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 소감입니다
뒷통수 여자동료가 어디로 갔는지 3명으로 출발하네요 또 뒷통수 칠까봐 염려하며 에이짱나는 시키 찾으러 갔습니다
와 이 미친시키가 클럽에서 쳐놀고 있네요 사이코패스에요 그리고 뒷통수 여자동료가 오더니 납치한 꼬마 나타났구요
에이짱나는 시키와 티격대다가 팔에 칼 맞고도 전투하네요 아직은 안싸우는데 나중에는 에이짱나는시키 팰수 있겠죠?
이번에는 포크레인 2대랑 전투하는데 여자 말이 웃기네요 진행중 파티원 두쪽으로 나눈 전투는 꽤 참신해보였습니다
12장 소감입니다
전설 형님들 만나러 가는것 같은데 굳이 따라오겠다는 동료들이네요 니들은 안오는게 도와주는건데 왜 그걸 모르지?
어쨋든 가는길에 이것 저것 보면서 택시 타고 전설형님들 만나는 장면인데 형님들이 왜케 초췌해지셨는지 맴찢이네요
대화 후에 전투를 하는데 여기서 욕이 나오는 장면이 나오네요 쵸우를 제외하고는 아몬 1명에게 당했던 동료들입니다
다이고를 제외한 형님 두명은 그와 동급의 아니 더 윗급수준에 있는 이 두 형님들을 나원참 쵸우와 선희가 막아냅니다
아니 그래 쵸우까진 이해한다치고 전성기 키류와 동급 사에지마가 아몬에 당한 선희에게 다이고는 난바에게 막히네요
이건 아무리 나고시가 빠졌다고는 하지만 용과같이의 원작의 이해 자체도 못하는 초딩이 쓴 스토리같네요 말도안되요
원작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사에지마의 장난스런 딱밤 한대에 선희나 사에코는 저 멀리 나가떨어져야 정상입니다
나고시의 바톤을 잘 받았다고 입으로는 떠들었지만 지금까지의 스토리 흐름으로 보아 전혀 그렇지 않다는게 느껴져요
카스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얘가 바보는 맞지만 7을 해보면 중간에 사이다 행동을 하는데 이번작은 걍 머저리에요
그리고 그냥 성룡회에 쳐들어가서 중간보스 한놈 잡고난 후 또 두놈에게 속아서 버튜버들에게 사진찍히고 마무리되요
그리고 12장 종료후 하와이로 돌아와 13장에서 저장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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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작을 해본 유저들이라면 당연히 이 연출은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들지요 최소한 전설 3인방을 막아보지만 다시 동료들이 당하면서 동료는 건드리지 말라고 하며 키류가 일어나는 연출로 해야 맞다고 봅니다 | 24.03.08 13: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