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당일에 구입했는데, 이제서야 모던 클리어했습니다.
한명 죽이고 세이브. 두명 죽이고 게임종료. 뭔가 튀어나올 것 같으면 뒤로가서 세이브. 마음에 안들면 리로드. 암살각이 나오면 되도록 암살 등등
아주아주 안전하게 천천히 모조리 다 전멸시키면서 플레이한 덕분에,
100회 이상의 세이브를 거쳐서 겨우 클리어.
회복템이나 탄환이 아주, 아주 많이 남아서..... 이렇게까지 아껴야 했을까 하는 후회도 좀 듭니다.
공포게임은 바하/사힐/데드스페이스 시리즈만 하는 수준이라서 공포게임에 대한 내성이 좀 약한데
특히나 이번 작품은 그레이스파트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공포감이 잘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결국은 그레이스로도 모조리 다 죽이긴 하는데, 아주 극초반에 주입된 공포감이 이상하게 깊이 주입되서 ;;;;
할인할 때 까지 기다리다 구입하지 않고,
바로 구입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편의 공포감, 2편의 마무리, 4편의 액션 등등 아주 잘 조합된 느낌.
아주.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작품에 대한 기대가 더더욱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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