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선발시 능력치... 그러니까 사격 이나 명중률 그런 능력치를 보는건 없나요?
HP 도 다 비슷비슷 하니까 결국
"병사 선발은 얼굴로!"
라는 신념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 좋더군요(?).
일단 뭐 특별히 능력치 차이도 없고, 전술의 차이 같습니다.
병사들의 레벨이 오르면 대기중인 병사들의 레벨도 올라서 여러 명을 쓸수 있어서 그건 좋더군요.
결국 쓰는 애들만 경험치가 오르는게 아니라 병과별로 오르는것.
2회차 때는 남자지옥 부대를 만들어볼 생각이고, 지금은 밝은 부대를 만드는데 주력 하고 있습니다.
문 방어 미션 에서 전차에 엄청 쫄아서 적 거점 제압 첫번째 미션에서 대전차병을 두명이나 배치 헸더니....
전차뒤의 엔진부위 인가요?
그부분 한발 맞고 부서지더군요...-_-
전차 공포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투도 일단 익숙해 지니까 FPS 나 전략시뮬 보다 재밌더군요.
둘이 섞였다길레 배틀존 시리즈나 암드어썰트를 생각했더니 실시간 턴제 전략?
배틀존이나 암드 와는 다른 느낌 이었습니다.
음 하여튼 발큐리아는 오랜만에 PS3 게임을 돌리게 해준 게임 입니다.
HP 도 다 비슷비슷 하니까 결국
"병사 선발은 얼굴로!"
라는 신념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 좋더군요(?).
일단 뭐 특별히 능력치 차이도 없고, 전술의 차이 같습니다.
병사들의 레벨이 오르면 대기중인 병사들의 레벨도 올라서 여러 명을 쓸수 있어서 그건 좋더군요.
결국 쓰는 애들만 경험치가 오르는게 아니라 병과별로 오르는것.
2회차 때는 남자지옥 부대를 만들어볼 생각이고, 지금은 밝은 부대를 만드는데 주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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