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잡게에도 쓰고 여기도 씀. Ctrl+V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보면 이곳 뿐만이 아니라 웹상에서 저 실수를 범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음.
특히 제목을 정하는 부분에서 큰 오류를 범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은듯.
물론 일부러 그러는 인간들이야 그저 이산화탄소조차 사치인 잉여들인거고..
그게 아닌 케이스 즉 의도와는 다르게 제목을 자극적으로 정하는 케이스가 너무많음.
본의 아니게 까이게 되니 발끈하게 되고 그걸 꼬투리 삼아서 병림픽이 일어남.
그런데 참 웃긴게 이게 연령대가 낮은 사람 뿐만이 아닌 20대 이상의 성인에서도 굉장히 많이 보이는 현상이라는게 문제..
예를 들면 이런 경우임....
ex) 이 게임 제 취향에는 좀 안맞는거 같네요.-------------->완곡한 표현이죠. 거부감이거의 안느껴지죠.
이 게임이 정말 재미있는건가요?-------------------->굉장히 거부감이 느껴지죠. 오바해서 해석하면 무시당하는 기분이 듬.
저도 한글 잘 못합니다. 띄어쓰기도 많이 틀리고 가끔 철자도 햇갈려하고 오타도 많고......그렇지만 적어도 글을 쓰면서
이것저것 생각은 굉장히 많이 합니다. 어딘가 자극적인 문구가 있지 않을까? 의도와 다르게 잘못 표현한 부분은 없나 등등.....
이건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가방끈의 길이와 상관없는 거죠.
요즘 너무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의 게시물을 많이 봐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1줄 요약: 글을 작성할때 읽는 사람의 마음도 잘 생각해보고 쓰자.
글 한줄을 쓰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면 싸울 일은 없어지는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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