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7로 입문해서.. (아 같은세계관인 저지아이즈,로스트 저지먼트를 먼저하긴했으나..)
외전 이름을 지운자, 8까지 엔딩봤네요..
엔딩까지 쉴새없이달렸네요..
야쿠자 미화.. 빼곤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야쿠자 게임에서 야쿠자 미화 빼곤 이라고 말하니..좀이상하긴 하네요..
야쿠자의 과거.. 야쿠자의 미래.. 라고하는 하지만.. 결국.. 야쿠자는 야쿠자..
에가미처럼 극단적이진 않지만.. 에바나의 생각에도 동조되는 부분이 있고..
선형 구조라서 스토리의 몰입도는 강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탄력이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중간에 엔딩노트같은... 스토리가 옆길로 새기 좋게 만들어놔서...스토리 몰입하다 중간에 그 몰입이 잘 깨져버리더군요..
키류에 대한 배려와 추억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되지만...굳이 이렇게 넣었어야했나.. 싶을정도로..
그리고 다이도지 일파의 배려인지.. 키류 얼굴 알려지면 안된다면서.. 이쯤되면.. 하루카 및 오키나오 고아원 출신들 살아있는거 다 알고있어야 정상아닌가..;; 요런 부분에서 몰입이 깨지더라구요...
과연 9편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치반 대기업 공주님과 인연을 맻었으니.. 출세 확정아니냐!!! @_@
PS. 요코하마99과 스기우라랑 마코토.. 여기서 활약하나요;;;
선희가 불러온거 같은데.. 손인사한번 하고 그 뒤로 스토리에는 얼굴 한번 안비쳐서.. 제가놓친게 있나 해서..
야가미 빼고는 다 등장은 해줬네요.. 7외전에서 카이토 8에서 스기우라, 마코토
다음편을 위한 복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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