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토먼트 도전 중에 질문 드립니다.

[lRAGEl]

토먼트 3파티 택틱 연습 중인데,

두번째 수즈코에서 마키가 노아 카즈사는 미사일을 피하는데,

마키가 미사일을 다 맞고 헬기를 타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어쩌다가 안 맞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시간도 딱 맞춰도 확률이 반반이네요.

다른 사람들은 좌표도 널널하다고 하는데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좌표를 진짜 빡빡하게 해야할까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카즈사 같은 경우는 전2>>전3을 해주어야 그로기 게이지가 더 많이 찰까요?

[슬라푸딩]

택틱도 여러가지 있는데 무슨 택틱을 보고 하시는지 말씀 안해주시면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스크린샷만 봤을때는 마키에게 실드 안걸어주는 택틱인 것 같은데 그러면 미사일에 죽는건 당연합니다.
만약, 마키에게 실드를 씌워주는 택틱이라면 배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즈사 전2에서 전3으로 해주시면 딜이 늘어난만큼 그로기 게이지가 더 빨리 찹니다.

[lRAGEl]

마키한테 실드를 안걸어주는 택틱이기는 합니다만...
이것저것 물어보니 미사일 크리뜨면 헬기 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burnwolf]

아, 이 택틱이면 저랑 같네요.
마키가 풀육성인데도 쓰러지면 사고사라고밖에 말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마키가 너무 자주 쓰러져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셋 모두 실드 걸어주는
https://www.youtube.com/watch?v=v-F-_4XI4gU
이런 택틱을 쓰시는 게 방법일지도?

[lRAGEl]

역시 미사일 크리인가 보네요...
이 택틱도 참고 해야겠습니다.
카즈사 같은 경우는 전2와 전3이 그로기 게이지 채우는데 크게 차이가 있을까요?
전2로 하려다보니 생각보다 그로기 게이지가 안차네요...

[burnwolf]

시가지 전이니 카즈사 뎀이 전무3 달아줘야 1.2배에서 1.3배로 올라가겠죠. 딜 차이 꽤 크죠. 딜 차이가 크니 그로기 게이지 차는 것도 그만큼 차이 나고요.

그래도 전2 카즈사를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저 같으면 이전 미카팟으로 2페이즈까지 진행하고 미카ex 한번 더 써서 그만큼 그로기 게이지 더 쌓는 방법을 쓸 거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시려면 영상으로 전해져 있는 택틱 말고 3팟은 스스로 딜타이밍 조절할 수 있는 택틱을 수행하셔야 할 겁니다.

[burnwolf]

아니면 카즈사팟 이전에 예비팟(관통) 투입해서 부족한 게이지만큼만 딱 줄이고 퇴각하거나... 뭐 그래야하지 않을까요

[lRAGEl]

안그래도 중간에 그로기 팟을 추가해서 조절할까도 생각했습니다.
관통 딜러 아무나 넣어도 충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