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의 답답함... 그런걸 떠나서 화면의 4분의 1을 짤라버리면 해상도가 의미가 있나??? ㅡ,.ㅡ
대형 TV 있으면 뭐해... -0-
직접 체험해보니 사람들 울화통 터지는게 너무 공감되는게...
미카미 불알 걷어차주고 싶어지네요... 진짜...
글고 초반 플레이 중인데... 다리 다친 쩔뚝이가 나중에 갑자기 뛰기 시작하는데... 좀 억지스럽기까지...
아쉬운건 모닥불 근처에서 적을 쓰러뜨리고 노가다로 계속 걷어차기 해서 모닥불까지 밀고 갔는데...
모닥불 앞에서 더 이상 불속으로 밀려들어가질 않는군요... ㅋㅋㅋ
성냥만 불이고 모닥불은 장식... 헤헤 ~
근데 호러 게임인데 전혀 무섭지가 않고 무슨 술래잡기 게임 같은게...
잠입 게임처럼 몰래 다가가다가 들킴... ㅡ,.ㅡ
져 터진 다음 살아보겠다고 도망가는데... 가운데로 짚단 같은거 사이로 계속 무한 뺑뻉이... ㅋㅋㅋ
그저 짚단 가운데 놓고 돌았을뿐인데 또 어느샌가 날 못 찾고 돌아가는 얼빵함까지... 호러가 아니고 개그...
피만 떡칠이지... 무섭지도 않고 ... 그닥 긴장도 안되고...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바하4만큼의 긴장감이나 시원스러움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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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하세요 레터박스 없으면 꿀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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