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난이도 자체는 제로나 극에 비하면 쉬운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두 작품에 비해 그렇다는거지 달성목록 100% 등은 사람 빡치게 하기 일쑤지요.
일단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트로피 획득 방법과 몇가지 Tip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맛집 리포터
본편의 모든 음식점에서 식사했다
카무로초와 쇼텐보리의 모든 식당에서 하나씩 음식을 주문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달성목록-어드벤쳐 항목을 보면 어디서 식사를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달성목록 100%를 채우기 위해서라면 어차피 따게되는 트로피입니다.
플레이 스팟 안내인
모든 플레이 스팟에서 플레이했다
노래방이나 오락실 등 맵에서 분홍색으로 표시된 플레이스팟에서
할수 있는 모든 미니게임을 한번씩 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역시 달성목록을 노린다면 자연스럽게 열릴 트로피입니다.
인기 스카우트맨
재적 중인 캬바걸이 30명이 되었다
물장사 아일랜드에서 캬바걸 30명을 채우면 됩니다.
일단 특정 서브스토리 몇 가지를 클리어하면 캬바걸로 채용가능한 NPC가 가게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영 메뉴에서 구인광고를 활성화가 꺼질때까지 실행하면 30명이 채워집니다.
보통 물장사 클리어가 30명까지 필요하지 않다보니 넘어가기 쉬운 트로피입니다.
비디오 매니아
모든 비디오를 봤다
카무로초에 있는 가게 '빔'이랑 WORKS카미야마 두곳에서 비디오를 판매합니다.
특히 WORKS카미야마는 엔딩 후에 비디오 하나를 추가로 더 팝니다.
이 비디오가 추가 된 것이 엔딩이 조건인지, 다른것이 조건인지는 아직 불명입니다.
서브 스토리 전부 제패!
모든 서브 스토리를 클리어했다
일단 키류의 능력강화 중 기타 항목에 서브스토리 파인더가 맨 첫번째로 있으므로,
이걸 열고나면 서브스토리를 찾는데 고생할 일은 없습니다.
...다만 서브 스토리를 70개 정도 클리어했다면 아몬 형제의 서브 스토리만 4개 남게 되는데, 이건 좀 어렵습니다.
특히 마지막 서브스토리인 아몬 죠와의 대결은 무식한 난이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몬 형제와의 대결이 어려우시다면 엔딩 후 WORKS카미야마에서 판매하는 무한내구도 무기를 장비하시고 대결하는걸 권합니다.
투기장의 패자
모든 투기장 대회에서 우승했다
투기장은 스토리상 꼭 한번은 가게되어 있습니다.
총 12개의 대회에서 우승해야 하는데, 처음에 2개 대회가 기본으로 열려있고
이후 랭크가 오를떄마다 참전할 수 있는 대회가 늘어납니다.
다만 마지막 '강권투기 천하무쌍급'과 '암흑투기'는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열립니다.
강권투기 천하무쌍급은 마지마 건설 클랜 크리에이터 스토리 클리어가 조건,
암흑투기는 모든 서브스토리 완료, 즉 아몬 죠를 격파해야 열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투기장 난이도 자체는 능력강화만 제대로 했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최강의 보디가드
모든 보디가드 미션을 클리어했다
길고도 지루한 작업
특정 서브스토리 이후, 극장가 지하에서 보디가드 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션이 무려 총 78개! (....)
노멀을 클리어하면 하드가, 하드를 클리어하면 레전드 난이도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걸 모두 클리어해야 트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진퇴양난, 무명장야, 백귀야행 이 3가지 미션은 난이도별로 그외 모든 미션을 클리어해야 열립니다.
즉 모든 레전드 난이도의 다른 미션들을 다 클리어해야 진퇴양난 레전드가 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클리어하면 무명장야, 다음은 백귀야행 이렇게 됩니다. 즉 어떻게 진행하든 맨 마지막 미션은 백귀야행 레전드가 됩니다.
다른 미션 난이도는 뭐 그럭저럭인데, 마지막 백귀야행의 경우 아몬 3형제가 출동합니다.
처음 시작하면 잡졸들이 무수히 몰려오고, 이것들을 전부 격퇴하면 아몬 카즈야가 체력 많은 잡졸 몇몇과 등장.
이후 아몬 산고와 아몬 지로가 나타납니다.
확실하지는 않은데, 아몬 카즈야와 잡졸전에서 잡졸들을 먼저 처리할 경우 아몬 산고 등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전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선 일단 잡졸들은 무시하고 아몬 카즈야를 먼저 노리는 것을 권합니다.
방해된다고 잡졸들 먼저 잡다 자칫 잘못하다간 아몬 3형제에게 둘러쌓이는 뭣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그나마 양심은 있는지 아몬 죠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외 팁이라면 방어나 공격을 올려주는 음료수를 마시고 미션을 수주하는 것을 권합니다. 음료 효과는 미션중에도 계속됩니다.
최강의 현장 감독
클랜 크리에이터의 미션 클리어 스코어가 200000을 넘었다
길고도 지루한 작업2
일단 클랜 크리에이터 스토리를 모두 끝마치는 트로피도 있는데, 그건 단순히 클리어만으로 가능하므로 같이 설명하겠습니다.
사견으로 클랜 크리에이터 자체가 6보다 훨씬 재미가 없어졌는데, 그나마 미션 수는 16개 뿐이라 다행이라 여겼습니다.
일단 미션 스코어는 왼쪽에 표기되는 돈의 양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적이 많고 미션시간이 길수록 이게 유리한데, 사실 일반적으로 플레이하면 이걸 딸만한 미션은
적이 1433명 나오는 '무토의 자객'이나, 마지막 미션인 '마지마 건설, 최종 결전!' 정도입니다.
참고로 클랜 크리에이터 클리어를 위해 첨언하자면
다른 미션들은 그냥저냥 할만한데, 마지막 '미자미 건설, 최종 결전!'은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적이 1923명으로 가장 많은데다, 넓은 공터에 적들이 개떼처럼 한꺼번에 몰려와 시설 파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단 물장사를 통해 많은 돈을 모아 시설 강화를 최대까지 해놓는 것을 권합니다.
거리의 수호자
본편의 모든 인카운트 보스를 쓰러뜨렸다
스토리 진행하면서 카무로초 도착 이후, 코마키의 제자를 만나게 되면 인카운트 보스에 관련된 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거리에서 시비거는 인카운트 잡졸들을 많이 때려눕힐 수록 점차 많은 보스를 소개(?)받게 되는데요.
여기서 특이점은 만나는 적들의 종류에 따라 누적 카운트가 다릅니다.
맵상에서 돌아다니는 인카운터 에너미의 종류는 3가지입니다.
양아치, 불량배, 야쿠자.
그중 양아치가 제일 흔하고, 야쿠자가 비교적 드문편입니다.
아무리 잡몹들을 많이 잡아도 인카운터 보스 메일이 오지 않는다면, 다른 종류의 적들을 찾아보는 쪽으로 방향을 돌립시다.
특히 야쿠자가 보기 드문 편이니, 양복 입고 돌아다니는 패거리들 있다면 보이는대로 박살을 내길 권합니다.
저도 전혀 메일이 뜨지 않다가 야쿠자를 찾아 패니, 야쿠자 인카운트 보스 관련 메일이 오더군요.
인카운트 보스는 총 18명입니다. 카무로쵸, 쇼텐보리 각각 9명입니다.
제 마지막 인카운터 보스는 쇼텐보리 였는데 정해진 건지 개인에 따라 다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졸부는 여기 포함되지 않는걸로 보입니다
모든 스킬의 극에 달한 자
모든 스킬을 습득했다
능력 강화에 있는 모든 스킬을 열고, 얻으면 됩니다.
기초 능력과 기타 스킬은 그저 경험치만 많이 얻으면 쉽게 열 수 있는데...
문제는 배틀스킬과 히트액션입니다.
배틀 스킬이나 히트 액션 중 몇몇이 잠겨있어서 경험치만으론 열수가 없습니다.
이를 열기위해선 서브스토리 등을 통해 얻는 오의서를 읽어야 비로소 배울 수 있습니다.
혹은 WORKS카미야마에서 파는 비디오를 보고 열리기도 합니다.
그외 난감한 것들이 있는데
1 .'배트 스윙'과 '배트 스윙의 극'
이건 배팅 센터 경품에 있는 오의서를 읽어야 가능합니다.
각각 오의서를 교환하기 위해 포인트가 천점, 이천점이 필요한데, 이게 좀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홈런코스의 초인급에서 일반 배트로 7개 이상 홈런을 성공하면 100포인트를 받는데, 아무래도 이게 가장 빠른 방법으로 보입니다.
홈런 코스 초인급의 구종과 공이 오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치는 화면상에 공이 온다고 표시된 지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1. 홉 - 위
2. 아메리칸 드림- 제자리
3. 스플릿- 아래
4. 커브- 오른쪽아래-살짝 느린 공이라 타이밍이 중요
5. 리니어직구- 제자리, 투수가 공을 던지자 마자 스윙하면 홈런
6. 슬라이더-오른쪽
7.슈트-왼쪽
8.싱커-왼쪽아래
9.커터-오른쪽
10.포크-아래
..이걸 평범한 배트로 30번 하면 오의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안심 배트를 이용하면 성공률이 더 올라가지만 0.7인 70점 밖에 얻을 수 없습니다. 익숙해지면 쉬우니 평범한 배트로 도전하길 권합니다.
역발상으로 달인 배트로 도전하려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군요. 성공하면 150점이지만, 타이밍이 진짜 안맞습니다.
달인 배트를 얻기 위해서 써야 하는 200포인트가 아까울 지경입니다.
2. 한계 돌파로 얻을 수 있는 배틀 스킬
총 4가지가 있는데 이걸 열기 위해선 특정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1) 투기장 모든 대회 완료
2) 서브 스토리 완료 이후 WORK카미야마에서 구입
3) 보디가드 미션 완료
4) 모든 인카운터 보스 격파
즉 상기한 트로피들 대부분을 얻어야 열립니다(...)
달성 목록 전부 제패!
모든 달성 목록을 클리어했다
답이 없다, 포기합시다
...용같 특유의 트로피로서 많은 이들에게 좌절을 주는 달성목록 완료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6처럼 몇%만 채우면 끝내는 걸로 하지 또 이런...
각설하고, 난감한 것 몇가지를 추려보겠습니다.
1. 하루카 조르기
..일단 극에서의 그 어처구니없는 난이도에 비하면 좀 쉬워진 편입니다. 말아먹을 당구도 없고
고비점을 꼽자면 가라오케, 골프 정도입니다.
가라오케는 하루카의 노래나 키류가 부르는 노래나 90점 넘기 썩 쉬운 편은 아닌 노래들입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연습하다보면 90점을 넘길 수 있으니 익숙함의 문제입니다. 시리즈를 즐겨오셨던 분들이라면 어렵진 않으실듯
개인적으로 이번 극2의 가라오케에서 ㅁ이랑 o의 버튼색깔이 햇갈리더군요.
골프는 빙고샷으로 총 9개의 판을 10번의 기회안에 맞춰야 합니다. 얼핏 어렵게 들리지만
이것 역시 연습을 하다보면 극복할만한 수준으로 좌절할만큼 어려운 난이도는 아닙니다.
그외에 포커, 블랙잭 등 도박이나 놀이는 각자 치트아이템이 있으므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눈치껏 하루카가 제시한 포인트 만큼만 벌면 바로 빠지도록 합시다.
그것 말고는 음식점, 편의점이나 가게 등을 돌아다니면서 비싼 음식 먹이기, 방탄 조끼 사주기(...) 정도입니다.
하루카가 애매한 힌트만 주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달성목록 리스트에 하루카가 아직 가보지 않은 곳이 표기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2. 마작
..가장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부분입니다.
마작의 방법은 이 게시판에도 양질의 글들이 많으니 참고하시길 권합니다.
일단 방법에 대해선 뭐라 할말이 없는 게, 저도 아직 규칙을 완전히 숙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게임 진행 중 마작을 무조건 이기는 '국사무쌍의 패'를 3개 입수 가능합니다.
이중 하나를 서브스토리에 소모하느냐 마냐는 플레이어의 결정입니다.
..다만 서브스토리 마작은 상황이 상황이므로 그냥 사용을 권합니다.
남은 국사무쌍의 패 2개로 마작 내깃돈 10만 벌기 등은 수월하지만,
총 6개의 테이블에서 1등하기는 여전히 난관입니다.
카무로쵸의 약탁, 중탁, 용명전, 소텐보리의 중탁, 강탁, 소텐배
전 여기서 소텐보리의 강탁, 소텐배에 국사무쌍을 사용했습니다.
아이템 없이 1등은...말그대로 시간과 운에 달렸습니다.
계속해서 도전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외에 론과 쯔모를 30번...
전 마작 달성 중 이게 가장 오래 걸리더군요.
역을 외우지 못했다면 리치를 노리는게 그나마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그런데 리치를 다섯번 연속으로 유국으로 끝나거나 상대방 론에 당해버리니 돌아버릴 지경...
3. 골프
니어샷 초중상 3급에서 모두 300점 이상을 따내야 합니다.
초급은 아무 장애물도 없어 수월하게 클리어 가능한데, 중급 이후부터 장애물이 등장하고 바람이 세져 난감해집니다.
이것도 연습만이 답입니다. 바람의 세기와 장애물의 위치를 가늠해 치다보면 어느새 감을 잡게 됩니다.
재시작이나 들이는 돈의 비용이 높은 것도 아닌지라, 앞의 마작에 비하면 쉬운 관문이라 생각합니다.
홀인원이 비교적 자주 일어나는데다 300점이면 높은 점수도 아닌 편입니다.
이외 달성 목록은 비교적 쉬운편입니다.
버추어파이터나 버추얼온같은 극악 난이도의 아케이드 겜은 그냥 캐릭터 선택만 다 해주면 끝나고.
다트는 난이도가 낮습니다.
새로 추가된 화장실 게임도 방법만 숙지했다면 어렵지 않고요.
상기한 포커나 코이코이 등 도박 등은 하루카 조르기를 하다보면 같이 달성할 수 있습니다.
서브 스토리 등을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다 보면 대부분 딸 수 있는 것들입니다.
별 게임상에 의미도 없는 달성 목록이 없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가령 고양이 50번 놀아주기 같은거
거리의 카메라맨
휴대전화로 사진을 10번 찍었다
십자키 위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 카메라를 작동합니다.
여기서 아무 사진이나 10번 찍으면 됩니다.
예시)
정작 게임 플레이 스샷 기능은 막아놨으면서 자체 사진 찍기는 가능. 뭐하자는 거냐 세가야
키다리 아저씨
해바라기에 총액 100만엔의 자금을 원조했다
서브 스토리에서 해바라기의 원장을 만난 이후,
편의점의 ATM에서 10만엔을 10번 넣으면 됩니다.
전설의 사나이
난이도 LEGEND로 클리어했다
달성목록 100%만 끝냈으면 이따위건(....)
일단 게임을 어느 난이도로든 클리어해야 레전드로 시작이 가능합니다.
기존 클리어 데이터를 연동해 레전드를 시작하면
소지금, 장비, 능력치, 아이템, 캬바걸 레벨, 서브 스토리를 제외한 달성목록 등
그대로 이어지기에 클리어가 굉장히 수월합니다.
굳이 주의점이라면 16장에 바주카포를 쏴대는 적 셋이 있는데,
바주카포를 쏘는 텀이 굉장히 짧은데다 데미지도 높아서 자칫하다간 어 하는 사이 폭사할수도 있습니다.
레전드 난이도로 시작할 경우 난이도 변경이 불가하고, 게임오버시 컨티뉴가 안되니 주의하시길. 불안할 경우 자주 저장이 필수입니다.
용과 같이 극 2 (플래티넘)
모든 트로피를 수집했다
상기 트로피들만 다 따도 플래티넘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타 자잘한 팁
* 기타 스킬 부분에 있는 경험치UP 스킬을 초반에 찍어두면, 나중이 편해집니다. 이 스킬을 찍어두면 메인 스토리 경험치만으로 많은 스킬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 경험치 벌기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후반 갈수록 경험치가 너무 쌓여서 쓰일 곳이 없을 지경에 이릅니다. 굳이 초반부터 음식점 돌면서 세트메뉴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9999.....왕창 벌어놓은들 쓸데가 없습니다..-_-
* 엔딩 이후 WORKS카미야마에서 파는 광선검, 소위 포톤 블레이드는 사기스러운 무기입니다. 공격력 88이라고 하는데, 같은 공격력의 톤파보다 적들이 받는 데미지가 더 큽니다. 거기다 내구도까지 무한이라 더더욱 사기스럽습니다. 풀업 키류가 이걸 들고 휘두르면 레전드 난이도의 고다 류지도 20합 이하에 요단강 익스프레스입니다.
막상 써놓고 보니 정신이 없네요.
극2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용과 같이6에서 더욱 발전한 모습을 기대한지라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용과 같이 6 소감글
어쨌든 이렇게라도 끄적인글, 플레이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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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hasu
타이틀 화면에서 이어서 하기(본편)->클리어데이터 선태->저장 데이터를 이어받아 게임일 시작하시겠습니까? 예 선택-> LEGEND 선택 | 17.12.12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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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때 가게 데려가서 가게물품이나 창문 때려부시면 되요(!?) 그리고나서 점원이랑 얘기하면 끝 입니다 | 17.12.18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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