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첱권 정말 못하는 초보입니다.
다훈전자 스틱이 있기는 한데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왼손팔목전체에 근육통도 생기고 무엇보다 꺼내서 설치하는 간단한 일인데 왜이리 귀찮은지
철권은 다른게임하다가도 쉬어가는 게임이라 CD로 안사고 (꺼내다 껴다하기 번거로워서) 어제 PSN에서 구매했습니다.
정가 6만4천원 ㅠㅠ 세일할때 사둘걸..
하지만 재미있는게임은 돈이 안아깝습니다.
그리고 PSP에 십자키감이 너무 좋아 익숙해져서 스틱으로하는게 더 불편하더라구요.
하지만 왼손 엄지 지분이 다 없어지는 고통. 그리고 십자키 틈에 때가 낄것 같은 찜찜함.
시간이 지나면 손에 땀도 흥건. 항상 의자 손잡이에 수건한장 걸쳐놓고 있었는데
패드를 자연스럽게 수건으로 감싸고 합니다.
기술도 잘나가고. 십자키위에 부드럽게 엄지가 이동도 잘되고.
어쩔땐 양손모두 감싸고 하기도 합니다. 땀흡수도 잘되고.
전에는 철권을
옛날 오락실 동전넣고 하는 올림픽 게임
100M 달리기 처럼 시작과 동시에 무작정 버튼만 죽어라 연타. 좀 늦으면 죽고 어쩌다 우다다다~ 누르면 이기고 했는데
요즘 유튜브 철권 교육방송보고
딜켓. 흘리기, 프레임
알고 부터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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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임도 해야하기 때문에 다크소울 동그란거 붙이면 입력오류도 나고 붙여다 띠었다 하면 끈적거려서 360패드 십자가 동그라서 넘 고생한 기억이 | 17.10.23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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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닦이는 너무 작아서 보자기도 편하더라구요 근데 땀이 나니 얇은 수건이 흡수도 잘되고 좋아요 | 17.10.23 13:56 | |