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F-22랩터 + 강력스텔스 + QAAM 의 위력

[MOBIUS!]

 

강력한 스텔스 + 본래 강력한 스텔스 기체 

=> 구름에 숨으면 레이더에 거의 보이지 않음. 심지어 6시를 잡히면 완벽하게 보이지 않음. 구름에 숨으면 거리가 멀어질 경우 역시 레이더에서 없어짐.

QAAM과 어울리면 완벽하게 괴물이 탄생합니다.

이는 스텔스 기능을 어떻게 구사하느냐에 승패가 달렸습니다.

QAAM을 정말 피할수 없도록 조준을 잘 해서 인내하여 필중의 포지션을 확보 한 다음에 발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요즘 로그헌터처럼 그런 기술을 익히고 있어요

 

 

이 영상은 QAAM 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대한 예시입니다.

가능한 고득점의 기체를 노리는 편이 유리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구름을 통과한다면 완벽하게 은닉해서 레이더에서 자신을 지우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구름을 빠져 나오는 순간 필중의 포지션이 되도록 한 다음에 발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미사일만 쓰다가 QAAM 오랜만에 쓰니까 날라댕기네요.

[bulseam]

고수님이 이 세팅을 쓰시니 사기게임이 되는군요. ^^;
얼마전에 전 팀배틀에서 영어로 조롱까지 당해봤네요. 불쌍한 qaam 유져 플래티넘조차 못따고 qaam 에 의존하는 xx 라고 말이죠.
근데, 에컴 처음 시작부터 qaam 으로만 플레이 했고 킬카운트가 3000 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다른 무기로 무제한전을 하는 건 저로서는 모험이라 그러려니 하고 넘깁니다.
조만간 패치가 있을 법도 해요. 위력을 기존 대비 3/4 정도로만 낮춰도 기존 qaam 플레이어들이 다른 무기쪽으로 선회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bulseam]

한가지 사족을 더하자면, 스텔스기에 대해선 레이더에 나타나지 않아도 머리속으로 마크 하기 때문에,

게임내 레이더에서 나타나지 않는 다 하더라도 대충 어느지점에서 있을 것이다 라는 정도는 생각하고 배틀에 임합니다.

물론, 락온이 풀리는 건 좀 짜증이 나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

[MOBIUS!]

눈으로 쫒는데 그것까지는 어쩌지는 못하겠죠.
다만 이렇게 하면 생존성이 굉장히 높아지기 때문에 추천드리는거에요

[bulseam]

맞는 말씀입니다. 데이터 상(제 기록으로만 본다면) 현 스텔스 세팅으로 해서 생존자와 정비병의 아군이 타 행동기록보다 급격히 상승했더라구요.
전 전에 스텔스를 간과하고 타 파츠에 투자했으나, 공격하는 입장에서 락온 풀리는 것이 얼마나 성가신지 알고선
스텔스 세팅으로 전향하곤 이러한 데이터가 나오네요.
스텔스 세팅은 스텔스기로서는 필수입니다. 내가 점수를 안 내줘야 상위권에 들수 있을 테닌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