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랜만에 루리웹에 방문했네요.
그 동안 스크린샷은 한장한장 꾸준히 남기고 있었는데
다시 사람들에게 공개해보고 싶어졌네요.
한창 바이크 업데이트가 되었을 때,
가장 마음에 드는건 이 녀석이였어요.
빈티지한 스쿠터라니!
지인과 함께 킹오브캐슬(?) 도중에
분위기가 괜찮아보여서 ㅋㅋ
높은 건물 사람을 암살하려는 것 같네요.
입을 고집스레 다물고 있네요.
거의 최초로 제 캐릭터의 안경을 벗기고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이 이후로는 다시 안경을 씁니다...
척!
평화의 상징 V
온라인 캐릭터는 여자보다 남자 캐릭터가 수트빨이 잘 받습니다.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네요.
F키를 누르십시오.
남캐의 아재컨셉.
고로, 아재는 담배를 피운다.
노을.
LS의 야경.
10만달러 내고 성형을 가능케 한다는 소식에
마지막으로 조금 손 봤을 때 머그샷이네요.
바꾼게 피부 밖에 없었어요 ㅋㅋ
사과나무가 심어진 언덕.
검은색은 전깃줄들입니다.
꼭 영화같은데서 클로즈업 할 때 그 효과같네요 ㅋㅋ
저기서 느낌표 하나만 떠 있으면 되는데.
잡지녀 in 라이프인베이더
지금도 정말 좋아하는 폭스바겐의 비틀!
햄스터를 연상케합니다 ㅋㅋ
뒷골목의 고독한 고양이.
작품명 : 퇴근
버그가 걸려서 npc 차량들이 출현하지 않더라구요.
뜻 밖의 분위기 연출?
마지막은 존시나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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