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치로 튠업시 최대출력 1000마력 넘어갑니다.
경량화 5단계까지 가능합니다.
에어로파츠의 크기는 다운포스 설정의 한도에 영향을 줍니다.
사이즈가 커지면 다운포스 능력의 한도도 늘어납니다.
와이드바디와 타이어폭은 실제 주행능력에 영향을 줍니다.
너비가 넓어지고 타이어 접지면적이 커지면 코너안정성이 좋아집니다. 연비는 떨어지게 됩니다. 안그래도 연비나쁜 머슬카입니다.
드라프트를 하기위해서는 LSD가 필요해집니다.
그 이유는 코너링 하중이 발생했을 때 좌우 타이어의 가속빨 차이를 많이 나게 만들어 차를 더욱 털리게끔 하기 위함인데, 안털리고 싶다면 반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LSD튜닝을 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털리는 세팅이 되어 있어 커스텀으로 털림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코너링을 도와주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감속할 땐 활용해주고 , 애시당초 기본세팅은 순정용이라 좌우회전력 차이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1000마력 몬스터에게는 가속시의 LSD 반응을 많이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서스펜션의 경우는 노면의 굴곡과 연석의 범프에 차가 튀어 털릴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노면 진동을 빨리 흡수할 수 있도록 수축은 약하게, 서스펜션이 빨리 돌아오도록 신장은 강하게 입니다.
고유진동수도 너무 강하면 차가 단단해져 팅팅거리므로 적절히 부드럽게 바운스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리어윙을 큰거를 달아줬으니 최대로 활용합니다.
리어 다운포스 수치는 최대. 직진 주행능력은 손해보지만 1000마력이라서 르망머신도 빽쩜 만듭니다.
빽점돠고 있는 르망머신.
프론트윙의 다운포스의 경우는 최대로 하지 않고 남겨둡니다.
왜냐면 프론트가 너무 말잘들으면 리어는 마지못해 따라가는 모양새가 되고 이것은 털림을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코너진입 시의 응답성을 떨어뜨리는 언더스티어 세팅입니다. 마음에 안들 수도 있지만 적어도 쉽게 털리지는 않습니다. 모든 세팅은 제한된 포인트로 능력치를 배분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스티어링 앵글 어댑터는 보통 드리프트를 위해 조향각을 최대치로 카운터 주기위한 용도입니다. 그렇지만 달아준다고 해서 스티어링 대비 타이어 조향 비율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조향의 한계만 늘어납니다. 그러므로 달든 달지않든 일상주행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갑작스럽게 차가 털릴 경우 카운터 스티어링의 조향각이 살려줄 때도 있습니다. 1000마력이나 되는 몬스터이므로 만약을 대비해 달아줍니다.
각 단수별 기어비는 쉽게 말하자면, 각 기어단수의 가속 민감도 그래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가 가파를수록 민감하고 완만하면 액셀가속 반응이 둔해짐을 의미합니다. 코스를 돌아보고 예를 들면 특정 코너에서 항상 3단가속을 하게 되는데 그 3단이 조금 민감한거 같다그러면 그래프 경사를 조금 완만하게 해주면 됩니다. 이건 가속시 힘조절해서 액셀조작해야 되는 걸 세팅수치로 만들어 버리는 일입니다. 사람이 발조절 하는 거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고정세팅이므로 급격한 3단 가속이 필요할 때같은 임기응변은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힘이 충분하지 못한 차는 이 부분으로 인한 단점이 크게 다가오지만, 1000마력 몬스터는 3단가속이 좀 느려져도 별 문제없습니다. 르망머신 빽쩜 만들기 때문에...
요즘 제네세스 VGT를 단련하고 있는 편인데, 그란7 랩타임 최속 top5 수준입니다. 이 차에 근소하게 따라가는 1000마력 몬스터 ZL1입니다.
튜닝에서부터 실전투입까지 영상에 담았습니다.
제네세스 VGT가 스파링 상대가 되어주었고
1000마력 몬스터 ZL1이지만 제네시스 VGT에는 상대가 안됩니다. 젠VGT는 더 괴물이라.
카마로는 레이싱소프트. 젠VGT는 레이싱하드로 핸디캡 물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틀성립
그래도 르망머신 빽쩜 만들기 때문에 900pp Gr1레이스.소화가능합니다. 연비는 나빠서 평소보다 피트인 더해야 합니다.
연비개좋은 제네시스VGT에게는 무조건 집니다.
(IP보기클릭)115.20.***.***
좋은 설명과 테스트 영상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카푸치노 요고~ 스타일 공유 좀 부탁드려요 ㅠ
(IP보기클릭)23.243.***.***
(IP보기클릭)50.98.***.***
(IP보기클릭)2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