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많이 짓고 공동묘지 여기저기에다 지어도
불타버리고 시체안가져간다고 집나가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불을 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화제가 너무 많이 나요.
산업지대는 지옥불반도급이고
경보기나눔해도 체감도 안되고 돈은 엄청많이 잡아먹고....
그리고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쓰레기,시체 소각량이 생산량보다 더 높은데
쓰레기장.묘지가 미어 터지는 이유가 뭐죠?
모으는곳과 소각하는 곳을 같이 지어놔도 이러니깐 참 짜증나네요
게다가 비우기를 해도 다 비운다음에 그냥 놀아요. 제가 직접 작업제개를 누르기 전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돈만 받아 처먹고 있는거죠
한두살 먹은 어린애인가? 놀고있는 쓰레기장, 꽉찬 쓰레기장을 일일이 찾는것도 눈빠지고요
불지옥,시체지옥
생산품중에서 가장 많은게 시체인덧.뭔 시체가 이리 많이 생산되고 왜 시에서 시체를 취급하는지.....
참고로 돈이 많은 이유는 흑자일때 5시간 동안 컴터 켜놔서 이런거에요
교통때문에 여러모로 문제가 많더군요. 불지옥,시체지옥도 교통문제인가 했는데
위 스샷 이후로 산업지대 다 박살내서 교통잡아도
불지옥,시체지옥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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