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업 내정의 적절성: 춘하추동 4분기로 농업 생산력과 토질관리 가능
이것은 민충과도 관련된 일이라 그동안 숫자만 무의미하게 올리는 내정보다 재미남
단 PK에서는 담당관제라던지 시설 배치같은 디테일이 필요할듯
2.상업권의 등장: 괜찮음 간단하지만 이것도 밀도가있음 PK에서는 이것도 담당관과
어용상인을 이용한 경쟁시스템을 강화해야할듯
3.전투: 장점 없음 창조보다 후퇴 계속 퍼런화면만 나와서 당황스러움 심지어 그래픽마저 퇴화
차라리 실수인정하고 다시 만들기를
4.언행록및 이벤트 화면의 일신: 드라마같이 잘만듬 언행록의 경우 더 세밀해졌음 PK에서는 종류를 좀 늘리기를
5.외교: 창조보다 좀 까다로움 신뢰도가 빨리 오르지만 변수가 있음 무조건 동맹으로 이어지지는 않음
6.평정포인트 도입: 오리지널수준에서는 신경써서 만든 흔적은 보임 단 PK에서 가문 고유의 뜻과 결합이 절실
지금은 좀 허접함
7.대지: 무장의 뜻이 삼국지6보다도 의미가 없음 테마가 무장의 뜻인데 이번작같이 무장이 병풍인건 또 첨봄
PK에서 이부분 파워업이 없으면 대지라는 타이틀은 아무 의미도 없는것이 됨
쭉 해보니까 PK에서 잘만 다듬어 주면 그럭저럭 만족하고 할만한 퀄은 나올듯 단 이번 오리지널은 너무 날림으로 출시됨
스위치판의 경우 성 확대할때 개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등 아무 생각없이 던져놓고 가격은 그렇게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