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작은 못해도 10년이상 가져간다고 하죠
개발비가 치솟다보니 하라다는 ps3 시절때부터 줄기차게 외쳐오던
철권에서 절대 과금은 없다던 발언을 스스로 뒤집었는데요
이번 8탄도 개발전까지 추가과금은 생각지 않는다고 하더니
CBT때부터 슬슬 개발비가 치솟는다. 개발기간이 길어졌다
등의 기사가 스몰스몰 나오더니 결국 이렇게 사태가 변했네요
전 개인적으로 DLC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DLC자체가 게임의 수명을 연장시켜줄 만큼의 가치가 있다면 투자를 아끼지 않는 스타일?..이랄까요
저번에도 썼지만 doa 5 부터 이번6 과 스팀 doax까지 게이밍 pc2대이상 뽑을만큼 투자를 했을정도.,..
그러다보니 dlc에 대해 나름의 생각도 있는데요
하라다 에게 개발비가 부담된다면 이런 방식은 어떤지 건의하고 싶은데요
doa에서 취한 방식인데 게임을 무료로 푸는대신 사용가능 캐릭에 제한을 두고 온라인 대전만 가능하게
취하는 방식인데요
대신 철권의 상징성이 있으니 무제한 온라인은 막고..?예전 철권 레볼루션 처럼 티켓이나 오락실 느낌의 코인처럼
대전 이용권을 판매하는 방식도 어떨지 싶습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게임의 전체적인 체험은 막고 핵심적인 요소만 즐기게 해놓는 트라이얼 버전이랄까요
그렇게 무료로 풀고 다른 모드 캐릭터 등을 과금을 해서 푸는 방식을 팀닌자에서 채택했는데요
이게 개발사측의 입장에서 나쁘지 않은 선례인데 팀닌자에서 이방식으로 해서 유저에게 부분 유료화 과금을 하였고
doa5는 전작인 4의 수익을 넘어선 기록을 냈는데 이게 복장 DLC와 게임을 무료로 풀고 부분 유료화한 힘이었거든요
6에선 5에 비해 1,5배 이상 수익의 개선이 있었고
스팀판 doax는 지금도 kt를 먹여살리는 효자가 되있네요..ㄷㄷ
확실히 개발비 수거할 작정이라면 이런 방식의 개발비 수거모델도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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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제작자 입장만 생각해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대부분 이용자들은 바로 외면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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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사1
저 방식이 수익의 극대화 방식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무료로 티켓을 몇회까지 리필시켜주고 그후에 추가대전을 원할경우 티켓을 쓴다 이런 방식이면 괜찮을듯 싶거든요. 짬짬히 한두판 즐길려는 유저층을 잡을수도 있구요..간단히 얘기하자면 고인물보다 신규 유저들을 상대로 수익을 낼수있는 구조라고 봅니다 | 24.03.15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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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게임마킹하시는듯한데 글쎄요... | 24.03.15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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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제작자 입장만 생각해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대부분 이용자들은 바로 외면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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