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쿠가 오슈톨로서의 생활
진짜 진지 & 심각한 진행이 될 줄 알았더니 찰진 개그는 여전...
주변의 오슈톨 님 찬양으로 하쿠로서는 환장할 노릇,
굇수급 실력자들이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라는 식으로
1:1 신청에 키울들의 증언에 의한 오슈톨의 오의, 손가락 5격 5연타 박살내기와
환상의 연타 킥 재현요구 (덕분에 손과 발이 불가능한 방향으로 꺽임)
투스클과 야마토 왕녀의 면담 때는
당시 오슈톨에게 악감정있는 쿠온에게 어금니 날라갈 정도로
털리기 까지...
(가면에 치유 스킬 있어서 그나마 안 죽고 살아있음)
◎ 가장 인상적이었던 투스쿨의 황녀(쿠온)와 앙쥬의 대면
쿠온이 하쿠의 정체를 깨달았을 때 연몽 BGM이 흐를 땐
정말 안타까운 느낌이 들더군요
서로가 가면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추가노동 수당이라도 받지 않으면 못 해먹겠다'라는
하쿠의 버릇인 중얼거림에 쿠온은 바로 눈치채고 당황한 탓에
평소 말투인 '~려나'로 돌아오지만...
하쿠는 깨닿지를 못하니 안타까움이 더 증가
◎ 아투이 관련
초반에 하쿠가 오슈톨로서 '하쿠가 죽어서 슬프지 않냐?' 라는
질문에 뭐 어쩔수없지~라는 반응에 짜증이 몰려 왔는데
바로 후에 가슴 언저리가 갑갑하다는 반응을 보여주니
곧장 그냥 슬픔이나 생명이란 개념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탓에
감정이 둔감한 것 같더군요
스토리 진행될 수록 제대로 된 감정을 이해하고 조금씩
개선되어 가는 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 루루티에 관련
이번 작 플레이 한 후, 도저히 애니판이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애니판의 루루티에 진짜로 뇌에서 지우고 싶습니다.
애니판 감독은 분명 루루티에 안티라서 생쑈를 벌인게 분명합니다.
(듣자하니 게임 스토리 제대로 안보고 만들었다는 말이 있던데...)
◎ 가면이 하쿠에게 주는 영향
아투루카 각성 이후 가면이 하쿠의 얼굴과 일체화
(가면은 원래 인류를 위한 것으로 이게 본래의 사양이라고 함)
그래서 일반적인 '히토(디코이)'들은 가면의 힘을 30%밖에
사용 못하지만 구인류인 하쿠는 100%를 발휘 할 수 있음
(그래도 미카즈치는 기본 스팩이 높아서 대등한 정도)
그 덕에 치유능력이 상승, 뼈가 부러져도 2~3일이면 회복
그리고 신체능력 향상, 중후반에 아투이 & 무네치카와
연습 시합을 하게 되는데 아투이의 전력을 담은 공격이
너무나 느리고 가볍게 느껴질 정도
미카즈치와 일기토가 가능할 수준까지 되더군요
(뭐 서서히 혼이 깍여나간다는 대가가 있지만요...)
◎ 하쿠 관련 기타 등등
예상은 했지만 역시 냉동수면에 있던 하쿠가 깨어난 건
쿠온 때문이군요
유적을 조사하던 쿠온이 버튼 잘못 눌러서
하쿠가 잠들어 있던 캡슐을 열어버렸던 거임
그동안 미카도가 하쿠를 찾지 못했던 건 위치정보 장치가 파손되었던 탓
◎ 아브 카무
투스클을 방문한 하쿠와 쿠온은 유적을 조사하다가
칭송 1에서 나왔던 고대병기 아브 카무를 발견하는데
정식명칭은 극한작업용 인형중기 카무르 3식,
즉, 공사 도구였다네요...
(병기는 아니지만 현 세계에서는 치트급 도구죠...)
아브 카무가 하쿠시대의 물건이란 걸 알자
흥분한 쿠온이 리모컨 버튼 잘못 눌러서 폭주,
하쿠도 면허증 따지 않아서 조작방법 모릅니다.
그래서 일단 그럴듯한 버튼을 눌러 보는데...
[비상시 방위 모드] → [완전 베제제거 모드] → [전방위 섬멸 모드]
순서로 이행시키는 삽질의 연속...
"야, 넌 공격모드가 몇 개나 있는거냐! 그냥 작업용 기계 아니냐고!"
겨우 정지 버튼 눌렀는데 패스워드 입력하라고 하네요...
아브 카무를 관찰하던 하쿠는 이것의 담당자는 귀차니스트일지도 모른다는
분위를 느낀 하쿠는 이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음성 입력을 시도 합니다.
"패스워드는 『패스워드』"
『명령을 인식했습니다』
"....아니 그걸로 진짜로 된거냐!!"
(LIC.... 이거 담당자 꿀만 빨고 있었구만....)
◎ 치이 쨩의 기억
아투르카 워시스 전투 끝나고 소멸되는 하쿠
가면도 사라져서 하쿠의 얼굴이 모두에게 드러나죠
앙쥬는 치이 쨩 세포로 만든 걸고 알고 있는데
어렴풋이 기억이 남아있던 것에 가슴이 울컥하더군요
하쿠가 치이 짱과 했었던
「손가락 걸고서, 거짓말하면 바늘 천개~ 삼키기」를 불러주니
앙쥬가 「오ㅅ… 삼촌은…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라며
우는 장면까지 포함해서 진짜 눈물나는 장면이었습니다.
◎ 에필로그
하쿠오로의 대사 中
"모두를 만날 수 있는 대가라며, 그가 전부 가져가 버렸어"
"농땡이 피워도 된다니 이 얼마나 좋은가 너는 어디
노동의 감사함을 느껴봐라, 라고 하더군"
"아아, 겨우 이 두손으로 딸을 안아줄 수 있게 됐어"
아무래도 하쿠오로는 딸을 위해 힘을 좀 빌려줄 예정이었는데
하쿠가 다 챙겨간 모양이더군요
그런데...
딸을 안아줄수 있다. 모두와 만날 수 있다.라는
기대가 가득찬 하쿠오로였지만...
현재 투스쿨 현황은 이렇죠...
쿠온 : 내 남자 잡으러 가출 중
카루라 & 토우카 : 야마토에서 온천 재개업으로 바쁨
우르토리 : 카루라의 온천에 여행갔음
카뮤 & 아루루 : 동생 쫒아서 가출
오보로 : 베나위에게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쌍둥이와 도주
베나위 : 일 팽겨치고 도망친 쿠온으로 인해 분노가 들끓는 중...
쿠온 잡을려고 해도 아루루와 카뮤가 협력하고 있으니 포기하고
오보로에게 업무 처리 시킬려고 했더니 곧장 도주한 탓에
투스쿨 전체 병력을 총 동원한 오보로 추격전 개시
크로우 : 쿠온의 가출 협력한 탓에 배나위에게 깨갱거리는 상황
후미르 : 쿠쥬리 성에서 채류 중
역시 중요한 건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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