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 시리즈의 BBS가 처음 생겼을때의 루리웹..
게임에 대한 정보도 없는데다 애니도 미방영상태
어떤 게임인지 조차 다들 아리송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차츰차츰 많은 분들이 vol.1을 구입하시고 참신한 시스템에 감탄~!
게시판이 활기를 띄며 속속 클리어하시는분들이 속출!~
(닷핵 엘샤이의 제로니스님께서도 이때 엘샤이를 창설하셨더군요!)
스케이스에 고전을 면치 못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비교적 짧은 플레이 타임이지만 무한 워드생성 시스템으로 던젼을 돌아본다는 분들도, 패러디모드의 센스에 매료되어서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분들도...
그리고 차례차례 발매된 시리즈 그리고 완결되어가는 SIGN
이부분이 이 BBS 대서사시(..;;)에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SIGN 마지막회에 그토록 고전한 스케이스가 나타난 신은 게임을 해보신 분들에게는 '전율'이었을 테니까요^^
그런 상상을 하니 왠지 뭔가 흐뭇한 생각이~
정말 많은 분들이 .hack대해 , 어디서 구입하냐, 데이터드레인에 관하여, 애니메이션에 관하여 이것저것 질문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vol.3의 발매후의 정발소식은 일본에 가서 구입하려던 분도 망설이게 할 정도로 큰 소식이었습니다.
vol.4에서 흥미로웠던 글은 '지금 마지막전투중인데 지겹다' 라는 글이었는데,
엔딩보신 후, 정정하셔서 '엔딩보고 이런 기분이 확 날아갔다'라고 쓰셨답니다; 이 부분을 읽을때 피식 했습니다.
공감대가 형성 되었다고 할까요?^^; 제가 4를 클리어 할때 마지막 전투의 절망감을 대망의 엔딩은 확실하게 치유해 주었던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려나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이 게시판은 200몇페이지를 넘어 이 곳에 멈춰 있습니다.
이제 fragment가 발매되고 G.U가 발매된다면 그때도, 과거처럼 우리,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보는게 어떨까요?
fragment의 컨셉인 '유저가 만드는 세계' 처럼 말입니다^^
장문 죄송했습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시기바래요~
게임에 대한 정보도 없는데다 애니도 미방영상태
어떤 게임인지 조차 다들 아리송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차츰차츰 많은 분들이 vol.1을 구입하시고 참신한 시스템에 감탄~!
게시판이 활기를 띄며 속속 클리어하시는분들이 속출!~
(닷핵 엘샤이의 제로니스님께서도 이때 엘샤이를 창설하셨더군요!)
스케이스에 고전을 면치 못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비교적 짧은 플레이 타임이지만 무한 워드생성 시스템으로 던젼을 돌아본다는 분들도, 패러디모드의 센스에 매료되어서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분들도...
그리고 차례차례 발매된 시리즈 그리고 완결되어가는 SIGN
이부분이 이 BBS 대서사시(..;;)에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SIGN 마지막회에 그토록 고전한 스케이스가 나타난 신은 게임을 해보신 분들에게는 '전율'이었을 테니까요^^
그런 상상을 하니 왠지 뭔가 흐뭇한 생각이~
정말 많은 분들이 .hack대해 , 어디서 구입하냐, 데이터드레인에 관하여, 애니메이션에 관하여 이것저것 질문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vol.3의 발매후의 정발소식은 일본에 가서 구입하려던 분도 망설이게 할 정도로 큰 소식이었습니다.
vol.4에서 흥미로웠던 글은 '지금 마지막전투중인데 지겹다' 라는 글이었는데,
엔딩보신 후, 정정하셔서 '엔딩보고 이런 기분이 확 날아갔다'라고 쓰셨답니다; 이 부분을 읽을때 피식 했습니다.
공감대가 형성 되었다고 할까요?^^; 제가 4를 클리어 할때 마지막 전투의 절망감을 대망의 엔딩은 확실하게 치유해 주었던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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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fragment가 발매되고 G.U가 발매된다면 그때도, 과거처럼 우리,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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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죄송했습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시기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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