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R] 콜 오브 더 마운틴 간단 소감입니다

[파판파판파판]

돈 아까워서 엔딩을 보긴 했는데 첨에나 우와우와지 이건 게임이 아니네요 등반 시물레이션이라고 불러야할듯.....

체험판 해보고 초반에만 등반 비중이 좀 될걸로 알았다가 끝까지 등반 등반 등반 또 등반....

어떤분 소감글이 생각나는군요 이가격에 이거 살바에야 다른겜 두개 사세요~란 소감글이요 완전 공감 제게는 최악의 게임중 한편이었고 트로피고 자시고 다신 못하겠네요 체험판으로 뽕이 올랐다가 제품판에서 최악을 경험한 놀라운 겜이었습니다 

[리얼BC]

등반비율이랑 전투 비율이 반대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파판파판파판]

비율이라고 말하기도 거시기할 정도로 등반이 80프로 이상인지라 지치고 재미도 떨어지고 그렇더군요...평지에서의 활동 탐험등도 늘리고 전투도 다양했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건 뭐 끝~~~~까지 등반만 하다 끝난 느낌이랄까요

[리얼BC]

저는 전투는 너무 재밌었고 잘 만든거 같은데 비중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너무 등반 원툴같은 느낌이어서 등반 좀 줄이고 전투 비중이 많았으면 평가가 좋았을거 같아요

[파판파판파판]

등반 원툴 이게 명확한 답이네요....

[하늘 소리]

전 전투도 너무 똑같은거 같더라고요.
열심히 등반하다가 한번 전투하고 또 등반..
퍼즐은 퍼즐이라고 할것도 없이 허접하고..
딱 한 스테이지가 재밌었던것 같고 그 담부터는 계속 똑같은 패턴의 반복인거 같네요..

[파판파판파판]

네 제가 체험판에 속은 느낌입니다 이정도일줄 몰랐어요 등반만 쭉인줄요 전투도 말씀 공감합니다

[파판파판파판]

알릭스 알릭스 해서 검색해봤더니 vr게임계의 혜성같은 겜이네요 플스5로도 발매해서 경험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