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BGM 중에 가장 유명한 Völuspá (무녀의 예언)
보통 이 곡으로 입문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꽤 상위에 있는 모양...
Zergananda의 Battle Cry (전투의 함성)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Danheim의 Ivar's Revenge (이바르의 복수)
Wardruna의 Helvegen (The Way To Hel)
Wardruna의 Lyfjaberg (Healing-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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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장르가 섞인 곡 중에서도 괜찮은 노래가 많았지만
아무래도 이 게임은 대자연 속에서 도끼질하고 괭이질을 하는 게임이라서 민요풍으로 5곡을 추려봤습니다.
발하임은 플레이 시간에 비해 인게임 BGM이 계속 듣기엔 심심한 편이라 저는 위 노래를 틀고 하고 있습니다.
반복재생 걸어드렸으니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