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는 캐나다의 'Distinctive Software'에서 기원한다. 일렉트로닉 아츠에 1991년에 인수되기까지, 이 회사는 '테스트 드라이브' 등 인기있는 레이싱 게임들을 만들어 왔다. 이 회사는 인수된 이후 '일렉트로닉 아츠 캐나다'로 바뀌면서 이후 본사와 함께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를 제작하게 된다.
이후 '핫 퍼슈트 2'부터 제작에 참여했던 블랙박스 소프트웨어가 일렉트로닉 아츠에 인수되면서 '일렉트로닉 아츠 블랙박스'로 바뀌게 되어,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의 주 제작사가 된다. 시리즈의 변신을 이루며 흥행한 '언더그라운드'부터는 블랙박스의 작품이다.
니드 포 스피드 (1995년)
최초 DOS 버전 '니드포스피드 1' 사실적인것을 강조한 대작
이후 1996년에 PC버전 니드포스피드 1se를 발매
이건 제가 플레이헤보진 못했지만 최고의 명작이라고 들었네요.
니드 포 스피드 2 (1997년)
사실성보다는 아케이드성을 추구한 2번째작품 개인적으로 시뮬레이션쪽이 더 관심이 갔었던 기억이...
'니드포스피드2 SE' 니드포스피드2 발매년도와 같은년도에 발매
그래픽카드 부두지원과 뉴트랙과 새로운차량이 추가
그때 당시 사양때문에 플레이 못했음 ㅠ
니드 포 스피드: 무한질주[핫퍼슈트] (1998년)
멋진그래픽으로 엄청난 인기였음
니드 포 스피드: 하이스테이크스 (1999년)
전작 무한질주에 업그레이드 되어 차종이 다양해지고 인공지능이 강화되면서 찬사를 받았다. 유럽, 브라질에는 로드 챌린지(Road Challenge)라는 제목으로 발매. 대한민국에는 하이스테이크스라는 제목으로 출시
아쉽게 이건 플레이 못해봄 무한질주요소들이 많이 들어가서 꼭 해보고 싶었지만
구할수가 없어서 플레이 못한거같았는데..
니드 포 스피드: 포르쉐 2000 (2000년)
니드포스피드에서 포르쉐차량만 등장하는 버전 1948년 제작한 356모델부터 2000년 모델까지 모든 포르쉐 모델들이 등장.
이건 치트기로 무지 재미게함. 미니카도 되고 차량 치트기도 많았고 최고!
니드 포 스피드: 무한질주 2 (2002년)
무한질주1에 이어 발매됨 추가 차량들과 엄청난 그래픽 향상
'EA Trax'라는 특유의 게임 음악 시스템도 이 시리즈에서 쓰임
최초로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큐브, 엑스박스, 에 이식됨
그리고 온게임넷에서 무한질주를 틀어주는걸 봤었음 그래픽이 어찌나 좋앗던지..
플레이 하시는분들이 정식 선수인지는 몰랐지겟지만 휠갔다 하는게 너무 부러웠던
기억이 바로 돈을 힘들게 모아서 휠을 구입
여기서부터
월드 오브 니드포스피드 (발매일몰름)
Need For Speed Underground
Need for Speed Porsche 2000
Need For Speed Hot Pursuit 2
Need for Speed High Stakes
이 시리즈들이 통합되서 발매된 패키지(?)
이것들은 매니아층관점에서 구입해보려고했지만 못구함;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003년)
전작 Hot Persuit의 부진 이후 시리즈의 존폐 논란과 2년의 공백 끝에, '블랙박스'로의 제작사 교체와 대폭 변신한 게임성을 갖추고 2003년 12월에 출시된 작품이다. 무조건적인 경주만 하는 이전의 시리즈 전통과는 달리 영화 'Fast & Furious 2'를 모티브로,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레이싱 문화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라인과 커리어 모드들을 도입했으며, 그에 따라 차량도 슈퍼카 위주가 아니라 실제 언더그라운드 레이서들이 사용하는 자동차들이 위주로 탑재되었고 각종 튜닝 기능 등도 도입되었다. (여기에는 페라리, 포르쉐 등이 라이센스를 강화, 게임에 더 이상 차를 넣을 수 없게 된 요인도 있다) 또한 새로 도입한 온라인 플레이 기능 등 덕에 놀라운 성공을 거둬 이후 니드 포 스피드의 방향은 슈퍼카 레이싱 위주였던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변하게 됨 그리고 시간개념이 없었나 항상 밤생활을 해야되는 불쌍함 그자체.ㅠ
그리고 게임을 하고나서 이게 분노의질주 모티브로 제작했다닌 예기를 듣고
게임 한참 안하다가 다시 또 나를 불타오르게한 게임 ㅎㅎ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 (2004년)
언더그라운드1 후속작으로 전작요소를 그대로 접촉시키고 엄청난 그래픽 향상
최초로 거대한맵을 돌아다닐수있음 현대 투스카니가 티뷰론으로 등장
이름을 왜 이렇게했지? 개인적으로 드리프트를 이때부터 좋아하게 됨
이것때문에 아직까지 드리프트 매니아 -,.ㅡ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2005년)
2005년 11월에 출시! 여기서부터 EA사의 로고가 바뀌며..
소름끼치는 사운드와 HDR이 들어간 그래픽
전작 언더그라운드의 스토리모드와 무한질주의 경찰추격전이 합쳐진
아직까지 인기있는 작품!
박진감넘치는 경찰 추격전이 진짜 감동적이였음 굉장히 사실적였었던..
니드 포 스피드: 카본 (2006년)
언더그라운드2의 다운힐 드리프트가 다시 돌아온 드리프트 게임 카본
개인적으로 어떤 레이싱게임보다 시원한 드리프트를 보여준게임
그런데 드리프트도 너무 아케이드적으로 된느낌이 이니셜D 보단 낳아서
드리프트만 열심히 했음 ㅎ 머슬카로 드리프트 한다고 얼씨구 하다가 완전 낭패
니드 포 스피드: 프로 스트리트(2007년)
엄청난 그래픽과 카본보다 뛰어난 최적화에 놀랐다 굉장한 속도감과 고도의태크닉, 가공할만한 드리프트 물리엔진!
그런데 게임성은Zero 기대하고있던 자유모드도 없어졌고 키보드로 했을시 휠의 움직임이 너무 강해서 게속 ABS가 걸린다는..휠로 할시 진짜 레이싱 느낌을가질수있는데
그리고.드리프트가 있으면 리플레이도 있었으면 하는데.. 맵도 작고 ㅠ
가장 아쉬웠던게임 패치라도 되면 좋으려만 ㅎ 아직까진 보류
이 게임 엔진을 사용해서 다음작품이 금방 나오기를 기다림..
휴...
자료찻고 쓰고 하는데 벌써 3시간이 지났네요....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후 '핫 퍼슈트 2'부터 제작에 참여했던 블랙박스 소프트웨어가 일렉트로닉 아츠에 인수되면서 '일렉트로닉 아츠 블랙박스'로 바뀌게 되어,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의 주 제작사가 된다. 시리즈의 변신을 이루며 흥행한 '언더그라운드'부터는 블랙박스의 작품이다.
니드 포 스피드 (1995년)
최초 DOS 버전 '니드포스피드 1' 사실적인것을 강조한 대작
이후 1996년에 PC버전 니드포스피드 1se를 발매
이건 제가 플레이헤보진 못했지만 최고의 명작이라고 들었네요.
니드 포 스피드 2 (1997년)
사실성보다는 아케이드성을 추구한 2번째작품 개인적으로 시뮬레이션쪽이 더 관심이 갔었던 기억이...
'니드포스피드2 SE' 니드포스피드2 발매년도와 같은년도에 발매
그래픽카드 부두지원과 뉴트랙과 새로운차량이 추가
그때 당시 사양때문에 플레이 못했음 ㅠ
니드 포 스피드: 무한질주[핫퍼슈트] (1998년)
멋진그래픽으로 엄청난 인기였음
니드 포 스피드: 하이스테이크스 (1999년)
전작 무한질주에 업그레이드 되어 차종이 다양해지고 인공지능이 강화되면서 찬사를 받았다. 유럽, 브라질에는 로드 챌린지(Road Challenge)라는 제목으로 발매. 대한민국에는 하이스테이크스라는 제목으로 출시
아쉽게 이건 플레이 못해봄 무한질주요소들이 많이 들어가서 꼭 해보고 싶었지만
구할수가 없어서 플레이 못한거같았는데..
니드 포 스피드: 포르쉐 2000 (2000년)
니드포스피드에서 포르쉐차량만 등장하는 버전 1948년 제작한 356모델부터 2000년 모델까지 모든 포르쉐 모델들이 등장.
이건 치트기로 무지 재미게함. 미니카도 되고 차량 치트기도 많았고 최고!
니드 포 스피드: 무한질주 2 (2002년)
무한질주1에 이어 발매됨 추가 차량들과 엄청난 그래픽 향상
'EA Trax'라는 특유의 게임 음악 시스템도 이 시리즈에서 쓰임
최초로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큐브, 엑스박스, 에 이식됨
그리고 온게임넷에서 무한질주를 틀어주는걸 봤었음 그래픽이 어찌나 좋앗던지..
플레이 하시는분들이 정식 선수인지는 몰랐지겟지만 휠갔다 하는게 너무 부러웠던
기억이 바로 돈을 힘들게 모아서 휠을 구입
여기서부터
월드 오브 니드포스피드 (발매일몰름)
Need For Speed Underground
Need for Speed Porsche 2000
Need For Speed Hot Pursuit 2
Need for Speed High Stakes
이 시리즈들이 통합되서 발매된 패키지(?)
이것들은 매니아층관점에서 구입해보려고했지만 못구함;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003년)
전작 Hot Persuit의 부진 이후 시리즈의 존폐 논란과 2년의 공백 끝에, '블랙박스'로의 제작사 교체와 대폭 변신한 게임성을 갖추고 2003년 12월에 출시된 작품이다. 무조건적인 경주만 하는 이전의 시리즈 전통과는 달리 영화 'Fast & Furious 2'를 모티브로,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레이싱 문화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라인과 커리어 모드들을 도입했으며, 그에 따라 차량도 슈퍼카 위주가 아니라 실제 언더그라운드 레이서들이 사용하는 자동차들이 위주로 탑재되었고 각종 튜닝 기능 등도 도입되었다. (여기에는 페라리, 포르쉐 등이 라이센스를 강화, 게임에 더 이상 차를 넣을 수 없게 된 요인도 있다) 또한 새로 도입한 온라인 플레이 기능 등 덕에 놀라운 성공을 거둬 이후 니드 포 스피드의 방향은 슈퍼카 레이싱 위주였던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변하게 됨 그리고 시간개념이 없었나 항상 밤생활을 해야되는 불쌍함 그자체.ㅠ
그리고 게임을 하고나서 이게 분노의질주 모티브로 제작했다닌 예기를 듣고
게임 한참 안하다가 다시 또 나를 불타오르게한 게임 ㅎㅎ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 (2004년)
언더그라운드1 후속작으로 전작요소를 그대로 접촉시키고 엄청난 그래픽 향상
최초로 거대한맵을 돌아다닐수있음 현대 투스카니가 티뷰론으로 등장
이름을 왜 이렇게했지? 개인적으로 드리프트를 이때부터 좋아하게 됨
이것때문에 아직까지 드리프트 매니아 -,.ㅡ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2005년)
2005년 11월에 출시! 여기서부터 EA사의 로고가 바뀌며..
소름끼치는 사운드와 HDR이 들어간 그래픽
전작 언더그라운드의 스토리모드와 무한질주의 경찰추격전이 합쳐진
아직까지 인기있는 작품!
박진감넘치는 경찰 추격전이 진짜 감동적이였음 굉장히 사실적였었던..
니드 포 스피드: 카본 (2006년)
언더그라운드2의 다운힐 드리프트가 다시 돌아온 드리프트 게임 카본
개인적으로 어떤 레이싱게임보다 시원한 드리프트를 보여준게임
그런데 드리프트도 너무 아케이드적으로 된느낌이 이니셜D 보단 낳아서
드리프트만 열심히 했음 ㅎ 머슬카로 드리프트 한다고 얼씨구 하다가 완전 낭패
니드 포 스피드: 프로 스트리트(2007년)
엄청난 그래픽과 카본보다 뛰어난 최적화에 놀랐다 굉장한 속도감과 고도의태크닉, 가공할만한 드리프트 물리엔진!
그런데 게임성은Zero 기대하고있던 자유모드도 없어졌고 키보드로 했을시 휠의 움직임이 너무 강해서 게속 ABS가 걸린다는..휠로 할시 진짜 레이싱 느낌을가질수있는데
그리고.드리프트가 있으면 리플레이도 있었으면 하는데.. 맵도 작고 ㅠ
가장 아쉬웠던게임 패치라도 되면 좋으려만 ㅎ 아직까진 보류
이 게임 엔진을 사용해서 다음작품이 금방 나오기를 기다림..
휴...
자료찻고 쓰고 하는데 벌써 3시간이 지났네요....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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