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에서 추천하는 원충 커트라인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이 사이클을 굴리고 원소입자를 받아먹었음에도
불구하고 3~4사이클쯤 되면 에너지가 모자라 사이클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걸 많이 경험했을껍니다
공략에서 원충 커트라인은 대부분 kqm 에서 나온 계산기를 사용해서 계산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무색입자/오브 인데 이건 적의 체력이 일정이하로 줄어들거나 죽을때 생성됩니다
그래서 각 캐릭터가 스킬사용으로 생성하는 원소입자와 다르게 불확정요소가 많습니다
어떤형태의 적인지? 적의 체력은 어느정도인지? 파티의 DPS는 어느정도인지? 모두 고려가 되어야하기 때문 입니다
드랍하는 종류도 제각각이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일정이하로 체력이 깍였을때 드랍하고
한 전투에서 얻을 수 있는 무색입자의 갯수는 정해져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전투당 파티가 사용하는 원소에너지 총량
한사이클 당 원소에너지 200을 사용하는 2개의 파티가 유적 가디언을 상대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A 파티는 고스펙이라서 한 사이클당 50% 의 체력을 깍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각 사이클당 무색오브를 받아먹어서 200의 에너지만 채울 수 있으면 되고
전투에 사용하는 에너지량은 400 입니다
B 파티는 스펙이 낮아서 한 사이클당 34% 정도밖에 체력을 깍지 못합니다
1~2사이클에는 무색오브를 받아 먹어서 A 파티와 동일한 원충으로도 문제가 없지만
이 파티는 3번의 사이클을 돌려야 하기 때문에 전투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량은 600 이고
심지어 마지막은 무색오브의 도움없이 온전히 캐릭터 스킬만으로 채워야 하므로 상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디언 같은 경우 6이나 회복 시켜주는 무색오브 드랍이라 입힌 데미지에 따른 회복량 차이가 눈에 띄게 보입니다
기존 엔드컨텐츠는 나선비경 이었기에 당연하게도 나선비경을 기준으로 평균을 잡아 계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5.7 부터 엔드컨텐츠는 지맥제압전이 되면서 클리어까지 필요한 원소에너지 총량은 대폭 늘었는데
얻을 수 있는 무색입자는 그대로이므로 평균 원소에너지 회복량이 줄어든셈이 된거죠
그렇다고 급하게 원충을 확보하려해도 성유물 파밍이 쉬운것도 아니고, 일부 캐릭터는 원충을 맞추기 위해
너무 많을 것을 희생해야 되는 경우도 있기에 성유물로 새로 셋팅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이 띄는게 페보니우스 시리즈입니다
파티에 페보시리즈 1개당 원충 30% 정도의 효율이 나고 성유물과 달리 교체도 쉬우니까요
그럼 페보는 누가 써야 되는가?
버퍼&힐러가 가장 우선순위가 높고 딜서폿은 그 다음입니다
딜서폿의 경우는 전무 효과와 페보의 원충 어느쪽이 파티 DPS에 더 도움이 되는지 계산을 해봐야 되지만,
보통 딜러의 모자라는 스펙을 채워주는 버프형 전무는 거의 쓰고, 딜서폿 자신의 딜만 올리는 전무는 고돌파가
아니면 그다지 쓸일이 없습니다
또한 페보시리즈와는 별개로 기존 공략에서 추천하는 원충에 아슬아슬하게 맞춘분들은
평균 원충을 조금더 올려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선택지가 많이 늘어나요
제 경우 마시실베 조합에서 베넷이 원충무기 없이도 원충 250이 넘고 한번에 에너지를 채울수 있어서
매검 쓰는데 부담이 없었지만, 그 이하라면 매검 들려주기 굉장히 부담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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