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빨리깨고 팔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접음-엔딩후 2회차_

[크라켄3100]

처음엔 좀 답답하고 비슷한 지형을 왔다갔다~~ 이게 뭐하는 짖이지....;;;

 주변 동물도 안보이고 불만이 많았습니다

챕터 3~4 이후부터 손맛이 촥촥~~~일반의뢰 조금씩 메인의뢰 질주~~

엔딩후 감동의 쓰나미네요~~

2회차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이제 제대로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메탈기어는 3편을 가장 재밌게 했는데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엔딩후 팔고 나중에 PC판 한번 더 해볼까 했는데

패드에서 아기 울음소리도 나고 신기하네요

플스만의 강점이 있습니다오랜만에 소장해볼까 합니다 ㅎㅎ

모두 초반만 참고 엔딩까지의 재미를 꼭 보셨으면 합니다

[trueself9]

저는 쬐금씩 하다보니 이제 하트맨 에피 하고 있네요. 엔딩까지 꽤 남았을까요?ㅎㅎ 스토리가 궁금해서 일반퀘 안하고 밀어볼까 싶기도 하고...

[크라켄3100]

2번째 진득하게 하니까 이벤트 들도 더 이해깊게 보이더군요 한번에 이것저것 다 몰아서 엔딩 또는 저처럼 메인퀘 위주로 한번 엔딩보고 다시 진득하게 하는것 둘중 선택이 좋을듯요 엔딩후 다시 플래이가 가능하나...일만하지 이벤트없이 트로피 획득용 이지요...;;;

[냥댕이]

예술작품이기도 한 것 같아요.
스틸북판 사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