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회차 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이라면 정찰병이 너무 먼치킨이랄까요
솔직히 정찰병으로 탱크부수게는 못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력파괴걸면 탱크도한방이니까 뭐 정찰병중에 특히 사기인 아리시아 가지고 다해먹을수 있더라구요;
정찰병으로 헤드샷날려도 어차피 한방인데 공격력이 센 돌격병은 상대적으로 밀리는 감이 없잖아 있고..(돌격병이 할일을 정찰병이 다 하더군요. 게다가 돌격병 AP는 적어도 지원병보단 많이 줬어야 했다는 느낌이.. 너무 느리니까 쓸일이 없어요. 게다가 방어력이 돌격병의 또다른 강점인데 이건 경계진군 뜨면 그다음부터는 진짜... 돌격병은.. 아..)
그리고 스토리도 좀 아쉬운게 웰킨은 아리시아관련된일이 아니면 대충대충 넘기더군요. 예를들어 이사라가 죽을때도 눈물한방울 보이지 않았고.. 파르디오가 죽으러 갈때는 이름한번 불러주지도 않고.. 불쌍한 파르디오 ㅠㅠ
물론 정찰병을 활용하는것보다 돌격병을 활용하는게 더 안전하긴 하겠습니다만 하필 S랭크 받는 조건이 아군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고 적군을 최대한 전멸시킨다가 아니라 빠른턴이니까 정찰병밖에 안쓰게 되네요.. 여러모로 조금 아쉬운 시스템. 전투 시스템이 참신한건 진짜 참신한데;; 정찰병이 정찰하면서 탱크도 부수고 돌아오니까 문제..
하지만 재밌으니까 2회차를 하고 있겠죠.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이라면 정찰병이 너무 먼치킨이랄까요
솔직히 정찰병으로 탱크부수게는 못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력파괴걸면 탱크도한방이니까 뭐 정찰병중에 특히 사기인 아리시아 가지고 다해먹을수 있더라구요;
정찰병으로 헤드샷날려도 어차피 한방인데 공격력이 센 돌격병은 상대적으로 밀리는 감이 없잖아 있고..(돌격병이 할일을 정찰병이 다 하더군요. 게다가 돌격병 AP는 적어도 지원병보단 많이 줬어야 했다는 느낌이.. 너무 느리니까 쓸일이 없어요. 게다가 방어력이 돌격병의 또다른 강점인데 이건 경계진군 뜨면 그다음부터는 진짜... 돌격병은.. 아..)
그리고 스토리도 좀 아쉬운게 웰킨은 아리시아관련된일이 아니면 대충대충 넘기더군요. 예를들어 이사라가 죽을때도 눈물한방울 보이지 않았고.. 파르디오가 죽으러 갈때는 이름한번 불러주지도 않고.. 불쌍한 파르디오 ㅠㅠ
물론 정찰병을 활용하는것보다 돌격병을 활용하는게 더 안전하긴 하겠습니다만 하필 S랭크 받는 조건이 아군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고 적군을 최대한 전멸시킨다가 아니라 빠른턴이니까 정찰병밖에 안쓰게 되네요.. 여러모로 조금 아쉬운 시스템. 전투 시스템이 참신한건 진짜 참신한데;; 정찰병이 정찰하면서 탱크도 부수고 돌아오니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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