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터폴 하시는 분이 거의 없으신가봐요.
일단 아직 엔딩은 못봤지만 후반부 진행하는것 같습니다.
보조무기등은 전부 모았구요.
혹시 어떤 방식의 게임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조금 설명하자면
생각하시는대로 록맨등과 비슷합니다.
기본 이동과 R1버튼으로 이단 점프, R스틱으로 전방향 기본공격, L1버튼으로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는 일종의 충격파인데요, 이걸로 적들의 기본총알을 없애버릴수 있고 적들을 밀어내며 경직시킬 수 있습니다.
방향키와의 조합으로 대쉬스트라이크로도 사용가능한데 이걸 잘 활용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L2버튼으로 블루매터를 발사? 합니다. 이 블루매터라는게 배경의 여기저기에 있는 비활성 발판(패널)?들을 실체화시킬수 있고
이걸 이용해서 진행하거나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R2버튼으로는 보조무기를 발사할 수 있으며 맵에서 민간인들을 구해주다 보면 얻을 수 있습니다.
보조무기는 시커(유도탄), 샷건, 그레네이드, 레일건? 이렇게 4가지구요 무제한 사용가능하지만 리로드 타임이 있습니다.
게임을 후반까지 진행해 보니 제가 원했던 것과 는 좀 거리가 있네요.
저는 좀 더 다양한 적들과의 액션을 원했는데요.
대부분의 적들은 작은 비행드론같은 녀석들입니다.(플레이어의 진행을 방해하는...)
인간형태나 캐릭터성을 가진 적들은 너무 종류가 없고 드문 드문 나와서 적의 다양성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리고 점프나 대쉬등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요소들도 좀 있어서 이런 플레이가 싫으신 분은 안맞으실 듯 합니다.
록맨을 생각하신다면 이런 부분은 비슷하지만 역시 적의 종류가 너무 없고 개성이 많이 부족하네요.
스테이지 개념은 각 스테이지를 다시 4개의 파트로 나눈 형식입니다.
1-1, 1-2, 1-3, 1-4(보스스테이지) 이런 구성이고 4번째는 보스 스테이지입니다.
보스는 나름 형태적으로 개성도 있고 각 보스의 공격패턴도 다양성 있게 디자인 되어서 괜찮았습니다.
대신 난이도는 좀 있네요.
하지만 각각 3파트로 나눠놓은 스테이지는 그냥 길이만 늘여 놓은듯 해서 지루합니다.
중간에 좀 개성있는 중간 보스들도 나오고 해서 적의 캐릭터성과 조금만이라도 다양한 구성을 줬으면 재미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조작방식이 특이해서 거부감들이 많으신듯 한데 조작감 자체는 완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역시 작은 게임이다 보니 위에 얘기한 단점들이 좀 크네요.
혹시 구매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소소한 재미는 있습니다. 보스전은 꽤 괜찮구요.
그리고 난이도는 좀 되네요. 컨트롤이 좀 필요하구요.
나는 무리수 있는 게임은 싫어 누가해도 재밋는것을 원해라고 생각하시면 좀 위험할 듯 하구요.
메이저 게임은 기본으로 하시면서 간간히 B급의 재미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 역시 적이 아쉬워요...
보스외에도 조금만 더 싸울맛 나는 적들이 등장해 줬으면 진짜 재밋었을텐데요.
그럼 플레이를 고민하시는 분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기를 바라며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IP보기클릭)112.151.***.***
(IP보기클릭)112.153.***.***
기본메뉴에는 없습니다. 아직 엔딩을 못봐서 추가로 생기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 17.08.22 08:28 | |
(IP보기클릭)112.151.***.***
넵 답변감사합니다 | 17.08.22 13:07 | |
(IP보기클릭)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