II』가 한국에 발매되었다.

전작 발매로부터 약 4개월, 이식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하다. 패키지도

폴리염화비닐제로, 살짝 예전의 Falcom 패키지와 닮아있고, 타카다 아케미(高田明美)씨의 일러스트와

한글 문자의 조합이 괜찮은 분위기를 내고 있다.

다음은 『하얀 마녀』인데, 시나리오의 볼륨이 어마어마한 점에서

굉장히 시간이 걸릴듯 하다며, 개발회사로부터의 울먹임이 들려올 듯 하다.

대응 DOS/V, CPU:80386以上

미디어 CD-ROM

제작 MANTRA Inc.

판매 SAMSUNG ELECTRONICS Co., LTD

가격 44,000WON

브랜디시

『영웅전설』 시리즈에 이어 드디어 『브랜디시』등장!

풀 마우스 오퍼레이션 ARPG로, 세계적으로도 유니크한

시스템으로 일본의 PC 유저를 뜨겁게 했던『브랜디시』가 드디어

한국에 등장이다!「마우스 솜씨」라는 유행어를 낳은 이 게임. 요시모토(※연예 사무소)풍의

도라의 보케는, 과연 한국에서도 폭발할 것인가? 이 게임은 분명히 한국의

마우스 소비량을 UP 시킬 것이다.

대응 DOS/V, CPU:80386以上

미디어 CD-ROM

제작 SSANGYONG CORPORATION

판매 LG MEDIA Ltd.

가격 44,000WON

바람의 전설 제나두

PC엔진의 초대작『바람의 전설 제나두』DOS/V판 드디어 발매!

팔콤의 첫 PC엔진 오리지널 ARPG 『바람의 전설 제나두』가,

무・무・무려 DOS/V판으로 발매되어버렸다. 그것도, 이 게임은 60분을 넘는

애니메이션과성 성우 보이스로 이식이 굉장히 난항일 것이라 생각되었기에,

한국의 개발스탭의 노력은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덕택에 세계에서도 PC로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은 한국뿐이기 때문에

고생한 보람은 있었을 것이다, 분명히.

대응 DOS/V, CPU:80386以上

미디어 CD-ROM

제작 DIGITOWER

판매 LG MEDIA Ltd.

가격 44,000WON

1997

영웅전설 III 하얀 마녀

제 2차 「영전 붐」의 신호탄『하얀 마녀』한국판!

대만의 정보가 많았던 중, 오랜만에 한국에서 기쁜 소식이 도착했다.

영전 시리즈 최대의 화제작「하얀 마녀」가 드디어 발매되었다.

그 방대한 시나리오를 단순히 한국어화 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힘겨웠을 터인데

특히 그 시나리오를 한국인의 입장에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을 바꾸어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읽을 수 없어서 알 수가 없다).

반응이 기대되는데, 컬럼에서도 적은대로 현재 한국에서는 PC 소프트의

유통업자 도산이 줄줄이 이어져 큰일이라 한다. 한국의 각 소프트 메이커도

이 분위기가 잦아들 때까지 신작 출시를 덜 하는 방침이라 하는데,

한 시라도 빨리 한국 유저에게 좋은 작품이 손에 들얼갈 수 있는 시장이 되었으면 한다.

대응 DOS/V, CPU:80386以上

미디어 CD-ROM

발매 SAMSUNG ELECTRONICS Co., LTD

가격 46,200WON

브랜디시 2

인기가 시리즈 제 2탄을 데리고 왔다!

전작 발매로부터 꽤나 시간이 지나버렸는데, 뿌리깊은 인기가 시리즈 제 2탄인

『브랜디시 2』의 발매를 실현시켰다. 이 소식을 손꼽아 기다렸던

인기의 비밀은 도라의 보케인가, 아님녀 도라의 나이스바디인가?

(아니, 그건 아니겠지…) 전작으로부터 3년 후, 한마리 늑대같은 아레스와

숙명의 라이벌 칼과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전개에, 보케 도라의 존재,

그리고 즐기는 보람이 더 풍성해진 트랩과 변화무쌍한 스테이지.

이런 요소가, 더욱이 마우스의 소모를 촉진할 것이 분명하다.

마우스의 스페어와 손의 연동은 뺄 수가 없을지도...

대응 IBM-PC/CPU:80486DX 66MHz以上

미디어 CD-ROM

제작 MANTRA Inc.

발매 SSANGYONG CORPORATION

가격 OPEN PRICE

영웅전설 IV 주홍물방울

무려, 패키지가 2종류!

전작「영웅전설 III 하얀 마녀」가 대히트로, 「영웅전설 시리즈」붐이

더욱이 뜨거워지는 중, 시리즈 최신작「영웅전설 IV 주홍물방울」이

한국에도 드디어 상륙했다. 이번에는 패키지 일러스트가, 레드 버전과 블루 버전의 2종류 준비되었다.

처음에는, 어떤 것을 사용할 것인가를 두고, 디자인이 좋았기에 한국 발매사 측을 굉장히 고민스럽게 했다는 듯 하지만,

결국 둘 다 버리기 어려워 양 쪽 다 채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유저의 마음을 자극해서 결국 양 쪽 다 사버리는 유저도 나오는 듯 하다.

이 작품도, 지금까지의 영웅전설 시리즈에 새로운 감동을 더해 일본, 대만과 함께

속편 요망이 쇄도하고 있으니 한국에서의 평판도 기대!

또한, 일본에서는 「V」의 개발이 진행되는 점도 주목해줬으면 한다.

대응 IBM-PC/CPU:80486 66MHz以上

미디어 CD-ROM

발매 SAMSUNG ELECTRONICS Co., LTD

가격 OPEN PRICE

1998

소서리안 포에버

NEW 시나리오와 함께 새롭게 태어난『소서리안』이 한국에 등장!

캐릭터 메이킹과 마법의 작성, 시나리오 선택 등 RPG가 갖는

자유로움이 특징인 액션RPG 『소서리안』. 87년에 발매되어,

PC 게이머들을 열광시켰던 시리즈 신작이, 10년의 세월을 지나

신 시나리오로, 97년 Win95 전용판이 일본에서 발매되었는데,

이어서 한국에도 등장했다! 일본에서는 당시 파고 들었던 사람들도, 최근 알게 된

유저들도 매료시키고 있어 『추가 시나리오를 내줘!』라는 요망이 있는 정도여서,

한국 유저들로부터도 이런 목소리가 닿을 날이 머지 않았다!

대응 OS:Windows95, CPU:Pentium/486DX66MHz

미디어 CD-ROM

발매 SAMSUNG ELECTRONICS Co., LTD

가격 OPEN PRICE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

초대작 판타지SLG, 한국에 상륙!

소환정령 네이티알의 속성이 승패를 결정하는 커다란 포인트가 되는 등,

여러 신요소가 담긴「밴티지 마스터」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

일본에서 SLG라는 참신한 게임 시스템이 주목을 받아,

기존 팔콤 팬과는 다른 일반 SLG 팬들로부터 지지를 받은「밴티지 마스터」가

한국 게임팬 사이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굉장히 흥미깊다.

또한, 이미 한국에서는 여러 팔콤 브랜드가 출시되어 있기에 그 숨겨진 캐릭터는 다들 알고 있을 것인가?

대응 OS:Windows95, CPU:486DX2 66MHz이상 Pentium100MHz이상 추천

미디어 CD-ROM

발매 S.I.M & Intersoft Co.,Ltd.

가격 55,000WON

이스 이터널

아돌, 한국으로 건너가다?

RPG계의 역사를 풀어나가면 반드시「이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예전「상냥함さ을 컨셉으로 구축된 이스의 세계는

실로 많은 유저를 매료시켜, 수많은 컨슈머기와 해외로 이식되었다.

그 이스가 1998년 봄, 니혼팔콤 자신의 손으로「이스 이터널」로서 부활했다.

게임의 본질을 추구한 그 재미는 지금도 전혀 손색없이, 현대의 최고품질 그래픽, 사운드를 갖춘

「이스 이터널」은 신구 유저들에게 대호평을 얻었다.

그리고 같은해 봄, 한국판이 발매. 계절도 바뀌지 않은 새에 이식되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해외에서도 아직껏「이스」로의 주목도가 높은 점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대응 OS:Windows95, CPU:486DX2 66MHz이상, Pentium100MHz이상 추천

미디어 CD-ROM

발매 MANTRA Inc.

가격 OPEN PRICE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 V2

VM 피버, 한 번 더!

일본, 한국, 대만 대표의 아시아 최강결정전이 개최되어,

VM의 열기가 식지 않은 채 밴티지 마스터 V2가 한국에도 발매되었다.

V2는 사람에 가까운 CPU 사고 루틴과 유닛 밸런스 조정이 이뤄져,

맵도 모두 새롭게 작성, 상급자에게도 SLG로서 전작보다 더욱 손맛 깊은 감각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초심자에 대응한 EASY 모드는 더욱 즐기기 쉽게 되어, 더욱 폭넓은 유저에게 지지를 받았다.

V2는 그야말로 모두를 위한 밴티지 마스터이기에, 한국의 VM 피더도 계속 이어질 듯 하다.

대응 OS:Windows95, CPU:Pentium/486DX 66MHz이상

미디어 CD-ROM

발매 S.I.M & Intersoft Co.,Ltd.

가격 19,800WON

1999

모나크 모나크

모나, 바다를 건너다!

퍼즐&시뮬레이션 지능격투 게임으로 불리우는 신장르 게임

「모나크 모나크」가 한국에도 이식! 이 게임, 1~3개의 적국을 모두 쓰러뜨리면 스테이지 클리어.

몇십명의 캐릭터가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생각하며 행동하기에

플레이어는 가끔씩 명령을 주는 것만으로도 OK.

룰도 조작도 굉장히 심플하지만 깊은 맛이 있는 부분이 인기의 비결.

대응 Windows95/98, CPU:Pentium75MHz이상

미디어 CD-ROM

제작・판매 S.I.M & Intersoft Co.,Ltd.

브랜디시 4

새롭게 태어난 인기 액션RPG 해외 데뷔!

화면이 쿼터뷰가 되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여러 기능이 추가된

브랜디시 4의 한국 버전이 발매되었다. 기존 시리즈로부터

캐릭터가 일신되어, 새롭게 태어난 브랜디시에 주목!!

대응 Windows95/98, CPU:Pentium75MHz 이상

미디어 CD-ROM

제작・판매 S.I.M & Intersoft Co.,Ltd.

신 영웅전설 III 하얀 마녀

신생・노래하는 RPG, 한국판!

노래하는 RPG로 불리우는「신・영웅전설 III 하얀 마녀」도 한국에 등장.

무려! 부록으로 추가된 그 「가가브 3부작 초극비자료집」의

방대한 컨텐츠가 모두 번역되어 스탭 일동 경천동지!

한국 스탭의 예사롭지 않은 열의를 알 수가 있습니다.

대응OS:Windows95/98

CPU:Pentium 75Mhz以上（Pentium 133MHz이상 추천）

미디어 CD-ROM

제작・판매 S.I.M & Intersoft Co.,Ltd.

2000

영웅전설 V 바다의 함가

음악은 바다를 넘는다

1999년 발매된 바다의 함가가, 재빠르게도 한국판으로 등장!

무려 패키지에는 맥베인 일행이 튀어나오는 그림책처럼 되어 있고,

특별부록으로는 태피스트리와 트레이딩 카드까지 포함된다.

이것은 한국어를 읽을 수 없어도 입수하고 싶어질 듯 하다.

대응OS:Windows95/98, CPU:Pentium 166Mhz이상

미디어 CD-ROM

판매 FUJITSU KOREA LIMITED

이스 2 이터널

대망의 이스 2 이터널, 한국판 등장!

2000년 7월, 한때 온 일본의 PC 유저를 매료시킨 RPG

이스 2가 Windows판으로 등장했다. 세계중으로부터 주문이 쇄도하여,

이제껏 없는 압도적 인기로 팔콤의 대표작으로서의 흔들림 없는 지위를 완벽하게 차지했다.

그로부터 반년, 드디어 대망의 한국판이 발매되었다.

그 패키지로부터 팔콤 스탭 이상의 이스 2로의 열정이 보인다.

물론 화제를 낳은 DVD 비디오 등, 초호화 특전도 건재하다.

대응OS:Windows95/98, CPU:Pentium 200Mhz이상

미디어 CD-ROM

제작・판매 eSOFNET

2002

쯔바이!! (통상판)

피피로와 포크루가 한국에서 난리법석!

Zwei!! 첫 해외판은 한국에서 발매. 통상판이라 생각되지 않는 실버 패키지.

내용물도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Zwei!!, 마우스 패드, 스티커,

포스트카드, 실버 CD 케이스 등, 특전판이라 해도 될 정도의 부록 포함.

만약 특전판을 손에 넣지 못하더라도, 이 패키지라면 대만족.

대응OS:Windows95/98/Me/2000/XP

CPU:PentiumIII 500MHz以上

제작・판매 MEGA Enterprise Co.,Ltd.

쯔바이!! (특전판)

Zwei!!가 특대 사이즈로 한국에!

Zwei!! 첫 해외판은 한국에서 발매. 특전판은 세로 38cm, 가로 31cm의 초대형 사이즈!

황금빛으로 빛나는 그 내용물은 Ys 힐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Zwei!!,

마우스패드, 스티커, 포스트카드, 실버 CD 케이스, Zwei!! 머그컵이라는 고져스함!

특히 머그컵과 CD 케이스는 일본 국내 초회특전판으로도 손에 넣을 수 없는, 한국판만의 레어아이템.

일본 국내 팬들도 부러워할 호화 패키지이다.

대응OS:Windows95/98/Me/2000/XP

CPU:PentiumIII 500MHz以上

제작・판매 MEGA Enterprise Co.,Ltd.

2005

GURUMIN -구루민-

온라인화를 향해 카운트다운!

2006년 말, 드릴 액션게임 「구루민」이 한국과 공동개발로 온라인게임화 된다.

구루민 온라인 프로젝트는, 일한공동개발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여,

신 컨셉 「아크로바틱 드릴액션RPG」라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온라인 게임으로 전개할 예쩡.

온라인화를 기다릴 수 없는 % 사운드트랙 등 굿즈가 갖고 싶은 한국 팬들을 위해,

특전 포함 패키지판이 발매되었다.

발매일 2005.10.10

발매 Midas Entertainment Studio .LTD.,co

가격 38,000원

2006

영웅전설 VI 천공의 궤적 스페셜 굿즈 패키지

요슈아의 하모니카가 여기에!!

천공의 궤적 한국판은, 무려 게임은 동봉되지 않고 오리지널 굿즈만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

게임은 온라인 형식이기 때문에, 디스크 판매는 하지 않는다.

그 내용물은 『천공의 궤적』 설정자료집, 『천공의 궤적』슈퍼 어레인지 버전,

『천공의 궤적』미사용곡집, 『천공의 궤적』스페셜 DVD,

톰보社製 요슈아의 하모니카 & 「별이 있는 곳(星の在り処)」악보.

여기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요슈아의 하모니카.

겉모습은 금색 광택을 발하며, 아름다운 문양이 새겨져잇다.

한정 1000개라는 레어함에서, 코어 팬들을 매료할 것이 분명한 패키지이다.

발매일 2006.03.14

발매 ARUON GAMES,Inc.

가격 68,200원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한국판 한정 패키지

초회한정 음악CD + 게임 티켓

한국판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는, 소프트의 패키지 판매가 아닌,

스트리밍이라 불리우는 데이터 접속형식. 인스톨 CD는 들어있으나,

게임 플레이시에는 서버에 접속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 한정 패키지에는, 초회특전판에 동봉된 음악CD

「퍼펙트 콜렉션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와, 로그인 인증에 필요한 게임 티켓이 들어있다.

발매일 2006.08.22

발매 ARUON GAMES,Inc.

가격 68,200원

대응형식 스트리밍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SC 스페셜 굿즈 패키지

특제 타롯 카드 포함!

천공의 궤적 SC 한국판은, 스트리밍 형식.

로그인 인증에 필요한 오너십 카드 외에, 오리지널 스페셜 굿즈가 포함된 패키지다.

내용물은 캐릭터 디자인 타롯 카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포토 스토리 북 등으로 호화.

특히 타롯 카드는 한국판 한정 프리미엄 굿즈로,

매력적 캐릭터들이 한장 한장 디자인되어 있다.

발매일 2006.12.29

발매 ARUON GAMES,Inc.

대응형식 스트리밍

2006~2012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The 3rd

이스 오리진

제나두 넥스트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for Windows ver.

모두 아루온에서 서비스. 아루온은 2012년 부도.

2014

영웅전설 섬의 궤적

발매일 2014.6.24

발매 SCEK

가격 59800원

영웅전설 섬의 궤적 한정 드라마CD 동봉판

 

 

발매일 2014.6.24

발매 SCEK

가격 69800원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일본과 동시발매

발매일 2014.9.25

발매 SCEK

가격 미정

[FALCOM/SCEK]

출처 : http://www.falcom.co.jp/licence/product/all.html

[Merrty]

영웅전설3가 리즈였던것 같음.. 추억보정걸린것도 있고.. 요즘 팔콤게임은 너무 캐릭터에 모에요소? 이런것만 강조하는 게임이 되버린거같아서..

[A10망밀란혼다]

팔콤뿐만아니라 일본게임의 어떤 나쁜버릇같은게 되어버림

[크라이브™]

하얀 마녀는 10번을 클리어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이었죠. ㅜㅜ

[알피쥐게임]

제로의궤적부터 점점 더 노골적으로 집어넣기 시작했죠 근데 확실히 겜은 더 팔리니
그런가 보다 함..

[리퀴드 오셀롯]

추억보정입니다 ㅇㅇ
팔콤은 옛날부터 덕스러웠어요

[루리리횬]

항상 이런 얘기 나오지만 딱히 그런 것'만' 강조하지도 않고 과거 가가브에서도 캐릭터 모에요소 다 있고... 가가브 뿐만 아니라 팔콤 게임 대대로 모에 요소는 다 들어가 있음. 단지 달라진 건 유저들의 인식. 거기다 ost는 가면 갈수록 더 발전 중. 지금 팔콤이 피규어만 내면 다 손댄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사업을 다 접어야 이런 말이 안 나오려나.

[Lincecum]

당대십덕들에게 잘 팔리던 요소들이 과거팔콤작품에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냥 추억보정이죠ㅋㅋㅋ

[Sadistic.Mad]

팔콤은 예전부터 덕스러웠습니다. 뭘 새삼스레...

[허밋퍼플]

야겜 만들었던 회사인데 대체 뭐가...

[떱대]

지금의 팔콤은 미연시게임 만드는것 처럼 느껴질정도 지금 일본 분위기가 다 그렇지만..

[routed00]

여기 영전3 로디 반바지를 싹 기억상실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넵튠x넵튠]

덕후들이 덕후아닌척ㅋㅋ

[넵튠x넵튠]

리즈시절이라면서 당시 추억보정은 덕이기 때문에 추억이지

[2차세계대전]

ㅋㅋㅋ 하얀마녀 재미 거르고 오타쿠 게임 맞는데 미친다

[크렐]

94년에 게임 곁들이 드라마CD 돈 받고 팔던 회사에 요즘 덕타령은 ㅠ

[포도네송이]

팔콤은 원래 이랬습니다. 그냥 추억보정이에요.

[V[ㅡㅅㅡ]Z]

http://file.thisisgame.com/upload/tboard/user/2009/02/10/20090210105954_4086.jpg
http://www.gamtoon.com/wupload2/chu10031807.jpg
추억 보정입니다.
백색마녀가 발매된 94년은 파판6가 발매된 시기로 콘솔에서
모에풍의 미소녀를 앞세운 게임은 PC엔진 이외엔 보기 힘들었습니다.

[BLUE [MOON]]

진짜 개인적으로 영웅전설3 하면서 진짜 PC 게임하면서 창세기전2 이후로 그런 감정 받은 몇 안되는 게임이었음.

[SONICBOOM]

개인적으로 그 가가브를 현재 섬궤 그래픽이랑 일러스트로 내주면 뭐라할지 참 궁금함.

[코발렌코]

브랜디시VT/4 여캐들은 지금봐도 헠헠하다오(-_-)

[Justice0987]

일본 덕후 문화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입니다만..
루리웹에서 덕후니 뭐니 논쟁되는 글들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저는 소위 말하는 덕후 그림체들 보면 눈 크고 실제 사람이랑 차이는 있지만
그냥 개성적이고 잘 그린 그림이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저런 그림 보면 혐오감이 든다는 사람은 뭐죠?
제가 보기엔 저런 그림을 실제 인물보다도 더 좋아하는것도 썩 이해는 안되지만
덕후 그림체 보면 짜증나고 혐오스럽다면서 매도하는 사람들 보면
더 정신이상자 같네요;; 짜증이 왜 나죠? 그냥 그림가지고;

[워령]

뭔 병X같은 소리야 일반게이머?
일반게이머란 말 자체가 옛날에 있긴 했냐? 아니 지금도 스타나 롤같은 대중에 알려진거 말고 겜하면 그냥 인식 비슷한데?

[Justice0987]

몇마디 추가하자면
일반 사람들은 혐오감 느낀다? 그냥 개인적인 이상한 의견을 일반화 시키지 마시지요..
보통 일반사람이라면 그냥 그림 이쁘네 또는 별로네 정도로 넘어갑니다.
그림 붙잡고 애인이라느니 결혼한다느니 하는거나
그림 보고 무슨 바퀴벌레라도 본거마냥 혐오감 든다느니 짜증난다느니 하는거나
비슷한 수준 또는 후자가 더 악질적으로 보입니다.

[Justice0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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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일반게이머들은 신작이 혐오스럽다느니 어쩌니 적힌 댓글이 있어서
남긴 댓글들입니다. 지금은 해당 댓글이 삭제돼서 오해없도록 추가 댓글 남깁니다..

[KHz]

캐릭터에 대한 애정 기반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인가, 자체 게임성을 기반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인가, 이게 중요한듯.

[햄톨EE]

영전3 는 저에게 정말 초명작입니다. 클리어 안 되는 부분이 있어 잠시 쉬다가, 오랜만에 다시 붙잡고 엔딩 보았을 때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네요 ㅜ

[루리리횬]

ㄴㄴ 추억 보정에 빠져서 올드비부심 사람과 팔콤이라는 회사 꼴(...)이 진짜 뭔지 올드비의 차이

[R.E.D.-Wing]

팔콤은 처음부터 그랬다는 말이 많지만 사실 팔콤이 초창기에 만든 유일한 에로게의 스샷을 보면 당시의 미소녀그림과는 반대되는 그림체죠.

[루리웹-352966046]

justice// 죄다 눈큰것도 개성이군요? ㅋㅋㅋ

[Justice0987]

루리웹-352966046 // 죄다? 현대 미술에서 서브컬쳐 그림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 높으신줄 아나요? 소수일 뿐이고 충분히 개성적으로 보입니다.
'죄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그쪽 서브컬쳐 계열 그림외엔
별로 그림 보신적이 없으신분인것 같군요..
그리고 그림볼때 '눈깔'만 보시는지? 서브 컬쳐쪽에 문외한 수준인 제가 봐도
비슷한 눈 큰 그림이라도 그리는 사람에 따라서 다 달라보이더만..

[그웬디드Ω]

저 하모니카는 지금 봐도 썩 훌륭한 마케팅인 것 같음... 반음 문제는 둘째치고

[하얀물감]

신영전으로 가가브트릴로지만들고 이스6나올때까지만해도 팔콤이 중소기업인지 몰랐었는데
요즘들어 팔콤이 중소기업이라는게 강조되는거같음

[뤼트판니스텔로이]

저중에 절반정도는 정품구매했었지

[A10망밀란혼다]

팔콤게임하면 그거밖에 기억안나

만트라 , 일명 만득아

[그rrr]

슈발 아르온...

천궤좀 하게 서비스좀 다시 해주세요

[yellowbook]

8년만에 돌아온 한글

[plainmk2]

영웅전설1편이 한글화 되었나요?
초장기 PC잡지는 다 봤는데, 왜 몰랐지;;;

아아 패키지 가지고 싶다 ㅜㅜ

[A10망밀란혼다]

1편깻는데 주인공이름 세리오스 2편은 아들인 초코바 , 둘다 슬라임괴롭히기만 생각남

[reonhart]

과거 게임피아에서 영전 1~4를 연짱으로 잡지 부록으로 뿌렸던 때가 있었지요. 그때 1 해봤었네요 ㅎㅎ

[Lincecum]

번들시디로도 나와서 꽤 인지도가 있을겁니다ㅋㅋ

[oxidecircle]

영전2 세리오스 아들 이름은 아틀라스

[키요라]

초코바가 뭔말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드래곤]

영웅전설 1~4까지 합본으로 한글화해서 나온거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
패키지는 아니고 걍 다 합쳐진거 어렸을때 동네 게임샵(?) 같은 데서 사서 다 플레이 해봤네요

[핵직구]

앞으로 좀 잘팔려서 팔콤게임은 정발로 해보고싶다

[G랄라]

쯔바이!

[파린]

구루민이나 하시죠

[Durak]

지금도 삼분지 이 정도는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네요.. 브랜디쉬4 같은 경우에는 캐릭터성에 비해 너무 게임 인지도가 덜 뜬 느낌이죠.. 캡콤 게임 자체가 좀 그런감도 없잖아 있는듯도 싶고 캡콤이 모에에 손대면서 2차 창작이 늘어난건 좀 긍정적으로 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A10망밀란혼다]

슈퍼 울트라 하이퍼 데드라이징 아케이드리믹스 EX플러스 알파

[Durak]

나좀봐 팔콤을 캡콤이라고 썼네.

[은닉자]

바다의함가...보니까 또 하고싶다...

[루리리횬]

모나크랑 밴티지, 재밌었지

[Merrty]

VM도 정말 명작... 머리써가면서 즐겼던걸로...

[젤다이의전설]

진짜 밴티지마스터택틱스 최고의 명작이죵...... 시스템 잘 정비해서 다시 나와주면 좋겠네요 ㅋ

[젤다이의전설]

주홍물방울만 3번이상 구입한 기억이...허수아비의 추억... ㅋㅋ 진짜 지금 보니까 저시절 팔콤을 엄청 재밌게 즐겼네요. 밴티지마스터도 정말 미친듯이 재밌게 했었는데... 요즘 팔콤 게임은 영 느낌이 어색해서... 저 시절 레트로 스타일 게임 하나만 내줫으면 좋겠네요.

[신성한막걸리]

저 페르가나 한정판 패키지를 정가주고 사서 아직도 갖고있는데
후...

[알딘]

저도 저 패키지가 집에 뚝 있음;ㅁ;

[하라에도노]

이렇게 보니 처음해본 시리즈가 주홍물방울이었네요ㅋ

[Lincecum]

저렇게 보니까 게임잡지 번들로 팔콤 작품들 진짜 많이 뿌렸네

[키요라]

뭐 거의나온듯 심지어 발매안된 브랜디쉬3까지ㅋ

[차세대에서]

이스1,2 영웅전설3,4,5 하던 감성으로 이후 시리즈 해보려는 분들 문화 충격 받을 수 있으실듯
갑자기 고딩때 이스1,2 이야기 하시던 학원 문학 선생님이 생각나네

[휘쳇]

패키지에 게임없다니.... 아루온 X새끼들....

[척추브레이커]

만트라 망하고 다시 아루온을 차렸지만 다시 망함.

[†천녀유혼†]

영웅전설 가가브 시리즈랑 이스 이터널 시리즈까지의 그림체가 딱 좋았던거 같음.
이스 오리진 그림체보니 아 피나랑 레아 존못이던데

[떱대]

7부터 시작된 캐주얼 일러가 더하죠 그거에 비하면 6부터 오리진 까지 원화가 더 낫습니다.

[떱대]

정말 잊을수 없는 게임들이 많네요
언제까지였지 천공의궤적3부작 과 오리진 이후 시리즈마다 변하는 이스와 궤적양산으로 지금은 실망감을 금치못하네요.

[zero3]

추억 보정인듯
궤적 시리즈만 해도, 구영전 4를 기반으로 시대에 맞게 몇몇 요소들을 추가 한것 뿐이지요.
단지 다른것은 스토리 정도 뿐이고...
이스 시리즈는 심심하면, 게임 방식 변화하는 시리즈인데요.

[크렐]

추억에 그만 잠기시고, 제일 최근작 섬궤 마을 브금 몇개만 들어보세요. 음악만 들어도 옛 가가브때 정신이 살아있고 오히려 그걸 더 발전시켜온 게 팔콤. 이 음악들 들으면서 마을 걸어다니면 그 때 그 기억 그대로인데 왜 그리 보수적인지...

[ruddls0611]

궤적씨리즈 해본사람은 양산이니 어쩌니 이딴소리 못하죠 안타깝네요..

[라스테이션]

고3때 지팡폰으로 영전3 엔딩까지봤었지....

[ヒィロ]

아루온에서 정발한게임들은 현제 플레이가 불가능한건가요?
게임cd가 없고 스트리밍이면 회사가 부도난시점에서 플레이불가인가;;

[키요라]

넵 그렇죠
다만 어둠의 통로로 한글화가 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lysia462]

한글패치가있긴한데... 이게 번역기로 번역한거라 좀 어새긱한부분이 좀 많습니다 그래도 나름 알아먹을정도여서 괜찮긴한데

[REX117]

현재 그 해당 게임 cd들은 암호화가 되어있어서 파일 열어보는게 힘들다고 하네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아루온은 망할때 이런 후속조치만 했어도 좋았을텐데

[키요라]

뭐 쓸데없는 소리긴 한데 아까 댓글에서 언급이 잇어서 보니 잡지부록으로 거의 다 나왔네요 ㅎㅎㅎㅎㅎ
2002년 이후야 뭐 잡지 자체가 없엇으니 패스고
워낙 싸게? 들어온 벤티지 마스터같은 경우도 뭐

인터플레이 유통사가 피시게임메거진과 연관도 있었던 걸로 기억되니 뭐...

영웅전설 1 98년 2월 게임피아
영웅전설 2 98년 3월 게임피아 당시 몬스터 파일에 오류가 있어서 진행되지 않았음 다음달에 패치를 줌 ㅋㅋㅋ 어이없는
영웅전설 3 98년 5월 게임피아 부록도 부록이지만 ㅋㅋ 당시 프린세스메이커 3 가 나왔는데 표지모델이 이요원 ㅋ
영웅전설 4 98년 11월 게임피아 게임피아가 11월이 창간월이라 11월 부록이 괜찮았,,,,암튼 나온지 얼마 안됐지만 만트라가 망하기 직전이니 뭐

영웅전설 5 2001년 5월 피씨파워진 리틀빅 어드밴쳐 2 와 같이 제공....당시 좀 무거운 이야기를 전하자면 도끼 살인사건이 있었고 그 살해자가 청소년이었느데 동생을........그리고 그 학생이 평소에 이스와 영웅전설을 즐겨했다

..................ㅅㅂ 그딴 이유로 이 두게임의 폭력성이 뉴스 도마에 오름..........
뭐 덕분에 피시 파워진이 영전5 부록 줄때 문구가 이게임이 과연 폭력게임입니까? 하면서 줬던 씁쓸한 기억이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86
표창원님이 쓴 당시 사건의 이야기

산 영웅전설 3 하얀마녀 2000년 10월 피시게임메거진 버블버블 2001? 하고 같이 증정...아마 인터소프트 유통으로 기억하는데 그족은 거의 피시게임메거진이 줌
심지어 2002년 4월 신영전3의 프리미엄 부가요소 뭐 캐릭터 사진이었나?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거 넣어서 한번 더 부록을 줌...당시는 게임잡지의 거의 끝무렵~

이스시리즈

이스2 스페셜 97년 5월 게임피아 ㅎㅎㅎㅎㅎ 말이 필요없는 괴작? 만들다 말았다의 시초? 당시 만든 사람의 이야기가 어디 블로그에 있는데 작업환경 레알 열약 그 자체 ㅋㅋㅋㅋ

이스 이터널 1 99년 1월 피시게임메거진......부끄럽지만 정품을 못사고 당시 돈이없던 학생이라 부록판으로 해봤는데...처음해본 이스는 그냥 신세계..ㅜ.ㅜ...

이스 이터널 2 2002년 2월 피시 파워진

브랜디쉬 시리즈
브랜디쉬 3
브랜디쉬3, 스톤엑스, 북명, 마도전기-마도사의 탑, 대해선, 라그나돈-신들의 여명 등등 게임피아가 미친듯이 묶어줄때 제공 99년 3월
참고로 브랜디쉬 3 는 위에도 안나와있듯이 미출시작..한글환ㄴ 되어있었고

영화로 치면 극장안걸리고 부록 바로 나온거랄까?

브랜디쉬 4 2000년 6월 피시게임메거진 리플레이 라는 연애시물과 같이 증정

[하급전사주제에끈질기다]

아루온 생각할수록 빡치네...패키지에 시디안넣고 발매 쳐하는 슈레기들

[reonhart]

그래도 일어를 할 줄 모르는 유저입장에서는 업드려 절이라도 하고 싶었네요. 저넌 쯔바이 이후로 다시는 한글로 된 팔콤 게임을 못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 팔콤이 콘솔로 갈아타서 이제서야 겨우 한글화 된 게임을 보게 된 거고요.

[하급전사주제에끈질기다]

글쎄요 전 아루온이 홈페이지 운영하던 그 시절에 별로 안좋게 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패키지는 시디로 소장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지라서요

[하급전사주제에끈질기다]

뭐 님같은 분도 있기는 할테지만요

[아미세타]

패키지로 안 나온건 아쉬웠는데
일반 패키지로 냈다면 저만큼의 게임을 할 수 있었을까란 생각도 들긴 하네요
과장해서 sc만 내고 포기해버렸을지도 모르고
reonhart//쯔바이 이후에 구루민 나왔어요

[하급전사주제에끈질기다]

ㄴ 뭐 한국 pc패키지 시장이 답 없다는건 인정합니다; 저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역시 마음은..

[키요라]

어쩔 수 없었어요 바로 불법복제 들어갔을테니까요....당시 이스 6도 그렇고 패치까지 만들어지고 있던 시점이라 저 cd를 아무리 막고 막으려 했어도 100퍼 뜷렸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 서비스가 공짜로 광고 보게하는 수익모델로 충분히 괜찮았는데 기술유출 사건이 겹치면서 아루온은 여러모로 힘들어졌고......결국.........

갠적으론 아루온을 좋게 봐서.....ㅎㅎ

[焔[호무라]]

전적으로 아루온 탓이라고 보기엔 애매하지만. FC SC 이스등 아루온 발매작품 전부다 한정판 패키지로 구입했는데도 FC만 엔딩보고 SC이후로는 하고싶어도 플레이 못하는 저같은 놈도 있습니다. 느긋하게 할 생각이었는데 아루온이 패망할줄이야...

[키요라]

ㄴ 저도 사놓고 쟁여놓고 2,3년뒤쯤에 여기가 한번 장기접속이 안되길래 이런 ㅅㅂ ㅈ 됐다 했는데 일주일 뒤쯤 되더군요 그때 쫄아서 6를 일주일정도만에 올클리어

[kloto]

아 그리운 그 시절이네.. 영전 123는 다 패키지가 있었는데...

[키요라]

벤티지 마스터 택틱스도 인터소프트 유통이라 그런지 2번 다 피시게임메거진에서 나왔습니다
99년 2월에 1편
99년 5월에 2편 2편 줄때 음악이 빠진걸 줬다는 말이 있는데 확실한진 모르겠네요....

모나크모나크는 2000년 7월에 역시 피시게임메거진에서 증정......뭐 역시 인터소프트니 ㅎㅎ

소서리안 포에버는 98년 10월 피씨플레이어에서 줬다고는 하는데 제가 안가지고 있어서 당장 확인은 안되는군요

즉 브랜디쉬 1,2랑 제나두 빼면 다 부록행 ㅋㅋㅋㅋ 시절이 시절이니 어쩔 순 없지만 ㅋ

이중에 영전 4 패키지로 있었는데 거의 구성품을 어느분 드리고 케이스 잃어버리고 해서 없고
쯔바이는 일반판만 있고
영전 6 아루온판은 싸그리 .....피같은 돈 써서 다 모았고
심지어 이스페르가나도 제값주고 샀더니 엄청 남아돌아서 제값주고 산사람 한개씩 더 줘서 하나는 팔았을정도고..심지어 모잡지에서 100개 뿌릴때 또 당첨되서 또 한개는 팔았던..ㅡㅡ..

과거 이스이터널이나 영전 3는 샀었어야 했는데..ㅜ.ㅜ...패키지판 신영전도 그렇고 굉장히 아쉽네요.......

팔콤은 사랑입니다.....그래도....ㅋㅋㅋㅋ

[피떡]

중학교때 였나..
영웅전설 주홍물방울 용돈 오지게 모아서 정품 샀는데..
샀는 그날 형 친구가 빌려갔지..

그리고 아직도 못해본 게임으로 남아 있음..

[키요라]

ㅠ.ㅠ....보통 이런 루트중에 전학간 사례가 꽤 있죠 ㅋㅋㅋ

내 조조전...ㅡㅡ.

[쿠잇키♡]

나는 이스이터널 한정을 친구가 빌려가고 잊어 먹음 ㅡㅡ..
망할... 껍데기만 남은 내 패키지.

[웬디mk2]

이스 이터널 라보 다크팩터 잡는다고 개지랄 한거 아직도 기억난다

[하급전사주제에끈질기다]

다크팩트는 패턴알면 쉬운보스 모르면 지옥이죠..

[루리리횬]

패턴 알아도 운이 없으면 답없음..

[키요라]

잡지공략법에 옵션 조정해서 느리게 하면 된다라고 써져있는데
......문제는 대사까지 다 느려져서 원.......
정작 그냥 제스피드로 어찌어찌하다가 잡았지만...

갠적으론 폐광에 있는 박쥐같은 넘들이 개짱났음.........

[Lincecum]

박쥐는 타임링+은장비+만렙 찍으면 나름 할만한데ㅋㅋㅋ

[zero3]

영웅전설 3.... 빌어먹을 놈의 폰 독수리...
어떻게 최종보스보다 더 시간을 많이 잡아 먹냐?

[SRX/류세이]

그렇게 가가브 추억보정들이 많으면서 어떻게 이 댓글에 추천이 저밖에 없는 걸까요?

[미츠루기]

벤티지가 진심 재밌는데..

[레비토라]

마녀 물방울 함가 ㅠㅠ 아 추억이 막 떠오름....영웅전설...

[돌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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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렌 브라우닝]

이스 6이랑 페르가나의맹세 오리진까지는 괜찮았는데.. 그이후로는 영.. 영전은 궤적시리즈는 안해봐서 몰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