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클래식 오리지널 시리즈 6편은 클래식 만의 타임라인으로 종결된 것으로 하구요.
문제는 그 다음 나온 레전드 3부작과 리부트(서바이버) 3부작 인데요.
이번 신작 카탈리스트가 나오면서 리부트 3부작은 레전드 3부작의 프리퀄로써 타임라인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클래식 오리지널 시리즈 1편을 리메이크 했던 애니버서리의 재리메이크작으로 확정되었네요.
위의 사실을 토대로 타임라인을 다시 확인 해본다면..
툼레이더 클래식 오리지널 6편이 타임라인 순서대로 나열되구요. 시리즈 별로 골드 라는 확장팩도 존재하죠. (스샷은 리마스터 입니다.)
1편 아틀란티스 사이언 & 골드 확장팩 끝나지 않은 임무
2편 시안의 단검 & 골드 확장팩 토나석의 황금 가면
3편 고대의 유물 & 골드 확장팩 잃어버린 유물 (래스모어의 손)
(고대의 유물은 인파타 유물, 오라 단검, 엘리멘트 115, 이시스의 눈. 이렇게 4개와 확장팩 래스모어의 손 까지 총 5개죠.)
4편 마지막 계시록 & 타임스 특종 (투탕카멘의 무덤)
5편 연대기 & 레벨 에디터 연습 레벨 (이집트)
6편 어둠의 천사 (2001년 안젤리나 졸리 출연했던 툼레이더 영화 로고 최초 차용했으나 게임은 폭망.. 게임은 2003년 작. 확장팩도 없음)
4,5편은 시리즈에 맞게 오리지널 타이틀 로고 편집해서 붙였습니다.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스샷입니다ㅎ
툼레이더 클래식 오리지널 골드 확장팩 모음입니다. (스샷은 리마스터는 본편과 통합되어 없는 관계로 오리지널 캡쳐본 입니다.)
1편 끝나지 않은 임무, 2편 황금 가면, 3편 잃어버린 유물, 4편 타임스 특종, 4편 타임스 특종 리마스터 캡쳐, 5편 레벨 에디터 순입니다.
이로써 오리지널 6편은 클래식 만의 타임라인으로 종결된 것으로 하구요.
레전드 시리즈와 리부트(서바이버) 시리즈가 결합한 첫 프리퀄 타임라인이 바로 리부트 시리즈가 되겠습니다. (리부트-라이즈-쉐도우 순)
기존 툼레이더 모든 게임을 접한 유저분들은 당황스러울 수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두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합치는데 이만한 것도 없겠지요.
리부트 시리즈에서 바로 다음으로 이어지는 작품이 레전드 다음작으로 나왔던
레전드의 프리퀄이자 클래식 오리지널 1편의 첫번째 리메이크작인 애니버서리가 되겠습니다. (애니버서리-레전드-언더월드 순)
타임라인과 별개로 발매순으로 따지면, 레전드-애니버서리-언더월드 순입니다.
클래식 오리지널의 두번째 리메이크작이며, 애니버서리의 재리메이크작인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입니다. (타임라인상 4편이 됩니다.)
이로써 클래식 오리지널 1편의 아틀란티스 사이온 내용의 작품은 총 4개가 되겠습니다. (오리지널, 리마스터, 애니버서리, 레거시)
타임라인상 쉐도우의 후속작 이기도 하니 쉐도우의 라라 모습과 비교 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거 같네요.
리부트 시리즈와 레전드 시리즈를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내용과 스토리 전개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원작에 없던 활을 쓸수도 있겠네요.
카탈리스트 트레일러에서 "용의 삼각지대에서 살아남았고, 아틀란티스로 향하는 경계마저 넘은 존재로" 라고 이미 언급하고 있습니다.
용의 삼각지대는 리부트 시리즈 1편을, 아틀란티스는 본편을 얘기합니다. 시리즈의 통합을 알리는 대사이죠.
2026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레전드 시리즈의 3편인 언더월드의 정식 후속작인 카탈리스트 입니다. (타임라인상 7편이 됩니다.)
가장 최신의.. 가장 나이 먹은.. 라라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되겠네요. 게임의 배경은 북인도로 알려져 있구요.
2027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로써 리부트 및 레전드 시리즈 통합 최종 타임라인은..
리부트 - 라이즈 - 쉐도우 - 레거시(애니버서리) - 레전드 - 언더월드 - 카탈리스트 순이 되겠습니다.
기존 리부트 유저분들도 레전드 시리즈를 강제로 플레이하게 만드는 타임라인 이네요ㅎㅎ
레거시와 카탈리스트 나오기 전에 레전드 시리즈를 찬찬히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툼레이더 영화 시리즈 타이틀 로고 사진입니다. 게임에서는 클래식 6편과 레전드 3부작이 영화와 비슷한 로고가 차용됐죠.
게임 툼레이더 클래식 1,2,3,4편 시리즈의 흥행 돌풍에 힘입어 안젤리나 졸리 주연으로 영화가 제작되었으나..
정작 영화가 개봉한 시기에는 툼레이더 클래식 시리즈의 인기와 흥행이 최악으로 기울던 시기였죠..영화 흥행은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영화는 2001년, 2003년 개봉, 그 시기 툼레이더 게임 시리즈가 그냥저냥 5편(2000년)과 최악의 6편(2003년)... 레전드는 2006년)
그리고 2018년 개봉작은 리부트 시리즈 내용을 기반으로 한 작품인데.. 얘는 반대로 게임이 훨씬 훌륭한 평가를 받았죠.
그 밖에.. 라라 크로프트와 빛의 수호자 & 후속작 오시리스의 사원 이라는 시리즈도 있습니다.
레전드 시리즈의 복장들이 등장하는 거 보면 이 시리즈 또한 레전드 시리즈 타임라인 어딘가에는 들어가는 듯한 양상입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끝으로.. 각 시리즈별 아틀란티스 사이언 3조각을 합친 완전체의 모습입니다. (오리지널, 리마스터, 애니버서리 순)
검색해보면 다양한 스크린샷 형태가 있지만, 요 3개 스샷이 게임과 최대한 똑닮은 형태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서 올려봅니다.
클래식과 리마스터도 자세히 보시면 내.외부 문양이 살짝 차이가 납니다. 실제 게임 상에서도 그렇구요. 보석 커팅의 정교함도 차이가 나죠.
내년 신작인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또 어떠한 다른 형태의 아틀란티스 사이언을 볼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다소 복잡한 애니버서리 버전 보다는 단순 명료하고 쇠붙이(?!) 느낌이 나는 클래식 버전이 제일 맘에 드네요ㅎㅎ











(IP보기클릭)118.47.***.***
(IP보기클릭)175.203.***.***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전드 3부작은 리메이크 보다는 최신 그래픽으로 리마스터가 될 확률이 높을거 같구요. 카탈리스트 이후의 시리즈에 더 역량을 집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레전드 시리즈의 스토리가 개인적으로 엄청 끌리지는 않다고 생각해서요.. 카탈리스트를 포함한 또다른 3부작이 나올 확률도 적지 않다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아틀란티스 사이언과 시안의 단검의 스토리 흥미도가 가장 높았었다고 생각합니다. | 25.12.30 05:09 | |
(IP보기클릭)118.47.***.***
사실 리마스터만 되어도 만족할것 같긴합니다 ㅎ 현재 스토어에 파는 레전드는 해상도가 너무 낮아서 아쉽긴 했는데 얼마전에 나온 애니버서리는 해상도도 높고 프레임도 매우 쾌적하더라구요. 툼레이더 ip를 아마존이 인수하고 투자를 전폭적으로 하고 있는걸로 보아 향후 새로운 시나리오의 신작들도 많이 나올것 같아 기대 됩니다. | 25.12.30 18: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