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빨리빨리 예약한게 도착했습니다.
대리결제비포함 7400엔. 싸다. 사자.
구성품이....지..지립니다 이건.
마도서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책이 왔습니다.
양장본인듯 하며 책의 재질 자체도 아주 뛰어나다보니 책읽는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팔랑팔랑 넘겨가며 읽는재미가 있겠군요.
아이폰의_똥화질_과_손떨림.nino
마도서적. 밑에 하얀거는 광고지.
마도서 1장및 족발
마법의 거시기를 뭐시기 하는듯한 할아버지(마술사의 복장 이라는 타이틀임)
마법레슨인듯.
코드는 안가르쳐주지! 이 코드를 사용하면 소환수 코모드래곤을 사용할수 있다는듯 합니다. 긔엽긔
케이스 샷 및 찢어진 내 이불
마도서 가운데 박힌 수정구슬(?)
같이 찍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할만한 게임과 특전입니다.
씨잘데없는 특전과 달리 설정과 거의 모든 몬스터의 도감이 실린 350여 페이지의 책(그거도 양장본)
게임은 아직 안해봄.
부와아아악;
일단 오프닝 봤습니다.
그야말로 7400엔이 하나도 안아까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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